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기 전 갈아타자” 모기지 재융자 신청 급증
Hawaii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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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07:23
최근 낮아진 모기지 이자율로 재융자 신청이 늘고 있다고 모기지레이트가 8일 보도했다. 재융자 신청 건수는 일반 주택융자의 경우 5%, 정부 주택융자는 4% 정도 증가했다. 수요를 조사한 통계에서, 재융자 수요는 9% 급증한 반면, 신규 융자는 5%정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모기지 이자율이 더 내려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기준금리가 올라 재융자 기회가 좁아지기 전에 신청하는 게 좋다고 권고하고 있다.
모기지 이자율은 지난 2일 소폭 상승한 뒤 다시 하락했다. 최근 US뱅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일반 주택의 30년 고정 이자율은 3.319~3.25%다. 15년은 2.375~2.497%다. FHA 30년 고정은 3.75~4.817%, 15년 고정은 3.5~4.583%로 나타났다. VA 융자 30년 고정 이자율은 3.625~3.883%, 15년 고정은 3.5~3.963%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중앙은행의 긴축 강화, 주식시장 불안정, 인플레이션 등으로 모기지 이자율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직은 모기지 이자율이 큰 폭으로 인상되지는 않았지만, 오미크론 등 경제 변수가 많은 시점에서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