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학에 앙심’ 6세 소년, 20대 교사에게 한 끔찍한짓…미국 ‘발칵’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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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01:42
6살 소년이 교사에게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벌어진 버지니아주 초등학교. [사진출처 = 연합뉴스]
정학 처분에 앙심을 품고 올해 초 교사에게 총격을 가해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6세 소년이 범행 직후했던 발언이 공개돼 또 다시 충격을 주고 있다.
자신의 행동을 자랑스럽게 뽐내는 듯한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미국 CBS 방송 계열사인 버니지아주 노퍽 지역 방송국 WTKR은 최근 입수한 해당 사건 관련 수색영장 내용을 살펴본 결과 이러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TKR에 따르면 올해 1월 6일 버니지아주 뉴포트뉴스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수업 중이던 교사 애비게일 주어너(25)를 겨냥해 권총을 발사한 1학년생 소년은 그 직후 독서지도사에 붙들려 제압됐다.
당시 소년은 “내가 그XX를 쏴 죽였다” “내가 해냈다”고 말했다.
소년은 또 “어젯밤 엄마 총을 챙겼다”고 학교 관계자들에게 털어놓기도 했다고 WTKR은 전했다.
수색영장에는 피해 교사인 주어너가 입원 중 경찰에 진술한 내용도 담겨 있었다.
소년이 발사한 총탄은 주어너의 왼손에 맞은 뒤 가슴에 박혔고, 그는 그 직후 교실을 탈출해 교무실로 이동했으나 중태에 빠졌다.
네 차례 수술 끝에 목숨을 건진 그는 문제의 소년이 총기를 지녔다는 경고를 무시한 학교 당국을 상대로 4000만달러(약 526억원) 상당의 소송을 제기했다.
사건 발생 후 출동한 경찰은 교실 바닥에 9㎜ 권총이 장전된 채 버려져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해당 총기의 주인인 소년의 어머니는 아동방임과 관련한 중범죄 등으로 기소됐다. 소년의 어머니에게는 최장 25년형이 선고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범행을 저지른 아동은 형사처벌을 면한 채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자신의 행동을 자랑스럽게 뽐내는 듯한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미국 CBS 방송 계열사인 버니지아주 노퍽 지역 방송국 WTKR은 최근 입수한 해당 사건 관련 수색영장 내용을 살펴본 결과 이러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TKR에 따르면 올해 1월 6일 버니지아주 뉴포트뉴스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수업 중이던 교사 애비게일 주어너(25)를 겨냥해 권총을 발사한 1학년생 소년은 그 직후 독서지도사에 붙들려 제압됐다.
당시 소년은 “내가 그XX를 쏴 죽였다” “내가 해냈다”고 말했다.
소년은 또 “어젯밤 엄마 총을 챙겼다”고 학교 관계자들에게 털어놓기도 했다고 WTKR은 전했다.
수색영장에는 피해 교사인 주어너가 입원 중 경찰에 진술한 내용도 담겨 있었다.
소년이 발사한 총탄은 주어너의 왼손에 맞은 뒤 가슴에 박혔고, 그는 그 직후 교실을 탈출해 교무실로 이동했으나 중태에 빠졌다.
네 차례 수술 끝에 목숨을 건진 그는 문제의 소년이 총기를 지녔다는 경고를 무시한 학교 당국을 상대로 4000만달러(약 526억원) 상당의 소송을 제기했다.
사건 발생 후 출동한 경찰은 교실 바닥에 9㎜ 권총이 장전된 채 버려져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해당 총기의 주인인 소년의 어머니는 아동방임과 관련한 중범죄 등으로 기소됐다. 소년의 어머니에게는 최장 25년형이 선고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범행을 저지른 아동은 형사처벌을 면한 채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