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대기천'현상으로 폭우· 폭설 새해 맞이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캘리포니아, '대기천'현상으로 폭우· 폭설 새해 맞이

최고관리자 0 1014 2023.01.01 03:37

12c1b736efbdf1347848717cba4594e1_1672580161_603.jpg 

[AP/뉴시스] 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에서 강풍을 뚫고 폭우로 침수된 구간을 힘겹게 통과하는 대형 트럭.© 뉴시스 차미례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일대에 12월 31일부터 대기천 현상으로 인한 강력한 폭풍우가 폭우와 폭설을 몰고와 2023년 새해 첫 날까지 대부분의 지역이 심한 폭우 아니면 폭설로 고속도로가 폐쇄되고 교통에 지장을 받게 되었다.

고산지대인 시에라 네바다 산맥 일대에는 최고 60cm의 폭설이 12월31일 부터 쏟아져 1월1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새크라멘토의 국립 기상청은 눈길 운전의 위험을 경고하면서 트위터에 눈덮인 산악도로의 교통 지체 장면 사진을 올려놓았다.

모든 차량은 타이어에 체인을 장착해야하며 반드시 4륜차량만 운행해야 한다.

대기천(大氣川. Atmospheric river)은 '대기의 강'으로도 불리며 대기중의 수증기가 가늘고 길게 강이나 냇물의 형태로 이동하는 현상을 말한다. 하와이 태평양 인근에서 발생해 ‘파인애플 익스프레스(Pineapple Express)’라고도 부른다.

태평양에서 끌어올린 널따란 습기의 대가 눈 비로 변해 쏟아지면서 캘리포니아 북부 도로가 폐쇄되고 곳곳에 홍수와 바위 산사태를 일으키는 태평양 연안 특유의 기상현상이다.

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 순찰대는 샌프란시스코 시 남쪽 지역의 홍수로 인해 주 간선도로인 U.S.101 고속도로가 무기한 폐쇄되었다고 발표했다.

트위터에 올라온 동영상에는 샌프란시스코 거리가 진흙탕 물이 범람한 홍수에 잠긴 장면과 오클랜드 시내의 계단이 폭우로 계단식 폭포처럼 변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지역 기상청 커트니 카펜터 통보관은 이번 폭풍우는 31일 새크라멘토 지역에 25mm이상의 폭우를 내리게 한 뒤 남쪽으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타호 호수 부근의 한 스키장은 쏟아지는 비로 운행이 중지된 리프트의 텅빈 의자들이 물에 잠긴 사진을 게시했다.

스톡턴 지역은 철도 건널목 지하도 구간이 물에 잠겨 승용차들이 깊이 30cm 이상의 물 속을 통과하지 못하고 밀려 있다.

이번 비는 그 동안 한발이 심했던 캘리포니아에서는 무척 반가운 비다. 하지만 의미있는 변화를 위해서는 더 많은 강수량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3년 동안 캘리포니아주는 기록적인 한발이 계속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겨울 폭풍은 새해 첫 날인 1월 1일에도 이어져 시에라 산맥 고산지대와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타호 호수 북쪽에 이르는 지역에는 최고 1.5m의 폭설이 예상된다고 네바다주 리노의 기상청이 발표했다.

주 북부에는 12월 31일자로 홍수 주의보가 내려졌다. 지역 당국은 하천과 냇물의 범람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모래주머니를 쌓아 대비하라고 권고했다.

샌프란시스코 만 해안 일대의 강우량은 이미 10cm를 넘었다.

주 정부의 교통국은 고속도로 70번의 산사태, 고속도로 49번의 새크라멘토 동쪽 도로의 홍수 등으로 여러 곳의 도로가 폐쇄되었다고 발표했다. 엘도라도 카운티의 50번 고속도로도 홍수로 통행이 금지되었다.

