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꺼리는 미국 젊은이들 "위험한 건 싫어요"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입대 꺼리는 미국 젊은이들 "위험한 건 싫어요"

최고관리자 0 966 2023.02.14 03:10

e5eab4fcaacdee92780b282e5c7082d4_1676379960_9633.jpg 


죽음에 대한 두려움, PSTD 걱정, 친구·가족과 헤어짐 등이 주요 요인
"코로나19 백신이나 '워크'는 주요 요인 아니다"
 


최근 미국 젊은이들이 입대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전쟁터에 끌려가 전사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AP통신이 12일(현지시간) 미군 육군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최근 미국 내 젊은 층에서 입대를 꺼리는 경향이 강해져 작년 미군은 수십 년 만에 최악의 모병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일부 공화당 정치인들은 육군 신병 모집이 어려움을 겪는 이유가 코로나19 백신 의무 접종이나 '워크'(woke)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실상과는 전혀 다르다는 게 군 당국의 설명이다. 


'깨어있음', '각성' 정도로 번역되는 신조어인 '워크'는 인종차별·성차별 등 이슈에 민감한 감수성을 지녔다는 뜻으로 보수파 사이에서는 이런 이슈들에 과잉반응하는 사람을 비꼬는 의미로 쓰인다.

육군 마케팅 책임자인 알렉스 핑크 소장은 육군이 외부 민간 기관에 맡겨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인용하면서 "요즘 젊은이는 군대가 자신의 삶과 동떨어진 곳이라고 여긴다"고 전했다.

핑크 소장은 젊은이들이 입대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 3가지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걱정', '친구와 가족을 떠나는 것'이며 이는 육·해·공군 모두 공통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육군은 이 3가지에 이어 다른 이유 중에서는 '내 인생을 보류해야만 한다'는 점이 많이 꼽혔다고 설명했다.

이런 응답률은 20%가 넘었다.

젊은이들은 군대를 안전한 곳이나 좋은 직업 경로로 생각하지 않으며, 입대하면 인생과 사회경력을 '보류'해야만 한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게 핑크 소장의 설명이다. 


약 10%는 최근 사건이나 임무가 처리된 방식을 근거로 군 지도부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여기에는 아프가니스탄 철군이나 미국 내 인종차별 항의 시위 진압에 군을 투입한 일 등이 포함될 수 있다고 AP통신은 설명했다.

군사 기지의 생활 환경에 대한 우려, 원치 않는 업무에 배치되는 것이나 코로나19 백신, '워크' 문제 등을 꼽은 이는 그보다도 적었다. 


응답자 중 입대를 꺼리는 이유로 '워크'를 꼽은 이는 4∼5%에 불과했다. 


'여성과 소수파가 군에서 차별을 받고 동등한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이보다는 더 높았으나 13%에 그쳤다.

이 설문조사는 작년 봄과 여름에 도합 4개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매월 16∼28세 응답자 약 600명씩이 참여했다.

미국 육군의 작년 신병 모집 실적은 수십 년 만에 최악이었다.

당초 6만 명 모병이 목표였으나 4만5천 명에 그쳤다.

해군과 공군도 모병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육군이 가장 심했다.

이런 상황에서 채용 시장에서 구인난까지 심해짐에 따라, 육군은 각종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마련했다.

육군은 모집 실적을 초과 달성하는 담당자에게 분기당 최대 4천500달러(570만 원)의 보너스를 지급하고 있다.

또 이미 입대한 젊은 병사(하위 3개 계급)가 다른 사람을 추천해 입대시키면 추천자를 진급시켜 주는 시범사업도 하고 있다.

크리스틴 워머스 육군장관은 올해 육군 모병 목표를 6만5천 명으로 잡았으며, 이는 상당히 어려운 목표라고 설명했다.

워머스 장관은 이번 설문조사 데이터는 일각에서 '워크'나 백신 의무화(현재는 철회됨)에 대해 가질 수 있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이런 것들이 군이 겪고 있는 채용 문제의 주요 원인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미국 연방하원 군사위원회 군인력소위원장인 짐 뱅크스(인디애나주) 의원 등 공화당 정치인들은 올해 '워크'를 집중적 공격 목표로 삼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뱅크스 의원은 바이든 행정부의 '워크' 의제가 "모병과 (군의) 인력 유지에 지장을 주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연합뉴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투 촉발' 와인스틴, 징역 23년에 16년 추가…"여생을 감옥서"
    1029 2023.02.24
    2023.02.24
    1029
  • 미국, 우크라에 2.6조원 추가군사 지원
    927 2023.02.24
    2023.02.24
    927
  • "건물을 꼭대기부터 짓는다고?"… 16층 빌딩 완공 임박
    944 2023.02.23
    2023.02.23
    944
  • 살인사건 보도하던 미국 기자 피격 사망… 9세 소녀도 숨져
    992 2023.02.23
    2023.02.23
    992
  • 상처 빨리 아물게 돕는 '전자반창고' 개발…"당뇨 환자에 도움 기대"
    1022 2023.02.23
    2023.02.23
    1022
  • 흑인 동급생에 절하는 백인 학생들… 학부모 반발 부른 ‘이 영상’
    999 2023.02.23
    2023.02.23
    999
  • 커버드CA 부담금 느는데 의료비 지원 예산은 줄어
    950 2023.02.22
    2023.02.22
    950
  • 졸지에 기후 오염 주범 몰린 ‘잔디깎이’… 미국 가정서 영영 사라질수도
    951 2023.02.22
    2023.02.22
    951
  • 플로리다서 3m 악어 공격에 85세 노인 숨져…"물 밖으로 갑자기 돌진"
    918 2023.02.22
    2023.02.22
    918
  • 인기 간식 '이 베이글'.. 미군들은 못 먹는다
    1002 2023.02.22
    2023.02.22
    1002
  • 스타벅스 커피 2만5200병 리콜
    992 2023.02.21
    2023.02.21
    992
  • 뉴욕 도심 공원에 악어가 나타났다... 주민들 '화들짝’
    934 2023.02.21
    2023.02.21
    934
  • 텍사스 하늘 가로지른 불덩어리 ‘로또 운석’이었다
    1056 2023.02.21
    2023.02.21
    1056
  • '백년 살아보니…' 103세에 회고록 낸 수녀
    1010 2023.02.21
    2023.02.21
    1010
  • 올해 데스밸리 봄 꽃 만개, 사막에서 일어나는 희귀한 현상
    991 2023.02.20
    2023.02.20
    99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71
  • 272
  • 273
  • 274
  • 275
  • 276
  • 277
  • 278
  • 279
  • 28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더블린 앵거스 정육점에서 파트타임직원 모집합니다.
  • 2 Fremont 큰방 렌트
  • 3 써니베일 3b3b 여성 룸메이트 구합니다
  • 4 샌프란시스코(산호세) 자동차 관련 기업 포럼 행사 한인 스태프 모집
  • 5 새로운 기회를 함께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 6 영어 과외, 대학 입학 에세이 과외 받고 싶은 학생 모집 합니다.
  • 7 Mountain View 1B1B 서브렛
  • 8 써니베일 1B1B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서블렛 내놓습니다.
  • 9 집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원격 근무 기회
  • 10 산타클라라 온담에서 서버/호스트 모집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87(1) 명현재 접속자
  • 5,007 명오늘 방문자
  • 14,266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7,336,657 명전체 방문자
  • 29,621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