노바토 최초 여성 경찰국장 탄생

노바토 최초 여성 경찰국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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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토 시에 최초의 여성 경찰국장이 탄생했다.

CBS뉴스에 따르면 베스 존슨 노바토 신임 경찰국장(사진)은 지난 19일 선서식을 갖고 노바토 시 최초 여성 경찰국장으로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매튜 맥캐프리 전 경찰국장이 지난 12월 은퇴함에 따라 공석을 채우게 됐다.

월넛크릭과 마티네즈 경찰국에서 지난 28년간 경력을 쌓아온 그는 임명 직전 마티네즈 경찰국에서 경감(captain)으로 근무했다. 


그는 “인력 부족 등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커뮤니티와 유대하며 잘 헤쳐나갈 것”이라며 “차세대에게 직업적으로 더 폭넓은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 신임 국장은 가주 노바토 시의 12번째 경찰국장이 됐다.


<김지효 기자>ⓒ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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