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담배 싹 끊었다”… 미국에서 난리난 ‘살 빼는약’, 마약 중독도 치료할까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술·담배 싹 끊었다”… 미국에서 난리난 ‘살 빼는약’, 마약 중독도 치료할까

최고관리자 0 866 2023.06.07 03:53

a05d974bb3e162446dc1e57e2ce02569_1686145609_4652.jpg

체중 감량을 위해 오젬픽을 투여한 뒤 술과 담배 중독 증상이 완화됐다는 체리 퍼거슨./ CNN  © 제공: 조선일보



체리 퍼거슨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체중이 약 22㎏ 불어났다. 그는 살을 빼기 위해 11주전 비만 치료 약물 ‘오젬픽’을 구입해 투여해왔다. 오젬픽은 세마글루티드를 성분으로 하는 당뇨병 치료제로, 체중 감소 효과도 뛰어나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제품이다.

퍼거슨도 오젬픽을 투여한 이후 약 17㎏을 감량했다. 그런데 오젬픽 효과는 다른 곳에서도 나타났다. 수년간 피우던 연초와 전자담배가 더는 끌리지 않았던 것이다. 또한 퍼거슨은 과거 술집에 축구경기를 보러 가면 맥주를 여러잔 들이켰으나, 오젬픽 투여 후에는 맥주 한 잔으로 만족한다.

이처럼 오젬픽이나 유사 약물을 투입한 뒤 중독 증상이 완화됐다는 사례들이 보고돼 관련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CNN은 지난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펜실베니아 대학의 체중 및 섭식 장애센터는 세마글루티드 성분이 장기적으로 식욕 등 욕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연구를 진행하는 트로니에 교수에 따르면, 세마글루티드를 투약한 참가자들은 ‘더는 술에 관심이 없고, 마시고 싶지 않다’는 말을 했다.


a05d974bb3e162446dc1e57e2ce02569_1686145610_1815.jpg 

노보노디스크의 오젬픽 주사제./로이터 연합뉴스  © 제공: 조선일보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진행한 동물시험에선 세마글루티드를 투약한 설치류의 폭음과 의존성 알코올 섭취가 줄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세마글루티드는 뇌에 영향을 미쳐 중독 증상을 완화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로렌조 레지오 박사는 “뇌의 신경 전달 물질인 도파민 분비에 영향을 미치면서 음주에 따른 보상 효과를 줄이고, 결국 술을 덜 찾게 만드는 원리”라고 설명했다.

세마글루티드가 술‧담배를 넘어 다른 중독 증세를 완화할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NIH는 미국에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펜타닐’ 중독을 세마글루티드로 해결할 수 있을지를 연구하고 있다. 미국 월간지 디 아틀란틱은 오젬픽으로 손톱 물어뜯기나 인터넷 쇼핑 같은 금단 증상을 막아줄 수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다만 오젬픽 개발사인 노보노디스크에선 이런 중독 증상 완화 연구는 진행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중독 치료에 대한 약물의 수익성이 높지 않기 때문이라는 게 CNN의 분석이다. 미국 알코올 남용 및 중독 연구소에 따르면, 2021년 2900만명 미국인이 알코올 사용 장애를 겪었지만 이 가운데 약물 치료를 받은 사람은 5%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혜승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강아지 "벽 뛰어 넘은 우정"…CCTV 영상 화제로 동시 입양
    897 2023.06.09
    2023.06.09
    897
  • “안약으로 착각해”...초강력 접착제 눈에 넣은 여성
    997 2023.06.09
    2023.06.09
    997
  • 트럼프 또 기소…‘성추문 입막음’ 이어 ‘기밀문서 유출 의혹’
    964 2023.06.09
    2023.06.09
    964
  • 애플,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축구장 170개 규모 캠퍼스 설립 예정
    845 2023.06.09
    2023.06.09
    845
  • 후추 공격보다 매웠다…한인 70대 노인 왕펀치에 강도 줄행랑
    846 2023.06.08
    2023.06.08
    846
  • "나가지 말라" 뉴욕이어 워싱턴DC도 잿빛으로…'코드레드' 발령
    931 2023.06.08
    2023.06.08
    931
  •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26만1000건…예상치 큰 폭 웃돌아
    779 2023.06.08
    2023.06.08
    779
  • "인스타그램, 전세계 소아성애자 연결…아동 성범죄의 온상"
    1363 2023.06.08
    2023.06.08
    1363
  • 네 아이 엄마였던 흑인여성, 백인 이웃 총격으로 사망
    820 2023.06.07
    2023.06.07
    820
  • ‘가스레인지 금지법’ 두고 미 정치권 충돌…민주 “금지해야” vs 공화 …
    817 2023.06.07
    2023.06.07
    817
  • 팀 쿡 애플 CEO "비전프로는 '내일의 공학'…애플 전환점 될 것"
    892 2023.06.07
    2023.06.07
    892
  • “술·담배 싹 끊었다”… 미국에서 난리난 ‘살 빼는약’, 마약 중독도 치…
    867 2023.06.07
    2023.06.07
    867
  • 달리는 차 창문에 서서 ‘타이타닉 포즈’… 고속도로 천태만상
    770 2023.06.06
    2023.06.06
    770
  • ‘미국 역사상 가장 파괴적 스파이’… 감옥에서 숨진채 발견
    792 2023.06.06
    2023.06.06
    792
  • 미국 SEC, 바이낸스·CEO 제소…“고객 돈 빼돌려”
    776 2023.06.06
    2023.06.06
    77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41
  • 242
  • 243
  • 244
  • 245
  • 246
  • 247
  • 248
  • 249
  • 25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영어 과외, 대학 입학 에세이 과외 받고 싶은 학생 모집 합니다.
  • 2 Mountain View 1B1B 서브렛
  • 3 써니베일 1B1B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서블렛 내놓습니다.
  • 4 집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원격 근무 기회
  • 5 산타클라라 온담에서 서버/호스트 모집합니다.
  • 6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7 새로운 기회 — 지금 지원하세요!
  • 8 가미분식에서 함께 일하실 서버를 구합니다
  • 9 여성 룸메 구해요 $1200, 개인 화장실, North San Jose
  • 10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8/22일 부터)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45 명현재 접속자
  • 4,789 명오늘 방문자
  • 15,679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902,635 명전체 방문자
  • 29,504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