12월 20일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해 교량의 통행이 금지되었던 험볼트 카운티에서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도로들이 다시 폐쇄되었다. 엘 강이 범람하거나 수위가 너무 높아지면 주변 일대 도로도 추가로 봉쇄한다고 주 당국은 밝혔다.

이번 폭풍우 또는 폭풍설은 새해에도 계속되어 다음 주에는 지금보다 더 춥고 강한 폭풍설이 산악지대에 내린다. 하지만 적설량은 지금보다는 약간 낮을 것이라고 새크라멘토 기상청은 발표했다.

요세미티 남쪽의 타호 호수와 매머스 호수 지역에는 눈사태 경보가 발령되었다.

캘리포니아주 남부에는 중간 정도에서 강한 정도의 폭우가 31일 하루 종일 내렸다. 하지만 1월1일부터는 비가 그치고 2일에 거행될 패사데나의 장미 행진 행사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1월 3일과 4일에는 캘리포니아 전역에 또 다시 폭우가 내릴 것이라고 국립기상청은 예보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알라께 회개하고 지옥불 피하라” 미국 10대 정글칼 테러
    974 2023.01.02
    2023.01.02
    974
  • 캘리포니아, '대기천'현상으로 폭우· 폭설 새해 맞이
    1015 2023.01.01
    2023.01.01
    1015
  • 요세미티 공원서 185t 낙석 사고…부부 사망
    1079 2023.01.01
    2023.01.01
    1079
  • 머스크, 재산 252조 날렸다…“역사상 최초”
    978 2023.01.01
    2023.01.01
    978
  • 최악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미국서 나타났다
    976 2023.01.01
    2023.01.01
    976
  • “코로나로 1인당 7만 달러 손해”
    996 2022.12.31
    2022.12.31
    996
  • 상어에 물어뜯겼던 소녀…재활 끝에 수영대회 우승 기적
    1054 2022.12.31
    2022.12.31
    1054
  • 트위터 건물에서 악취 진동…비용 절감에 청소·경비원도 없애
    923 2022.12.31
    2022.12.31
    923
  • 바이든, 마약범 등 6명 사면…트럼프와 달리 정치인·측근 없어
    956 2022.12.31
    2022.12.31
    956
  • "차 수리비 비싸" 총격…500달러에 사망한 정비공
    1050 2022.12.30
    2022.12.30
    1050
  • 미국, 계란값은 폭등하는데…닭고기는 내려간 이유
    990 2022.12.30
    2022.12.30
    990
  • 미셸 오바마 "10년 동안 남편 참을 수 없어…결혼 불화 겪었다"
    1081 2022.12.30
    2022.12.30
    1081
  • 미시간 주지사 납치·내전 음모한 민병대원에 징역 19년 7개월
    1105 2022.12.30
    2022.12.30
    1105
  • 계속 늘어나는 폭설 사망자…당국 부실대응 비판론 확산
    1171 2022.12.29
    2022.12.29
    1171
  • 고객센터 통화 어려워…‘환불용병’ 등장
    1085 2022.12.29
    2022.12.29
    108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81
  • 282
  • 283
  • 284
  • 285
  • 286
  • 287
  • 288
  • 289
  • 29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통신장비 설치 철거 - 경력자 및 신입사원 모집합니다
  • 2 방렌트
  • 3 BoA 3,500불로 한국돈 환전 희망합니다.
  • 4 [Costco 팝업 판매 행사] Sales Staff & 포장 아르바이트 동시 모집
  • 5 Construction Project Manager 건축회사 풀타임 프로젝트 매니저 구합니다.
  • 6 하우스 셰어 (여성)
  • 7 방하나 렌트합니다
  • 8 Females only: Private bed/bath, Wood Floors(North San Jose.)
  • 9 Santa Clara Univ 바로 앞 / 산호세 공항 근처 전용욕실 방 각각 렌트
  • 10 2023KoreanHair 헤어디자이너 분들 모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08 명현재 접속자
  • 3,526 명오늘 방문자
  • 5,115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667,228 명전체 방문자
  • 29,365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