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유전자치료 임상실험 통해 선천성 시각장애 시력 회복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미국서 유전자치료 임상실험 통해 선천성 시각장애 시력 회복

최고관리자 0 699 2023.07.24 03:31

55b354ddd8a163200affa7df5085f357_1690205433_6431.jpg 

[마이애미(미 플로리다주)=AP/뉴시스]선천성 유전자 질환으로 태어날 때부터 사물을 볼 수 없었던 안토니오 벤토 카르바잘이 지난 6일 마이애미 보건시스템대학 바스콤 팔머 눈연구소에서 유전자치료 후 그의 어머니 유니엘키스 카르바잘로부터 보살핌을 받고 있다. 이영양성 수포성 표피박리증(dystrophic epidermolysis bullosa)이라는 희귀 유전자 질환으로 시각장애를 안고 태어난 그는 최근 유전자 치료를 통해 시력을 회복하는데 성공, 유전자 치료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해주었다. 2023.07.24.



다른 눈 질환에도 잠재적으로 사용 가능성 열려 희망 부풀어

14살의 안토니오 벤토 카르바잘은 태어났을 때부터 물체를 볼 수 없었다. 이영양성 수포성 표피박리증(dystrophic epidermolysis bullosa)이라는 희귀 유전자 질환을 갖고 태어난 그는 양쪽 안구 모두 눈에 물집이 잡혀 아무 것도 보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몇 달 동안 안약으로 유전자 치료를 받은 카르바잘은 14면 만에 처음으로 물체를 볼 수 있게 됐다. 그에게 따라붙던 시각장애인이란 꼬리표를 떼어낼 수 있게 됐다. 유전자 치료를 받기 전 그의 눈 사진에는 양쪽 안구를 덮은 흐린흉터가 있었지만 치료 후 흉터가 사라졌다.

이영양성 수포성 표피박리증은 눈뿐만 아니라 몸 전체에 물집을 일으키는 희귀한 유전적 질환이다. 카르바잘은 세계 최초의 국소 유전자 치료 임상실험에 참여하면서 피부 상태가 좋아졌다. 그의 치료를 담당한 알폰소 사바터 박사는 카르바잘의 피부 상태 개선을 눈에도 적응할 방법을 찾아나섰다.

카르바잘에게 도움이 된 사바타 박사의 치료는 달른 안질환을 가진 수백만명의 사람들을 잠재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유사한 치료법의 문을 열었다.

안토니오의 엄마인 유니엘키스 "유니" 카르바잘은 "사바터는 좋은 의사일 뿐만 아니라 좋은 인간이고 우리에게 희망을 주었다. 그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카르바잘의 가족은 2012년 쿠바에서 눈 치료와 관련한 특별 비자를 받아 미국으로 왔다. 그는 눈의 흉터 조직 제거를 위해 수술을 받았지만 시력은 회복되지 않았다. 사바터는 소년에게 "해결책을 찾으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지만, 그것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고 카르바잘을 안심시키려 했다.

어느 순간 그는 카르바잘의 피부 병변 치료를 위한 실험적 유전자 치료 젤이 카르바잘의 눈 치료에도 쓰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제약회사 크리스털 바이오텍와 논의에 나섰고, 이 회사의 공동설립자 겸 연구개발 담당 사장 수마 크리슈난으로부터 "이 아이디어가 이치에 맞아 시도해 보는 것이 나쁘지 않다"는 답을 얻었다.

안토니오의 상태는 피부와 각막을 결합시켜주는 콜라겐 7이라는 단백질 생성을 돕는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 발생하는데, 비주벡이라 불리는 이 치료법은 비활성화된 단순 포진 바이러스를 사용해 해당 유전자의 작동 복사본을 전달한다. 안약은 젤 첨가 없이 피부 버전과 동일한 액체를 사용한다.

