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 사기 ‘하늘에 별 따기’… 차 사러 타주 원정도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새차 사기 ‘하늘에 별 따기’… 차 사러 타주 원정도

최고관리자 0 1137 2022.06.12 00:43

4ceeb337bf599b78a1fc5abb7c95221a_1655030520_238.jpg 

가격 급등으로 신차 구매가 어려워지자 타주로 자동차 원정 샤핑을 떠나는 한인들까지 나타나고 있다. [로이터] 


딜러들 비싼 가격 고수… 출고에도 수개월


반도체 공급난으로 신차 인벤토리가 달리면서 새차 사기가 ‘하늘에 별 따기’ 수준으로 어려워진 가운데, 한인들 사이에서 다른 주로 원정 차 구매를 떠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신차 부족 현상 속에 구매 고객이 아닌 자동차 딜러가 이른바 ‘갑’이 된 요즘 상황 속에서 딜러 비용이 높고 환경 기준이 까다로운 캘리포니아의 특성상 가주 내 딜러들이 신차 구매자들에게 MSRP에서 수천 달러의 웃돈까지 요구하는 일이 비일비재해, 일부 중부나 남동부 주들의 딜러에 가서 차를 사면 많은 돈을 절약하는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9일 미국자동차평가기관 켈리블루북에 따르면 지난달에 판매된 신차 평균 가격은 4만7,14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4월 대비 472달러 오른 것으로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12월과 비슷한 수준이다. 반도체 부족으로 차량 공급이 부족해 신차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켈리블루북의 레베카 리제스키 매니저는 “최근 상승폭이 줄었을 뿐 여전히 신차 가격은 매우 비싸다”라며 “자동차 시장의 타이트한 공급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비싼 가격에 차를 사는게 부담스러워지자 타주 원정 샤핑에 나서는 한인들까지 나오고 있다. 3명의 자녀를 둔 5인 가족의 가장 이모씨는 그동안 포드의 대형 SUV을 이용해왔는데, 차가 오래됐고 최근 개스비까지 크게 오르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미니밴을 구입하기 위해 알아보다가 타주에서 구입하는게 훨씬 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이씨는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미니밴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사려고 보니 남가주의 딜러들에서는 바로 살 수 있는 차도 거의 없고, 있어도 무려 1만 달러까지 웃돈을 더 달라고 하더라”며 “이에 다른 주들을 찾아보니 네브라스카주와 인디애나주에 있는 딜러에서 MSRP만 내면 바로 살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해 비행기를 타고 차를 사러 항공권을 구매했다”고 말했다. 왕복 비행기 가격을 고려해도 타주에서 차를 사는게 훨씬 싸기 때문에 여행 겸 원정 차량 샤핑을 떠나는 것이다.

 

가주의 신차 가격이 비싼 것은 거주민들의 평균 소득 수준이 높은데다가 딜러샵 운영 비용도 타주 대비 비싸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각종 환경 규제 탓에 차량 관리 비용도 비싸기 때문에 딜러들이 MSRP 대비 높은 가격을 고수하는 경우가 많다. 한 한인 딜러는 “요즘 같이 물량이 부족한 시기에는 고객이 아니라 딜러가 갑”이라며 “인벤토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자동차 한 대를 두고 경쟁을 벌이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경쟁을 뚫고 차를 구입해도 오랫동안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다. 오렌지카운티에 사는 한인 박모씨는 최근 MSRP에 5,000달러를 더 써서 벤츠 SUV를 구입했는데 그나마 두 달이 지나서야 차를 받을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웃돈 5,000달러를 미리 디파짓으로 내고 기대려야 했다. 그는 “주위에 나보다 더 오랫동안 차량 출고를 기다린 사람들도 흔하다”고 전했다.

 

동부에 사는 한인 오모씨처럼 동경하던 독일의 고급차 브랜드 포르쉐의 차량을 구입하고 7개월을 대기 하는 경우도 있다.

 

Copyright ⓒ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집 값 정점 찍었나…리스팅 가격인하 늘었다
    1141 2022.06.18
    2022.06.18
    1141
  • 20일 노예해방 ‘준틴스’ 공휴일, 우편배달 없고 은행 등 휴무
    1102 2022.06.18
    2022.06.18
    1102
  • ‘팬데믹 지원금’서류도 안보고 막 내줬다
    1183 2022.06.18
    2022.06.18
    1183
  • SF 총기폭력방지에 6백만달러 지원
    1097 2022.06.17
    2022.06.17
    1097
  • 산호세 무술 지도자 아동 성추행 혐의로 체포
    1230 2022.06.17
    2022.06.17
    1230
  • ‘청정’ 요세미티에… 30곳 스프레이 낙서 엉망진창
    1127 2022.06.17
    2022.06.17
    1127
  • "떨어진 1달러 줍지 마세요"…지폐서 '죽음의 마약' 검출
    1120 2022.06.17
    2022.06.17
    1120
  • 베이 전역서 ‘총기 규제’ 요구 시위
    1198 2022.06.16
    2022.06.16
    1198
  • 베이지역 코로나19 확산세 ‘주춤’
    1089 2022.06.16
    2022.06.16
    1089
  • 신원조회 강화에 총기판매 감소
    1055 2022.06.16
    2022.06.16
    1055
  • ‘원숭이 두창’ 미 전국 확산세
    1072 2022.06.16
    2022.06.16
    1072
  • 올여름 최대 가뭄 어떡하나
    1102 2022.06.15
    2022.06.15
    1102
  • SF 예산 ‘공공안전’ 부문 증가
    1063 2022.06.15
    2022.06.15
    1063
  • ‘버핏과의 점심’ 관심 폭증…경매 하루만에 300만 달러
    1177 2022.06.15
    2022.06.15
    1177
  • 옐로우스톤, 홍수로 34년만에 출입 전면 통제
    1041 2022.06.15
    2022.06.15
    104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31
  • 332
  • 333
  • 334
  • 335
  • 336
  • 337
  • 338
  • 339
  • 34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Females only: Private bed/bath, Wood Floors(North San Jose.)
  • 2 Santa Clara Univ 바로 앞 / 산호세 공항 근처 전용욕실 방 각각 렌트
  • 3 2023KoreanHair 헤어디자이너 분들 모집
  • 4 San Jose 개인화장실 딸린 방 랜트 합니다
  • 5 산호세에서 우편물 픽업/처리 풀타임
  • 6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7 Japantown 인근 개인 욕실 포함 Furnished Room 렌트
  • 8 오클랜드 오가네 / 짬뽕지존 서버 구합니다
  • 9 작은별 프리스쿨 여름 어드벤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10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18 명현재 접속자
  • 4,038 명오늘 방문자
  • 6,176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541,498 명전체 방문자
  • 29,346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