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 없이 숨진 백만장자 재산 160억, 얼굴도 모르는 친인척 119명이 받는다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유언 없이 숨진 백만장자 재산 160억, 얼굴도 모르는 친인척 119명이 받는다

최고관리자 0 1178 2022.10.29 02:33

c9c792e4914357ba7f6ff3fee04c338b_1667046658_2034.jpg 

유언 없이 숨진 백만장자 재산 160억, 얼굴도 모르는 친인척 119명이 받는다   © 제공: 아시아경제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역대급 유산 상속 사례가 미국에서 벌어졌다. 유언 없이 숨진 한 남성의 죽음으로 지금까지 존재도 모르고 살았던 119명의 친인척이 거액의 유산 상속을 받는다.

27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유언장 한 장 남기지 않고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시카고 남성 조지프 스탠케익의 유산 1100만 달러(약 160억원)가 스탠케익의 이름조차 들어본 일이 없는 119명의 친인척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일리노이주 재무관실은 미청구 재산 반환 작업 과정에서 스탠케익이 거액의 재산을 남긴 채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평생 결혼도 않고 직계가족 없이 혼자 조용한 삶을 살다가 2016년 12월 23일 시카고 남서부 게이지파크 지구의 소박한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확인 결과 스탠케익이 남긴 재산은 '이지'(Easy)라는 이름이 붙은 보트 한 척과 은행 예금, 뮤추얼펀드 투자금 등 1100만 달러에 달했다. 스탠케익이 어떻게 그렇게 많은 재산을 모을 수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이웃들은 그가 평소 검소한 생활을 했다고 전했다. 재무관실 대변인은 조사관들이 법적 상속인 파악을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그의 가계도를 추적하는 데만 수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스탠케익의 유산 관리를 맡은 케네스 피어시 변호사는 "상속인은 모두 119명, 5세대에 걸쳐 있으며 시카고를 포함한 일리노이주 외에 뉴욕·뉴저지·미네소타·아이오와에서부터 캐나다·영국·독일·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까지 북미와 유럽 곳곳에 퍼져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가운데 스탠케익에 대해 들어본 일이 있는 사람은 단 1명도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 일면식이 없음에도 이들은 세금을 제외하고 1인당 평균 6만 달러(약 8500만원)씩을 손에 넣게 된다

재무관실은 "미국 역사에서 유언장 없이 남겨진 미청구 재산이 상속자에게 반환된 사례 중 가장 큰 금액"이라고 전했다. 피어시 변호사는 "상속인이 대부분 해외에 거주하고 있어 돈을 전달하는 데만 최대 4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는 "미국에서 유언장 없이 사망한 경우 은행 계좌·부동산·유가증권 등 자산은 사망자가 거주한 주(州)의 '유무언 상속법'에 따라 처리된다"며 다만, 타주에 소재한 부동산은 해당 주법을 따르게 된다고 전했다. 법원이 상속자의 적법성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유산은 주 정부에 귀속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할로윈때 히틀러 분장했다가…직장서 해고당한 남성
    1033 2022.11.05
    2022.11.05
    1033
  • 미국, 대북제재 위반자 첫 국제 현상수배
    1003 2022.11.05
    2022.11.05
    1003
  • '펠로시 남편' 피습 괴한, 14년간 불법 체류한 캐나다인
    950 2022.11.05
    2022.11.05
    950
  • M&A시장 불 지핀 존슨앤드존슨, 에이바이오메드 166억달러 인수
    1069 2022.11.05
    2022.11.05
    1069
  • 미국인, 한국 방문 4배 폭증
    987 2022.11.04
    2022.11.04
    987
  • 미 법원 "미스USA에 성전환자 참가 거부해도 정당"
    1079 2022.11.04
    2022.11.04
    1079
  • 성추행 사실 숨겨 손해…CBS·문베스 주주들에게 433억원 지불
    1008 2022.11.04
    2022.11.04
    1008
  • 미국 18세기 '뱀파이어' 얼굴 복원…알고보니 55세 '결핵' 환자
    1194 2022.11.04
    2022.11.04
    1194
  • 비용절감 나선 의류업체…반품 기간 줄이고 수수료 부과
    1155 2022.11.03
    2022.11.03
    1155
  • 포스터팜 냉동 닭가슴살 이물질 가능성 전량리콜
    1156 2022.11.03
    2022.11.03
    1156
  • CVS, 미 주요 약국 체인중 최초로 오피오이드 소송 해결 원칙적 합의
    1027 2022.11.03
    2022.11.03
    1027
  • 케네디가 명령한 소수인종배려입학제… ‘6대3’ 보수 우위 美대법, 위헌 …
    999 2022.11.03
    2022.11.03
    999
  • 할로윈 기간 미국 곳곳서 총격…총 10명 사망, 46명 부상
    1033 2022.11.02
    2022.11.02
    1033
  • 사망 미국 여성은 연방 하원의원 조카…“너무 슬퍼” [이태원 핼러윈 참사…
    1070 2022.11.02
    2022.11.02
    1070
  • 미국 중간선거 D-7…러브콜 쇄도 오바마, 연일 접전지 지원 유세
    1025 2022.11.02
    2022.11.02
    102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91
  • 292
  • 293
  • 294
  • 295
  • 296
  • 297
  • 298
  • 299
  • 30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BoA 3,500불로 한국돈 환전 희망합니다.
  • 2 [Costco 팝업 판매 행사] Sales Staff & 포장 아르바이트 동시 모집
  • 3 Construction Project Manager 건축회사 풀타임 프로젝트 매니저 구합니다.
  • 4 하우스 셰어 (여성)
  • 5 방하나 렌트합니다
  • 6 Females only: Private bed/bath, Wood Floors(North San Jose.)
  • 7 Santa Clara Univ 바로 앞 / 산호세 공항 근처 전용욕실 방 각각 렌트
  • 8 2023KoreanHair 헤어디자이너 분들 모집
  • 9 San Jose 개인화장실 딸린 방 랜트 합니다
  • 10 산호세에서 우편물 픽업/처리 풀타임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49 명현재 접속자
  • 9,663 명오늘 방문자
  • 5,575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565,871 명전체 방문자
  • 29,363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