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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우버기사 강도범에 피살

최고관리자 0 883 2022.07.25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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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클랜드에서 아시안 우버 운전사 콘 패트릭 퐁을 총쏘고 도주하는 용의자 2명의 모습이 감시카메라에 포착됐다. <오클랜드 경찰국> 


▶ OAK 리틀사이공서 총 쏘고 도주 


오클랜드에서 아시안 우버 운전자 남성이 백주대낮에 강도범들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1시경 오클랜드 리틀 사이공 지역 13가 2000블락에서 우버 운전자 콘 패트릭 풍(52)이 운전석에 앉아있었다. 이때 강도범 2명이 뒤에서 풍의 은색 세단 차량으로 다가오더니 문을 열어 내리라고 소리쳤고, 풍이 거절하자 총성이 들린 후 강도범들은 달아났다. 용의자 중 1명은 밝은 노란색 후디를 입고 있었다. 범행현장은 감시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혔다.

경찰은 현장에 도착해 총상을 입은 풍을 발견했으나 결국 부상을 이기지 못하고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발혔다. 자신을 ‘주디’라고 밝힌 풍의 파트너는 “그가 5초도 안되는 짧은 순간에 목숨을 잃었다”며 “매주 일요일에도 돈을 벌기 위해 일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차이나타운 임프루브먼트 카운슬’은 풍의 가족을 위해 고펀드미 페이지를 열었고, 11만달러 목표액중 22일 현재 7만4천364달러가 모인 상태다. 퐁은 8년전 홍콩에서 미국으로 이민왔다. 경찰은 용의자 수배 현상금에 1만2천500달러를 걸었다.

이번 사건은 올해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63번째 살인사건이다.


<김지효 기자>ⓒ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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