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식탁 덮친 기후변화…연이은 가뭄에 금값된 '스리라차 소스'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미, 식탁 덮친 기후변화…연이은 가뭄에 금값된 '스리라차 소스'

최고관리자 0 800 2023.06.30 03:36

db8ad8277dbe7b7c9ad20da201dcf5ef_1688132055_491.jpg 

미국 슈퍼마켓에 진열된 스리라차 소스 © 제공: 연합뉴스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소스 중 하나로 한국에서도 널리 쓰이는 스리라차(Sriracha) 소스가 기후변화의 직격탄을 맞았다.

29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최근 스리라차 소스가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핵심 원재료인 붉은 할라페뇨 고추를 생산하던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뉴멕시코주, 멕시코 일대에 수년간 가뭄이 이어진 결과다.

미국내 스리라차 소스의 '원조'로 통하는 캘리포니아주 어윈데일 소재 식품업체 후이퐁 푸드는 이미 3년째 생산 차질을 겪고 있다.

상표에 수탉 그림을 써서 '닭표'란 별명으로도 불리는 이 업체는 연간 5만t에 이르는 할라페뇨를 써왔는데 연이은 흉년으로 필요한 만큼 재료를 구할 방도가 사라졌다고 한다.

이 회사는 작년에는 일시적으로 스리라차 소스 생산을 중단하기도 했다.

후이퐁 푸드 대변인은 최근 제한적으로 생산이 재개됐다면서도 "불행히도 여전히 원재료 부족을 겪고 있다. 현재로선 언제 공급량을 늘릴 수 있을지 예상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웃돈을 주고라도 스리라차 소스를 사려는 사람들을 노리고 터무니없는 가격을 붙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통상적으로 17온스(약 481g)들이 한 병당 5달러(약 6천500원) 미만에 팔리던 제품을 열배가 넘는 가격에 되팔려는 사람들이 나타난 결과다.

전자상거래 업체 이베이에는 17온스와 28온스(약 793g)짜리 스리라차 소스가 병당 39.98달러(약 5만2천원)에서 70달러(약 9만2천원) 사이에 올라와 있다.

아마존에선 심지어 스리라차 소스 두 병을 묶어 팔면서 124.95달러(약 16만5천원)라는 가격을 적어둔 상인도 있었다. 실제로 이런 가격에 스리라차 소스를 산 사람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처럼 품귀현상이 장기화하자 한 소비자는 트위터에 "기후변화 때문에 최소 2년간 내가 즐기지 못하게 될 것들의 목록에 스리라차가 추가됐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고 CBS는 전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미국 남서부와 멕시코의 고추 작황이 개선될 전망도 밝지 않아 보인다.

미 농무부는 지난 27일 배포한 주간 일기·작물 회보에서 멕시코에 대해 "계절에 맞지 않게 덥고 건조한 날씨가 거의 전국적으로 여름 농작물에 스트레스를 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스리라차는 붉은 할라페뇨 고추를 베이스로 소금과 설탕, 마늘, 식초 등을 첨가한 양념이다. 태국에서 유래했으며 미국에선 베트남 난민 출신으로 후이퐁 푸드를 설립한 데이비드 쩐이 1980년 처음 제품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 볼티모어 축제장에서 총기난사, 2명 사망·28명 부상...올 337번…
    753 2023.07.02
    2023.07.02
    753
  • '비행기 타고 통학' 버클리대생 화제…"월세보다 저렴"
    1003 2023.07.02
    2023.07.02
    1003
  • 미 테마파크 롤러코스터 지지대 균열로 '휘청'…가동 중단
    1003 2023.07.02
    2023.07.02
    1003
  • 연방대법원, 이번엔 “학자금 탕감은 월권”… 민주당 “대법원 개혁하라”
    678 2023.07.02
    2023.07.02
    678
  • 독립기념일 연휴 5천만명 여행 역대급 예상…항공편 지연 속출
    725 2023.07.01
    2023.07.01
    725
  • 78도 온천수에 몰래 발 담근 여성의 최후
    811 2023.07.01
    2023.07.01
    811
  • "휴대폰에 나체사진 있냐" 빌 게이츠 사무실 여성 지원자 면접질문 논란
    806 2023.07.01
    2023.07.01
    806
  • 만지기만 해도 한센병 걸릴 수 있는 ‘이 동물’
    748 2023.07.01
    2023.07.01
    748
  • 냉동고 전원 끈 청소부, 13억 물어줄판…"20년 연구 망쳤다"
    750 2023.06.30
    2023.06.30
    750
  • 미, 식탁 덮친 기후변화…연이은 가뭄에 금값된 '스리라차 소스'
    801 2023.06.30
    2023.06.30
    801
  • 시카고주 강 근처서 16명째 익사...연쇄 살인 의혹 퍼져
    742 2023.06.30
    2023.06.30
    742
  • “공부 잘하는 아시아인보다 공부 못하는 흑인” 미 대법원장이 인정한 하버…
    1050 2023.06.30
    2023.06.30
    1050
  • 코스트코 카드 빌려 못쓴다…멤버십 공유 단속…규정 강화
    752 2023.06.29
    2023.06.29
    752
  • 135년 역사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속 기자 전원 해고
    712 2023.06.29
    2023.06.29
    712
  • "바이든, 수면 중 호흡 멈춰 치료 중"..얼굴 '줄자국' 정체 밝혀졌다
    716 2023.06.29
    2023.06.29
    71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31
  • 232
  • 233
  • 234
  • 235
  • 236
  • 237
  • 238
  • 239
  • 24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오클랜드 서울곰탕에서 서버하실 분 구합니다.
  • 2 Redwood City / San Carlos 2b/2b 여성 룸메 구합니다
  • 3 Studio room for Rent in Santa Clara (ZIP 95051)
  • 4 자체 브랜드 유통 기업, SF/ 북가주 지사 세일즈 담당 모집
  • 5 룸 렌트
  • 6 산타클라라 한인타운에 방1실 렌트
  • 7 SULBING(설빙) IS HIRING!
  • 8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9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10 [KOTRA] Mobiltech - Office Administrator & Bookkeeper, San Jose, CA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05 명현재 접속자
  • 411 명오늘 방문자
  • 9,352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775,576 명전체 방문자
  • 29,377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