이 연구팀은 생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을 거쳐 2년 후 국 식품의약국(FDA)의 사용 승인을 받았다. 지난 8월, 카르바잘은 오른쪽 눈 수술을 다시 받았고 안약을 이용한 치료를 시작했다.

수술을 통해 제거된 카르바잘의 눈 흉터는 다시 생기지 않았다. 그의 시력은 매달 좋아졌다. 의사들은 최근 시력 검사에서 카르바잘의 오른쪽 눈 시력을 거의 완벽하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들어 유전자 치료를 시작한 카르바잘의 왼쪽 눈도 시력이 개선되고 있다고 사바터는 말했다.

사바터 박사는 유전자 치료용 안약이 바이러스가 전달하는 유전자를 변화시켜 미국 내 각막이식 수술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푹스내피세포이상증과 같은 다른 질병에도 잠재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이애미(미 플로리다주)=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뉴시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흑인, 노예제로 혜택 받아"…공화당 디샌티스 발언에 뭇매
    638 2023.07.25
    2023.07.25
    638
  • ‘여학생 클럽’ 가입하려고 ‘4000달러 컨설팅’ 받는 학생들
    709 2023.07.25
    2023.07.25
    709
  • 체크 세척 이름·금액 다시 쓰는 사기 급증
    680 2023.07.24
    2023.07.24
    680
  • 치즈 덩어리 가르니 코카인 8㎏ '우르르'…텍사스 국경서 적발
    739 2023.07.24
    2023.07.24
    739
  • 미국서 유전자치료 임상실험 통해 선천성 시각장애 시력 회복
    700 2023.07.24
    2023.07.24
    700
  • 미국 극장가 강타한 '바벤하이머'...이례적 동반 흥행
    699 2023.07.24
    2023.07.24
    699
  • 모의 황소 타고 행진하는 헤밍웨이 닮은 사람들
    682 2023.07.23
    2023.07.23
    682
  • ‘뇌 먹는 아메바’에 천연 온천 놀러간 2살 숨져…미국 감염 주의보
    902 2023.07.23
    2023.07.23
    902
  • 새집 찾는 미국인들…펄트그룹, 올 69% 급등
    687 2023.07.23
    2023.07.23
    687
  • 트위터 로고 바뀐다…머스크 "새 작별하고 알파벳 X로"
    677 2023.07.23
    2023.07.23
    677
  • 아마존, 1.2억$ 투입 '인터넷 위성' 발사 준비시설 건설
    719 2023.07.22
    2023.07.22
    719
  • '구해줘요' 창밖으로 쪽지 보인 13세 소녀…행인 신고로 구조
    718 2023.07.22
    2023.07.22
    718
  • 65만원→2억4000만원…16년전 서랍속 '고물폰' 로또 됐다
    762 2023.07.22
    2023.07.22
    762
  • 연못 산책하던 20대 여성, 낙뢰 맞아 혼수상태
    743 2023.07.22
    2023.07.22
    743
  • 15살에 낳은 3살 아들 살인 청부한 18살 엄마 체포돼
    725 2023.07.21
    2023.07.21
    72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31
  • 232
  • 233
  • 234
  • 235
  • 236
  • 237
  • 238
  • 239
  • 24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오클랜드 서울곰탕에서 서버하실 분 구합니다.
  • 2 Redwood City / San Carlos 2b/2b 여성 룸메 구합니다
  • 3 Studio room for Rent in Santa Clara (ZIP 95051)
  • 4 자체 브랜드 유통 기업, SF/ 북가주 지사 세일즈 담당 모집
  • 5 룸 렌트
  • 6 산타클라라 한인타운에 방1실 렌트
  • 7 SULBING(설빙) IS HIRING!
  • 8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9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10 [KOTRA] Mobiltech - Office Administrator & Bookkeeper, San Jose, CA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07 명현재 접속자
  • 3,644 명오늘 방문자
  • 7,836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769,457 명전체 방문자
  • 29,377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