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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스톤, 홍수로 34년만에 출입 전면 통제

최고관리자 0 812 2022.06.15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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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옐로우스톤=AP/뉴시스]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이 제공한 사진으로 13일(현지시간) 공원 북쪽 입구 도로가 폭우로 파손된 모습. 2022.06.14

외신에 따르면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측은 "공원 북쪽 등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며 "공원에 아직 남아 있는 방문객과 직원들의 대피를 돕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폭우로 인한 산사태 및 홍수로 13일(현지시간) 5개 출입구가 폐쇄됐다.

국립공원 측은 도로 일부가 물에 잠긴 상태로 곳곳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의 모든 입구가 폐쇄된 것은 지난 1988년 대규모 산불 이후 처음이다.

옐로우스톤은 적어도 15일까지 공원이 폐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폭우로 옐로우스톤 북쪽 관문인 가디너 시 방향 도로가 끊겼다. 가디너 시에는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직원들을 포함해 900명이 거주하고 있다.

가디너 시의 한 거주자는 AP통신에 "나무가 통째로 떠내려가는 것을 목격했다"며 "카약 한 대가 홍수에 휩쓸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코윈 스프링스 인근 옐로우스톤강의 수위는 이날 4.2m까지 올라왔다. 이는 1918년(3.5m)의 기록을 넘어서는 것이다.

한편 옐로우스톤은 1872년 세계 최초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미국 최고의 야외 여행지 중 한 곳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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