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우표 안좋아한다고!”... 美재무 옐런에 선물 수백건 쏟아진 이유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나, 우표 안좋아한다고!”... 美재무 옐런에 선물 수백건 쏟아진 이유

최고관리자 0 1272 2022.09.20 01:39

588ef4b1b38754575ca4c7a426a20e5e_1663673852_133.jpg 

“나, 우표 안좋아한다고!”... 美재무 옐런에 선물 수백건 쏟아진 이유   © 3b1a5afb-1da2-416b-8bd7-b3c3e8b1fff6  뉴욕=정시행 특파원



미국이 글로벌 경제 패권을 강력하게 발휘하면서, ‘경제 수장’인 재닛 옐런(76) 미 재무장관과 개인적 친분을 쌓으려는 각국의 경제 외교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그의 취미에 걸맞은 선물을 하려다 웃지 못할 해프닝도 일어난다고 한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옐런이 지난해 1월 미국 첫 여성 재무장관으로 취임한 이래 각국 정상을 포함, 재무장관과 외교관 등 최소 6명으로부터 희귀·특별 우표 수백장이 선물로 쏟아졌다. 지난해 리시 수낙 당시 영국 재무장관은 영국 우체국 로열 메일이 1993년 발행한 10파운드짜리 우표를 선물했다. 올 초에는 데니스 슈미할 우크라이나 총리가 ‘러시아 군함 꺼져라!’라고 적힌 우표 세트를 건넸다. 지난 7월 G20 재무장관 회의를 주최한 인도네시아는 옐런 초상화가 그려진 기념 우표를 제작했다.

문제는 옐런이 우표 수집에 관심이 없다는 점이다. 옐런은 2014년 연방준비제도 의장 때 재산 공개에서 1만5000~5만달러(약 2090만~6960만원) 상당의 우표 수집책을 신고했는데, 이는 그가 모은 게 아니라 모친의 유품이다. 내막을 모르는 외국 인사들이 옐런의 취미를 우표 수집으로 착각한 것이다. 옐런은 2017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등 명망가들의 우표 수집 모임 ‘몬테카를로 클럽’ 가입을 권유받았을 때도 “경제와 금융에만 신경 쓰고 있다”며 완곡하게 부인했지만, 세간의 오해를 바로잡지 못했다고 한다. 옐런의 오빠인 고고학자 존 옐런은 WSJ에 “재닛은 우표를 받는 대로 은행 금고에 보관해 아마 잊어버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옐런의 취미는 오히려 광물이나 암석 수집이라고 한다. 그는 고교 때 지질학 수업을 들었고, 브라운대 시절에는 광물학 강의를 따로 수강했다고 한다. 재무부 직원들에게는 “어릴 때 홍연광(紅鉛鑛·crocoite)을 사서 집에 가는 길에 뉴욕 지하철에서 떨어뜨렸는데, 깨진 가루까지 긁어모아 왔다”는 이야기도 했다고 한다. 지금까지는 캐나다 외교관들이 정확한 정보를 입수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옐런이 캐나다를 방문했을 당시, 크리스티나 프릴랜드 캐나다 부총리가 19세기 국회의사당 건립 때 주춧돌로 사용한, 단풍잎 문양이 새겨진 4.5㎏짜리 석회석을 공수해 선물했다고 한다. 이 돌은 재무부 청사에 보관됐다.

한편 주요 6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가 지난주 109.76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각국이 미 재무부 보증을 통해 연준과 통화 스와프를 체결하려고 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美사형수 "질소가스 처형해달라" 요구에 법원 집행 중지 명령
    1198 2022.09.22
    2022.09.22
    1198
  • "낙태하면 교도소 보낸다"…루이지애나 법안 추진
    1174 2022.09.22
    2022.09.22
    1174
  • 비건 식품회사 최고운영책임자 시비 끝에 상대의 코 물어뜯어
    1070 2022.09.21
    2022.09.21
    1070
  • 팬에게 폭행당한 애리조나 한국계 쿼터백 …경찰 조사 착수
    987 2022.09.21
    2022.09.21
    987
  • ‘납치 자작극’ 뒤 거짓신고…40대 미국여성 18개월형 선고
    1069 2022.09.21
    2022.09.21
    1069
  • 펜타닐 복용 고교생 또 사망
    1084 2022.09.21
    2022.09.21
    1084
  • 흙에서 '반짝'…매년 12만명 찾는 공원서 다이아몬드 80개 손에 쥔 남…
    1042 2022.09.20
    2022.09.20
    1042
  • 뉴욕 한복판 맨해튼에 카지노 건설
    1101 2022.09.20
    2022.09.20
    1101
  • “나, 우표 안좋아한다고!”... 美재무 옐런에 선물 수백건 쏟아진 이유
    1273 2022.09.20
    2022.09.20
    1273
  • 바이든 대통령 “美서 코로나19 팬데믹 끝났다”
    1162 2022.09.20
    2022.09.20
    1162
  • "트랜스젠더 여부 학교에 알려라"...새 정책에 美 '발칵'
    1082 2022.09.19
    2022.09.19
    1082
  • 미, '수감자 고문' 논란 관타나모 수용소 폐쇄 추진
    1032 2022.09.19
    2022.09.19
    1032
  • 한인 선수 폭행 지시한 엄마, 결국 처벌받는다
    1047 2022.09.19
    2022.09.19
    1047
  • “첨단기술 유출 차단”… 美, 국외투자도 통제 추진
    1115 2022.09.19
    2022.09.19
    1115
  • 1달러짜리 커피 즐기던 수줍은 서른 살, 창업 10년만에 억만장자
    1090 2022.09.18
    2022.09.18
    109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01
  • 302
  • 303
  • 304
  • 305
  • 306
  • 307
  • 308
  • 309
  • 3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Japantown 인근 개인 욕실 포함 Furnished Room 렌트
  • 2 오클랜드 오가네 / 짬뽕지존 서버 구합니다
  • 3 작은별 프리스쿨 여름 어드벤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4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5 일식당 직원 구합니다
  • 6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7 방하나 렌트합니다
  • 8 치과 프론트 데스크 - Smile Plant Dental
  • 9 써니베일 2B2B 아파트 - 6개월 섭리스 여성룸메 구함
  • 10 쾌적하고 조용한 동네 방렌트( 남성 직장분이나 학생 분)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03 명현재 접속자
  • 1,514 명오늘 방문자
  • 5,775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397,052 명전체 방문자
  • 29,174 개전체 게시물
  • 1,91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