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갑작스레’ 사재기 열풍이 부는 이유는?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미국서 ‘갑작스레’ 사재기 열풍이 부는 이유는?

최고관리자 0 789 2024.12.16 05:05

de9404c667d300aca3d4adf4e34f31ec_1734361436_5634.jpeg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월마트 매장에서 한 여성이 생필품을 대량으로 구입하고 있다. ⓒ AP/뉴시스


미국인들이 자동차와 가전제품,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앞다퉈 사재기에 나서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공식 취임해 공약대로 관세를 인상할 경우 물가가 급등할 것을 우려한 탓이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2기 정부의 관세정책에 따른 물가 상승을 우려한 미국인들이 자동차와 가전제품 등을 바꾸고 커피와 올리브오일 등을 사서 쟁여두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소프트웨어 컨설턴트 크리스토퍼 푸트(35)는 WSJ에 "트럼프 당선인이 백악관으로 복귀하면 상품 가격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그러면서 미 대선일 이후 그동안 사고 싶었던 것을 모두 구매했다며 삼성전자 히트펌프(8087달러)와 LG TV(3214달러), 데논 오디오(1081달러), 밀레 진공청소기(509달러) 등을 사는 데 모두 1만 2000달러(약 1723만원) 넘게 썼다고 덧붙였다.

매사추세츠주 케이프코드에 사는 엔지니어 제라드 사렉(66)도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하는 것을 대비해 지하실에 커피와 올리브 오일, 종이 타월 등을 최대한 많이 구매하고 있다"며 "관세 인상뿐만 아니라 트럼프 당선인의 이민자 추방계획이 노동 비용을 상승시켜 국내 상품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도 우려했다.

뉴욕에 사는 티아 흐루발라(25)도 최근 자동차 배터리를 교체하는 데 293달러를 지출했다. 그는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한 달 더 기다리는 대신 바로 교체를 결정한 것"이라며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시간대 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5%는 '내년에 가격 인상이 예상돼 지금이 주요 물품을 구매하기에 적기'라고 답했다. 지난달 조사(10%) 때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 말 크레디트카드닷컴의 설문조사 결과 미국 거주자 2000명 중 34%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확실성 때문에 생필품을 비축하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10명 중 3명은 올해 쇼핑 기간에 평소보다 더 많은 상품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문제는 이 같은 사재기 열풍이 미국내 인플레이션 압력을 더 키울 수도 있다는 점이다. 로버트 바베라 존스홉킨스대 금융경제센터 소장은 "향후 12개월 내에 TV를 사겠다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이제 12주 내로 TV를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리슨 홍 컬럼비아대 경제학 교수는 "사재기가 많아 공급이 부족해지면 판매업체들은 가격을 인상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앞서 모든 수입품에 10~20%의 관세를, 중국산에는 60%를 부과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를 통해 미국 제조업을 키우고 무역 적자를 줄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내보였다. 대선 이후에는 캐나다와 멕시코 수입품에 25% 관세를, 비서방 신흥경제국 연합체 브릭스(BRICS,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해선 "100% 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김상도 기자 ⓒ 데일리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국서 조류독감 첫 중증 환자…캘리포니아는 비상사태 선포까지
    622 2024.12.19
    2024.12.19
    622
  • 중국계 미국인, 뉴욕서 ‘중국 비밀경찰서’ 운영…중국 당국, 전면 부인
    727 2024.12.19
    2024.12.19
    727
  • 트럼프, 여야 합의 예산안에 공개 반대…미 정부 ‘셧다운’ 위기
    877 2024.12.19
    2024.12.19
    877
  • 미 환경단체 "뉴저지주 유독성폐기물 투기 피해 1조4385억원 넘어"
    682 2024.12.18
    2024.12.18
    682
  • 톰 크루즈, 미 해군 공로상
    714 2024.12.18
    2024.12.18
    714
  • 미국 물가 주범은 계란?…"2년만에 최고가 전망"
    830 2024.12.18
    2024.12.18
    830
  • 디즈니, 트럼프 의식하나… 신작서 '트랜스젠더' 뺐다
    914 2024.12.18
    2024.12.18
    914
  • ‘개조심’… 잇단 사고 3마리 주인 물어 사망
    828 2024.12.17
    2024.12.17
    828
  • 15세 여학생 학교 교실서 총 쐈다...미국 전역 '충격'
    688 2024.12.17
    2024.12.17
    688
  • 질 바이든, 15년 가르친 커뮤니티 칼리지 교단 떠난다
    647 2024.12.17
    2024.12.17
    647
  • 틱톡·넷플릭스·아마존 연달아 '구애'…트럼프에 줄 대는 빅테크
    712 2024.12.17
    2024.12.17
    712
  • "부모와 형제 2명 죽였다" 약물 취한 16세 소년 자수
    652 2024.12.16
    2024.12.16
    652
  • “기생충 때문에 얼굴 망가져” 스타모델의 주장, 의사 진단은
    634 2024.12.16
    2024.12.16
    634
  • 제보만 해도 143억원 현상금... 미 FBI가 필사적으로 찾는 이들
    678 2024.12.16
    2024.12.16
    678
  • 미국서 ‘갑작스레’ 사재기 열풍이 부는 이유는?
    790 2024.12.16
    2024.12.16
    79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8/7-9/5 기간 조정 가능) Mountain View 1B1B 서브렛 내놓습니다
  • 2 방렌트
  • 3 오클랜드 서울곰탕에서 서버하실 분 구합니다.
  • 4 Redwood City / San Carlos 2b/2b 여성 룸메 구합니다
  • 5 Studio room for Rent in Santa Clara (ZIP 95051)
  • 6 자체 브랜드 유통 기업, SF/ 북가주 지사 세일즈 담당 모집
  • 7 룸 렌트
  • 8 산타클라라 한인타운에 방1실 렌트
  • 9 SULBING(설빙) IS HIRING!
  • 10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13 명현재 접속자
  • 3,816 명오늘 방문자
  • 7,861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824,020 명전체 방문자
  • 29,379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