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고 통학' 버클리대생 화제…"월세보다 저렴"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비행기 타고 통학' 버클리대생 화제…"월세보다 저렴"

최고관리자 0 1013 2023.07.02 03:47

b0ad1e1a948b54fd930af85350f723dd_1688305423_5515.jpg 

샌프란시스코 공항 © 제공: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일대 임대료 너무 비싸 1년간 통학 결심 새벽 3시반 기상해 통학 후 자정에 귀가…

연간 700만원대 지출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대의 값비싼 주택 임차료를 아끼기 위해 로스앤젤레스(LA)에서 비행기로 통학하는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UC버클리) 대학원생의 사례가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KRON과 KTLA 등 미 지역방송에 빠르면 최근 소셜미디어 레딧에 "지난 학기 동안 집 렌트비를 아끼기 위해 비행기로 통학해 살아남았다"는 제목의 글이 게시돼 관심을 끌었다.

자신의 이름을 '빌'이라고만 밝힌 이 글쓴이는 KTLA와 인터뷰에서 교수와 동급생들 모두 자신이 '슈퍼 통근자'(super commuter)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친구들은 '오늘 저녁 뭐 먹어?'라고 묻는 대신 '돌아가는 비행기가 언제니?'라고 묻곤 했다"고 말했다.

LA에 거주하는 그는 지난해 1년 과정의 UC버클리 공학 석사 프로그램에 응시해 합격했을 때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비싼 월세를 내며 살고 싶지 않아 비행기 통학을 결심했다고 한다.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베이에서 연간 소득 10만달러(약 1억3천만원)인 가구는 저소득층에 해당한다. 그만큼 주택 임대료도 미국에서 단연 비싼 지역 중 하나다.

빌은 학기 중 일주일에 3번 이상 LA공항(LAX)과 샌프란시스코공항(SFO)을 오가며 수업을 들었다. 그는 "반 친구들은 내가 첫 주에 그만둘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통학이라기보다는 여행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학교에 가는 날이면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 LA 공항으로 이동, 6시에 비행기를 타고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해 8시 30분께 전철 BART를 타고 학교에 도착했다. 수업은 오전 10시에 시작됐다. 하루 종일 수업을 들은 뒤 아침과 반대의 경로를 통해 자정 무렵에 집으로 돌아왔다.

지난 1년간 이런 통학에 쓴 돈은 총 5천592.66달러(약 738만원)였다.

현재 미국의 부동산 정보 사이트 질로우에서 버클리대 일대의 방 1개짜리 집을 검색했을 때 월 임대료가 2천∼3천달러(약 264만∼396만원)대인 집이 대부분인 것을 고려하면 빌이 통근에 쓴 비용은 연간 임대료의 4분의 1 내지 6분의 1가량으로 훨씬 저렴한 수준이다.

1년간 비행 거리는 총 9만2천89마일(14만8천202.88㎞), 통학에 걸린 시간은 총 7만5천955분(52일 17시간 55분)으로 계산됐다.

이 모든 것을 다시 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그는 "내가 인생에서 해본 가장 미친 짓 중 하나인데, 수업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해내서 정말 기쁘다"며 "그 자체가 기적"이라는 대답으로 갈음했다.

그는 가장 좋아하는 항공사로 알래스카 항공을 꼽으며 "무료 업그레이드를 기꺼이 해주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코카콜라보다 카페인 6배나 많다"…경고 쏟아진 음료
    711 2023.07.10
    2023.07.10
    711
  • 늪에 수일간 갇혔던 실종 여성, 극적 구조
    807 2023.07.09
    2023.07.09
    807
  • 한쪽 팔만 퉁퉁 부은 여성, ‘이 질환’ 앓고 있었다
    723 2023.07.09
    2023.07.09
    723
  • 스쿠터 타고 2시간 뉴욕 누비며 무차별총격…1명 사망·3명 부상
    756 2023.07.09
    2023.07.09
    756
  • 미국서 화염방사기 짊어진 로봇 개 곧 판매…무기화 우려
    742 2023.07.09
    2023.07.09
    742
  • 123억 훔친간 큰 아마존 직원…구입한 고가 물품보니
    709 2023.07.08
    2023.07.08
    709
  • 스레드 하루반만에 가입자 7000만명 돌파…저커버그 “예상 훨씬 넘어”
    726 2023.07.08
    2023.07.08
    726
  • 미, 극심한 더위 탓에 사건사고 잇따라
    723 2023.07.08
    2023.07.08
    723
  • “수영장서 빌어먹을, XXX”…바비큐 파티 가족에 욕설 비키니여, 왜?
    772 2023.07.08
    2023.07.08
    772
  • "미국 수돗물 절반가량 발암물질로 알려진 과불화화합물에 오염"
    733 2023.07.07
    2023.07.07
    733
  • 미국 핫도그 먹기 대회, 10분에 62개 먹은 남성 우승… 몸에는 어떤 …
    745 2023.07.07
    2023.07.07
    745
  • "에어드롭에 폭탄 사진"…발칵 뒤집힌 미 여객기 중간에 착륙
    741 2023.07.07
    2023.07.07
    741
  • 교사 살해 과시한 10대…"어려도 중형" 법원, 종신형 때렸다
    770 2023.07.07
    2023.07.07
    770
  • 세계최초' 무인택시 24시간 운영 여부에 샌프란시스코 '긴장'
    1171 2023.07.06
    2023.07.06
    1171
  • 공포의 독립기념일… 총기 난사 최다
    776 2023.07.06
    2023.07.06
    77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31
  • 232
  • 233
  • 234
  • 235
  • 236
  • 237
  • 238
  • 239
  • 24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샌프란시스코(산호세) 자동차 관련 기업 포럼 행사 한인 스태프 모집
  • 2 새로운 기회를 함께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 3 영어 과외, 대학 입학 에세이 과외 받고 싶은 학생 모집 합니다.
  • 4 Mountain View 1B1B 서브렛
  • 5 써니베일 1B1B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서블렛 내놓습니다.
  • 6 집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원격 근무 기회
  • 7 산타클라라 온담에서 서버/호스트 모집합니다.
  • 8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9 새로운 기회 — 지금 지원하세요!
  • 10 가미분식에서 함께 일하실 서버를 구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3,643 명현재 접속자
  • 31,838 명오늘 방문자
  • 79,722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7,162,863 명전체 방문자
  • 29,570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