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인 줄 알았는데 대장암 4기? 흔한 ‘이 증상’ 무시하다 결국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거래완료]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장염인 줄 알았는데 대장암 4기? 흔한 ‘이 증상’ 무시하다 결국

최고관리자 0 675 2025.02.15 05:24

00be9b99833b549b10f80796f2943ccc_1739633004_1161.jpg 

몇 번이나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별 것 아닌 일로 치부하다 대장암 진단을 받은 여성이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사진='더선' 보도내용] 


몇 번이나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별 것 아닌 일로 치부하다 대장암 진단을 받은 여성이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매체 더선에 의하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거주하는 라드와 오다(33)는 평소 꾸준히 운동하고 식습관에도 신경 쓰며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극심한 피로감과 식욕 저하, 소화불량 등이 생겼지만 그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오른쪽 가슴 아래 통증이 생겼을 때는 속옷이 너무 꽉 조여서 그런 거라 여겼고, 대변에 피가 섞여 있는 것을 보고는 탈장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대수롭지 않은 일로 치부했다”며 “병원에 갈 시간도 내지 않았고 몇 년 동안 건강검진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2021년 8월, 구토와 설사 증상이 나타났을 때도 그저 장염이라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의사도 장염을 의심하고 정맥 주사를 놔주었다. 하지만 CT 스캔 검사를 한 결과, 대장암 4기였고 이미 간으로 전이된 상태였다. 간에는 20개가 넘는 종양이 있었다. 평소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등 건강을 잘 챙겨왔다고 생각했던 그는 젊은 나이에 암에 걸렸다는 사실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는 진단 다음 달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해 12번의 치료를 마친 후 세 차례의 수술을 통해 대장 일부와 간 일부를 제거했다. 하지만 이후로도 종양이 계속 자랐고, 현재는 새로운 치료법을 시험하기 위한 임상시험에 참여하고 있다.

오다는 자신처럼 암의 초기 증상을 무시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며 “정기검진을 꼭 받고 의심스러운 증상이 있으면 의사와 상의하라”고 강조했다.

50세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는 대장암,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 없어

대장은 소장 끝에서 시작해 항문까지 연결된 소화기관이다. 대장은 충수, 맹장, 결장, 직장, 항문관으로 나뉘는데 이 가운데 맹장, 결장,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 대장암이다.

대장암의 경우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주된 증상으로는 배변 습관의 변화, 설사, 변비, 혈변, 점액변, 복통, 복부 팽만, 피로감, 식욕 부진, 소화불량 등이 있다.

대장암은 50세 이상에서 많이 발병한다. 그 외에 붉은 육류 및 가공육 다량 섭취, 비만, 음주, 흡연 등의 생활습관과 유전적 요인, 선종성 대장용종이나 만성 염증성 장질환과 같은 관련 질환 또한 대장암의 위험요인이다.

대장암은 대개 수술과 항암화학요법 혹은 방사선치료를 병행한다. 대장암은 근치적 절제술을 해도 20~50%에서 재발하며, 원격 전이를 동반하는 광범위한 재발이 많다. 결장암은 간 전이 및 복강 내 재발이 많고, 직장암은 국소 재발 및 폐 전이가 많다.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 금주 및 금연하고 정기적 검진을 받아야 한다. 증상이 없는 성인의 경우 45세 이후 1~2년 간격의 분변잠혈검사 또는 5~10년 간격의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도록 권장하고 있다. 또한 섬유소와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고 붉은 고기와 가공육은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지해미 기자 ©코메디닷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40세 맞은 아내위해 반짝이 옷 공연한 저커버그
    971 2025.03.02
    2025.03.02
    971
  • 식품 리콜 급증...5년 만에 ‘최고치 기록’
    1239 2025.03.02
    2025.03.02
    1239
  • 미국 민간 달 탐사선, 달 착륙…한국 시조 8편 보냈다
    735 2025.03.02
    2025.03.02
    735
  • ‘고물가’에 지친 미국인들… “팁 안준다”
    668 2025.03.02
    2025.03.02
    668
  • 올해 세금 환급액 크게 줄었다…IRS “14일 기준 평균 2169불”
    767 2025.03.01
    2025.03.01
    767
  • 델타, 미국 최초의 100주년 항공사 된다
    713 2025.03.01
    2025.03.01
    713
  • “교회·예배당서 이민단속 못 한다”
    1033 2025.03.01
    2025.03.01
    1033
  • “무례하다” 고함친 트럼프, 젤렌스키 ‘빈 손’으로 떠나…파국으로 끝난 …
    695 2025.03.01
    2025.03.01
    695
  • 자르고 또 잘라도 속이 텅빈 '껍질 너겟'…월마트에 뿔난 소비자들
    678 2025.02.28
    2025.02.28
    678
  • 포르쉐911 한정모델 100만 달러 낙찰
    725 2025.02.28
    2025.02.28
    725
  • 미국 “리얼 아이디 지금 받아놓으세요”
    932 2025.02.28
    2025.02.28
    932
  • 아마존 “우리도 양자컴 있다”… 구글·MS 이어 빅테크 양자기술 경쟁 치…
    639 2025.02.28
    2025.02.28
    639
  • 미국서 10년 만에 홍역 사망… '백신 음모론자' 보건장관 "드문 일 아…
    799 2025.02.27
    2025.02.27
    799
  • 할리우드 명배우 진 해크먼, 아내와 함께 숨진 채 발견
    672 2025.02.27
    2025.02.27
    672
  • 전국 13개 가향 전자담배 제조·유통 업체 피소
    1451 2025.02.27
    2025.02.27
    145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산호세 자동차 기업관련 행사 한인 STAFF 급구
  • 2 출입구 별도인 별채 스튜디오 랜트
  • 3 닥터 오피스에서 리셉셔니스트 구합니다.
  • 4 룸 렌트
  • 5 CHUNGDAM 산타클라라 청담 / SERVER & HOST
  • 6 산호세 (이스트 산호세, 사우스 산호세) 룸렌트
  • 7 $1,470쿠퍼티노 애플파크 근처 개인 방, 여성 전용, 당장 입주 가능
  • 8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9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10 Santana Row 인근 깨끗한 타운하우스 2층 방/개인 화장실 렌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76 명현재 접속자
  • 40,729 명오늘 방문자
  • 39,462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7,768,544 명전체 방문자
  • 29,632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