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잔 미만의 술도 발암"…미국 보건당국, 경고문 부착 권고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하루 한잔 미만의 술도 발암"…미국 보건당국, 경고문 부착 권고

최고관리자 0 641 2025.01.04 04:21

560356080f3a1c0d3f0a6ac94c4305d3_1736000439_0187.jpg 

미국 보건당국이 소량의 음주는 건강에 좋다는 통설과 달리 술을 조금이라도 마시면 

발암 위험이 커진다는 경고를 공식화하고 나섰다. [EPA=연합뉴스]


"담배·비만 다음으로 큰 암 위험"

미국·유럽 주류업체 주가 하락

학계 통설 바뀌지만 업계 로비가 변수


"하루 한 잔 미만의 술을 마시더라도 암을 유발한 위험성이 있습니다."

비벡 머시 미국 의무총감(SG) 겸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이 3일(현지시간) 주류에 '알코올은 암을 유발한다'는 내용의 경고 문구를 달도록 법으로 의무화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이는 알코올 섭취가 유방암·대장암·간암 등 최소한 7종의 암에 걸릴 위험성을 높이며, 과거 통념과는 달리 하루 한 잔 미만으로도 암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의학계의 정설로 굳어진 데 따른 것이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의무총감실은 이날 보고서와 함께 발표한 성명서에서 "알코올 섭취는 미국에서 예방 가능한 암 원인들 중 3위에 해당하며, 담배와 비만 다음"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만 보더라도 알코올 섭취에 따른 암 발생 건수는 매년 10만건이고, 사망자는 해마다 2만명에 이른다. 알코올과 관련된 교통사고 사망자 수도 한 해에 1만3500명이 넘는다.

다른 조건이 똑같을 때 하루에 술 두 잔을 마시는 경우를 금주하는 경우와 비교하면, 여성 100명 중 5명, 남성 100명 중 3명이 음주로 암이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수십년간 미국 보건당국의 식단 가이드라인에는 여성 하루 1잔, 남성 하루 2잔 수준의 알코올 섭취는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돼 있었다.

하지만, 의학계의 통설이 바뀜에 따라 2025년으로 예정된 가이드라인 개정 때 내용이 변경될 공산이 크다. 다만, 주류업계의 로비가 변수다.

미국 의무총감실은 지난 1964년 담배가 암을 일으킨다는 보고서를 냈다. 그 이듬해에는 담배에 경고문구 표시를 의무화하는 입법이 이뤄졌다.

알코올에 대해선 1988년부터 경고문구가 의무화돼 지금까지 변경 없이 시행되고 있으나, 암 유발 위험은 언급돼 있지 않다.

임신 중인 경우 기형아 출산 우려, 운전 및 기계류 조작 시 판단력 저하, 일반적인 건강 위험 정도의 내용만 있을 뿐이다.

머시 의무총감의 보고서가 발표된 직후 유럽과 미국의 주요 주류업체 주가가 하락했다. 일부 업체는 하락폭이 3% 이상에 이르렀다.

미국 의회가 머시 의무총감의 권고를 받아들여 알코올에 발암 경고문구 의무화를 추진할지, 또 차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이런 조치를 지지할지는 확실치 않다.

새 행정부가 들어서면 머시 의무총감도 물러나고, 재닛 네셰이와트로 교체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다만, 트럼프 당선인은 술을 입에도 대지 않으며,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자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의 경우 수십년 전에 술을 끊었다는 점에서 알코올 섭취 억제 정책에 호의적일 가능성도 없지 않다.

박양수 기자 ⓒ 디지털타임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바늘 없는 주사, 짠맛 내는 숟가락… 인류 위한 '선한 기술', CES …
    1267 2025.01.06
    2025.01.06
    1267
  • 눈 최고 90cm 쏟아졌다…'겨울 폭풍' 덮친 미중부 비상경보
    603 2025.01.06
    2025.01.06
    603
  • ‘트럼프에 기부’ 베이조스의 아마존, 멜라니아 다큐 영화 제작
    884 2025.01.06
    2025.01.06
    884
  • 미국 첫 혼잡통행료 시행…맨해튼 진입 시 '9달러'
    624 2025.01.06
    2025.01.06
    624
  • 슈렉 '동키' 모델, 30살에 무지개 다리 건넜다
    559 2025.01.05
    2025.01.05
    559
  • 델타항공, 2024 북미 ‘최고 정시 운항 항공사’ 선정
    579 2025.01.05
    2025.01.05
    579
  • 미국 '쿼드데믹'…독감·코로나19·RSV·노로바이러스 확산
    588 2025.01.05
    2025.01.05
    588
  • "올해 트럼프 관세·이민 정책보다 더 무서운 건"…버냉키의 경고
    553 2025.01.05
    2025.01.05
    553
  • 조류독감 ‘팬데믹’ 우려 가주내 젖소 70%가 감염
    615 2025.01.04
    2025.01.04
    615
  • 쇼핑몰 화재로 펫숍 동물 500마리 떼죽음…인명피해는 없어
    579 2025.01.04
    2025.01.04
    579
  • "하루 한잔 미만의 술도 발암"…미국 보건당국, 경고문 부착 권고
    642 2025.01.04
    2025.01.04
    642
  • 바이든, '대통령 시민 메달' 20명에 수여…트럼프가 노리는 체니 포함
    598 2025.01.04
    2025.01.04
    598
  • 얼음 호수에 고립된 강아지, 간식 매단 드론으로 구했다
    625 2025.01.03
    2025.01.03
    625
  • 올해부터 국내선 항공기 탑승시 ‘리얼 ID’ 필수
    782 2025.01.03
    2025.01.03
    782
  • 애플 '시리 엿듣기' 개인정보 침해 소송에 1400억원 지급
    654 2025.01.03
    2025.01.03
    65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SULBING(설빙) IS HIRING!
  • 2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3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4 [KOTRA] Mobiltech - Office Administrator & Bookkeeper, San Jose, CA
  • 5 함께 일할 사람 찿아요(El camino)
  • 6 2b/2b 하우스 메이트 구합니다 (여성)
  • 7 Room rent
  • 8 통신장비 설치 철거 - 경력자 및 신입사원 모집합니다
  • 9 방렌트
  • 10 [Costco 팝업 판매 행사] Sales Staff & 포장 아르바이트 동시 모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81 명현재 접속자
  • 686 명오늘 방문자
  • 6,571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710,789 명전체 방문자
  • 29,371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