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묻지마 범죄 기승…“일상적 공간이 타깃, 적극 신고 중요”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미국도 묻지마 범죄 기승…“일상적 공간이 타깃, 적극 신고 중요”

최고관리자 0 857 2023.08.04 03:48

8a653c3ad744b99c60671abadce1b343_1691156830_8082.jpg 

[AP Photo] 



2일(현지 시간) 오후 미국 뉴욕 그랜드센트럴 지하철 역내. 지하철 4개 노선이 교차하는 이 곳 입구에선 무장한 뉴욕경찰(NYPD) 2명이 출입구를 주시하고 있었다. 시민의 일상인 지하철이 출근길 총격, 대낮 칼부림에 이어 선로 밀침 사건 등 공포의 공간이 되자 뉴욕시가 1200여 명 경찰을 추가로 지하철 곳곳에 배치한 데 따른 것이다.

시민들은 경찰의 존재 자체로 안심이 된다는 분위기다. 실제 범죄 예방 효과도 나타났다. 뉴욕경찰(NYPD)은 올해 3월 “지하철 순찰을 43% 늘리자 1~2월 지하철 범죄율이 19.4% 하락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역부족이다. 뉴욕을 비롯해 미 전역에서 묻지마 범죄 공포는 확산 중이다. 과거 이슬람 극단주의 등 정치적 사상에 경도된 ‘외로운 늑대형’ 테러가 최근에는 ‘사회 혐오형’ 묻지마 범죄로 무게중심이 이동해 범죄 장소나 시간을 특정하기 매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범죄자의 일상 공간이 타깃이다.

지난달엔 20대 남성이 뉴욕애서 스쿠터를 타고 다니며 총을 쏴 1명이 사망했다. 5월 텍사스 댈러스 교외 프리미엄아웃렛에선 주말 쇼핑객 8명이 무차별 총격에 살해당했다. 6월 시애틀 아마존 본사 인근 시내 중심지 도로에 정차된 차도 묻지마 범죄의 대상이 됐다. 차에 타고 있던 한국계 임산부가 사망했다. 지난해 21명을 살해한 18세 총격범은 자신이 다니던 텍사스 유밸디 지역 초등학교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2013년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지난해 타임스퀘어 벌목용 대형 칼(마체트) 테러 등 정치 테러가 대형행사를 노린 것과 다르다.

실제로 올 초 미 비밀 경호국 국가위협센터가 2016~2020년 3명 이상이 피해자인 무차별 공객 173건을 분석한 결과 범행 동기 절반 이상이 정치적 신념보다 개인적 불만이나 피해의식에 따른 보복과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라스베이거스 콘서트에서 60명을 살해한 총격범이 호텔의 단골고객 혜택에 대한 분노를 가지고 있었다는 수사기록도 최근 공개됐다.
또 173건 무차별 공격 범죄자의 96%는 남성이었고, 평균나이는 34세였다. 범행장소는 식당이나 백화점 슈퍼마켓 쇼핑몰 등 유통매장이 가장 많았다. 범죄자의 28%는 공격을 암시하는 온라인 게시글이나 작별 인사 등을 남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정부는 이 같은 분석을 토대로 소셜미디어에 대한 수사와 더불어 시민들의 적극적 신고 유도를 통한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리나 알라타리 미 국가위협센터장은 “가해자들은 사전에 문제 행동을 보인다. 폭력이나 과거 무차별 공격에 대한 관심 및 이에 대한 게시글, 학교나 직장 내 두려움을 사는 행동 등이 대표적”이라며 주변의 관심과 신고를 당부했다.
 

뉴욕=김현수 특파원 ⓒ 동아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언제든 무인택시 불러타는 시대 열렸다...샌프란서 세계최초 허용
    701 2023.08.11
    2023.08.11
    701
  • 노숙자들에 골머리 앓던 미국 마트, '이 음악' 틀었더니
    743 2023.08.11
    2023.08.11
    743
  • 미국 지난해 자살자 4만9천명…역대 최다 기록
    715 2023.08.11
    2023.08.11
    715
  • "시끄러워서" 40대 남성, 이웃 9살 여아 총격 살해
    766 2023.08.10
    2023.08.10
    766
  • 하와이 마우이섬 덮친 산불로 최소 36명 사망
    960 2023.08.10
    2023.08.10
    960
  • 하늘서 뚝 떨어진 뱀의 맹공격… ‘매’ 한마리가 60대 살렸다
    779 2023.08.10
    2023.08.10
    779
  • 패션업계 빅딜…코치, 베르사체 모회사 11조원에 인수
    796 2023.08.10
    2023.08.10
    796
  • 상업용 가스오븐 사용못한다…당국, 규제안 7월1일자로 시행
    771 2023.08.09
    2023.08.09
    771
  • ‘정학에 앙심’ 6세 소년, 20대 교사에게 한 끔찍한짓…미국 ‘발칵’
    1138 2023.08.09
    2023.08.09
    1138
  • 동양인 여성만 골라 주먹질…흑인 10대 소녀, NYPD ‘수배 중’
    722 2023.08.09
    2023.08.09
    722
  • 극심한 폭염에…아버지 유골 뿌리다 열사병으로 숨진 아들
    704 2023.08.09
    2023.08.09
    704
  • 더위 먹은 전기차, 주행거리 31% 급감
    733 2023.08.08
    2023.08.08
    733
  • "장난치는줄" 만삭 임산부, 허술한 안면인식 기술에 '절도범' 몰려 손배…
    737 2023.08.08
    2023.08.08
    737
  • 99년 역사 운송업체 파산신청... “노조 괴롭힘이 폐업으로 몰아가”
    811 2023.08.08
    2023.08.08
    811
  • 21채 주택 털고 일년반 도주한 강도 붙잡아…227㎏의 흑곰 ‘행크’
    731 2023.08.08
    2023.08.08
    73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21
  • 222
  • 223
  • 224
  • 225
  • 226
  • 227
  • 228
  • 229
  • 23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집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원격 근무 기회
  • 2 산타클라라 온담에서 서버/호스트 모집합니다.
  • 3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4 새로운 기회 — 지금 지원하세요!
  • 5 가미분식에서 함께 일하실 서버를 구합니다
  • 6 여성 룸메 구해요 $1200, 개인 화장실, North San Jose
  • 7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8/22일 부터)
  • 8 골프채 + 카트 (Sunnyvale)
  • 9 2-Bedroom unit Apartment in West-side San Jose
  • 10 (8/7-9/5 기간 조정 가능) Mountain View 1B1B 서브렛 내놓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204 명현재 접속자
  • 8,751 명오늘 방문자
  • 6,883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890,918 명전체 방문자
  • 29,485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