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남친과 다투던 50대 男, 싸움 말린 딸에 흉기 휘둘러 살해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화장품에 모낭충 먹이 있는지 확인해주는 사이트
  • 자유게시판 > 미용실에서 보통 팁 몇%정도씩 주시나요?
  • 자유게시판 > 문콕 당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에 올유캔잇 스시 어디가 괜찮아요?
  • 자유게시판 > 한국에서 아이 책 구입하려는데 관세 붙나요?
  • 자유게시판 > 6월에 영주권 갱신 신청을 했는데…
  • 자유게시판 > Muji USA에서 옷 구매해보신 분 계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딸 남친과 다투던 50대 男, 싸움 말린 딸에 흉기 휘둘러 살해

최고관리자 0 874 2022.05.10 01:56

fc9b8fcc5e87eb0bdcf8aac801248e22_1652183711_2646.jpg 

© news1딸 남친과 다투던 50대 男, 싸움 말린 딸에 흉기 휘둘러 살해

딸의 남자친구와 다투던 남성이 돌연 딸을 흉기로 살해해 충격을 주고 있다.

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탬파베이 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로렌스 랜델 그린(51)은 딸 시드니 그린(22)의 남자친구와 싸움을 벌였고 이를 말리던 딸을 흉기로 찔러 치명상을 입혔다.

로렌스는 곧바로 과실 치사 혐의로 체포돼 피넬라스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다. 시드니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로렌스와 시드니의 남자친구가 어떤 논쟁으로 싸움을 벌였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로렌스는 시드니 등 딸들에 대한 애정이 담긴 글을 페이스북에 자주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2월 시드니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지난 22년간 딸과 함께 믿을 수 없는 관계를 누려왔다. 그녀는 나의 에너지이자 불"이라고 적었다.

이어 "시드니가 내게 도움을 청할 때 내가 얼마나 용감한지 알게 해줬다"면서 "내가 가장 어두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딸 시드니는 나의 영웅이었다. 내게 믿을 수 없는 힘을 줬다"고 말했다.

이 글을 본 시드니가 "고마워요. 사랑해요"라고 화답할 만큼 부녀 사이가 원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드니의 남자친구가 싸움에서 부상을 당했는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메모리얼 데이 여행 예약률 2배 증가
    883 2022.05.13
    2022.05.13
    883
  • 코로나 재급증에 마스크 착용 권고
    813 2022.05.13
    2022.05.13
    813
  • 저소득층 가정, 인터넷 비용 할인
    908 2022.05.12
    2022.05.12
    908
  • SF 6지구 시의원 맷 도시 지명
    851 2022.05.12
    2022.05.12
    851
  • 오클랜드 강도 사건 동시다발
    927 2022.05.12
    2022.05.12
    927
  • 90억 유산 노리고 모친·조부 살해한 20대 패륜아
    876 2022.05.12
    2022.05.12
    876
  • 개스값 재상승...가주 ‘개솔린 지원금’은 언제 주나
    840 2022.05.11
    2022.05.11
    840
  • '가택침입' 고양이에 과태료 폭탄 지자체 12만5천달러 물어내
    902 2022.05.11
    2022.05.11
    902
  • 팬데믹 여파로 미국 노조 설립 바람...20대 '노조 세대'가 주도
    817 2022.05.11
    2022.05.11
    817
  • 아시아나 SF-인천 6월 증편
    757 2022.05.10
    2022.05.10
    757
  • 4개 카운티 CDC 옐로우 단계 들어
    776 2022.05.10
    2022.05.10
    776
  • 딸 남친과 다투던 50대 男, 싸움 말린 딸에 흉기 휘둘러 살해
    875 2022.05.10
    2022.05.10
    875
  • 수도관 터져 물에 잠긴 SF 스턴 그로브 2천만 달러 들여 복구, 6월 …
    927 2022.05.09
    2022.05.09
    927
  • FDA, 얀센백신 접종 제한, 혈전 부작용 위험 드러나
    884 2022.05.09
    2022.05.09
    884
  • 백악관 “2022년 하반기 코로나 재유행… 美서 1억명 감염 전망”
    888 2022.05.09
    2022.05.09
    88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11
  • 312
  • 313
  • 314
  • 315
  • 316
  • 317
  • 318
  • 319
  • 32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화장품에 모낭충 먹이 있는지 확인해주는 사이트
  • 2 샌프란시스코 럭셔리 콘도 단기렌트
  • 3 미용실에서 보통 팁 몇%정도씩 주시나요? [1]
  • 4 심사통역 프리랜서 구인 (2026.01.19~22)
  • 5 SF 안전한 주택가 개인방 렌트 합니다 $1500
  • 6 샌프란시스코 에듀테크·AI 교육혁신 특강 강연자 추천 요청
  • 7 프리몬트에서 룸메이트 하실분 찿습니다
  • 8 Rent
  • 9 교육연수에 필요한 샌프란시스코 통역 인재 구합니다.
  • 10 함께 일하실 파크 타임 서버 구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03 명현재 접속자
  • 42 명오늘 방문자
  • 5,979 명어제 방문자
  • 8,875 명최대 방문자
  • 1,417,813 명전체 방문자
  • 26,643 개전체 게시물
  • 1,86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