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러’ 영화의 날, 재앙으로…미국 10대들, 전국서 패싸움한 ‘황당’이유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4달러’ 영화의 날, 재앙으로…미국 10대들, 전국서 패싸움한 ‘황당’이유

최고관리자 0 873 2023.08.30 03:43

93633caf747b6cf576cd6ca02470eb75_1693402903_3565.gif 

지난 27일(현지시각) '전국 영화의 날'을 맞아 수백명의 청소년들이 캘리포니아 북부

에머리빌의 베이 스트리트 쇼핑몰에 몰려들어 패싸움이 벌어졌다. © 제공: 조선일보



단돈 4달러(약 5300원)에 영화를 볼 수 있는 미국 ‘영화의 날’이 재앙으로 변했다. 대형 쇼핑몰의 영화관마다 수백명의 청소년이 몰려들어 패싸움이 벌어지면서 총격 사건까지 발생하는 등 미국 전역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소셜미디어에 올릴 동영상을 촬영하려다 큰 싸움으로 번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국 CBS,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각) 미 극장주 단체는 ‘전국 영화의 날’ 행사를 열고, 영화 티켓 1장을 4달러에 판매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극장 체인 AMC 티켓 가격이 14~18달러(역 1만8500~2만3800원)인 것을 고려하면 4분의 1정도 가격에 영화를 볼 수 있는 날이었다.

지역별 영화관이 있는 주요 쇼핑몰에 청소년들이 수백명씩 몰리면서 곳곳에서 비상 상황이 벌어졌다. 특히 캘리포니아 토런스의 번화가인 델아모 쇼핑몰에는 1000명 이상의 청소년이 몰려들었다. 토랜스 경찰 론 샐러리 경사는 “청소년들이 다른 청소년들의 싸움을 보기 위해 더욱 몰려든 것으로 보인다”며 “부상자가 여러 명 발생했고, 적어도 한 발의 총성이 들렸다”고 했다.

캘리포니아 북부 에머리빌의 베이 스트리트 쇼핑몰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벌어졌다. 수백 명의 청소년들이 모여들면서 쇼핑몰 근처에서는 여러 차례 패싸움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곳에서 총성이 울렸으며 한 청소년은 칼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보스턴에서는 AMC 영화관 두 곳에서 패싸움이 발생해 청소년 13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이들 중 가장 어린 2명의 나이는 고작 12세였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과 대치하고, 용의자를 체포하려는 경찰을 집단 폭행하기도 했다. 보스턴 경찰은 “경찰관이 싸움을 말리자 한 10대가 차 위로 올라가 지붕을 쿵쿵 밟았고, 바닥에 밀려난 경찰관을 향해 무리들이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를 돕기 위해 뒤이어 출동한 경찰관의 등에 청소년이 올라타 목을 조르는 등 집단 폭행은 이어졌다”고 했다.

일리노이주 시세로에서도 한 10대 소년이 총격 사건으로 부상을 입었고, 워싱턴주 사우스센터 쇼핑몰 근처에서는 청소년이 총기를 소지한 혐의로 구금됐다. 조지아에서는 영화관이 있는 아버플레이스 쇼핑몰에서 10여명의 청소년이 패싸움을 벌여 2명이 체포됐다.

영화관 직원들은 “전국 영화의 날은 재앙이었다”고 표현했다. 한 영화관 직원은 “내가 일한 것 중 최악의 날이었다”고 했고, 다른 직원은 “후추 스프레이를 뿌리는 아이들이 상영관을 뛰어다녔다”고 했다. 소란이 이어지자 몇몇 극장은 예정보다 일찍 문을 닫았다. 쇼핑몰 상점들 역시 출입문 뒤에 쇼핑카트를 쌓아 청소년들의 침입을 막는 등 혼란에 빠졌다.

‘전국 영화의 날’에 이같은 소란이 벌어진 건 처음은 아니다. 작년 처음으로 개최된 ‘3달러 영화의 날’에도 19명의 청소년이 체포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게리 스팍스 경찰청장은 “지난해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규칙을 지키는지 확인하기 위해 곁에 머무르지 않았고,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영화의 날에는 자녀를 집에 있게 해달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 올릴 동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시작된 가짜 싸움이 실제 패싸움으로 번졌다는 추측도 제기됐다. 스팍스 청장은 “동영상이 아이들을 교육하도록 내버려두지 말라”며 “아이들이 부모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순간 당신을 당황스럽게 만들 일을 벌일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전국 영화의 날’은 전미극장소유주협회가 만든 비영리단체인 영화재단이 지난해 코로나로 침체한 극장가에 관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처음 만든 행사다. 올해에는 코로나 이후 2년 만에 다시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개최됐다. 하지만 2년 연속 청소년 패싸움과 부상 등 부작용이 심해지면서 행사를 폐지하는 편이 낫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고 LA타임스는 지적했다. 영화재단 측은 내년에도 영화의 날을 개최할 것인지에 대한 매체의 질문에 아무런 응답도 하지 않았다.


이가영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4달러’ 영화의 날, 재앙으로…미국 10대들, 전국서 패싸움한 ‘황당’…
    874 2023.08.30
    2023.08.30
    874
  • "햄버거가 광고보다 작잖아" 66억원 소송당한 버거킹
    843 2023.08.30
    2023.08.30
    843
  • 보호소 탈출해 요양원 계속 찾아간 개..`노인들의 반려견`되다
    1003 2023.08.30
    2023.08.30
    1003
  • 미, 공군기지 주변 땅 비밀리 매입…IT 거물들의 '신도시 프로젝트'
    901 2023.08.29
    2023.08.29
    901
  • '라이온킹' 아빠 사자 죽는 장면에서 오열하는 강아지..."너무 슬프댕!…
    860 2023.08.29
    2023.08.29
    860
  • '절도 혐의' 20대 흑인 임산부, 도주하다 경찰 총격에 숨져…"태아도 …
    889 2023.08.29
    2023.08.29
    889
  • "분리수거 온난화 방지 도움안돼"
    973 2023.08.29
    2023.08.29
    973
  • “보닛에 이거 올려놨더니 꿈쩍도 안하는 무인택시”… 자율주행 택시 무력화…
    725 2023.08.28
    2023.08.28
    725
  • 워싱턴DC 판다 가족, 임대 만료…미중 50년 '판다 외교' 끝?
    731 2023.08.28
    2023.08.28
    731
  • "브라 안에 망치 품고 생활"…성폭력 무법지대 미국 남극기지 실상
    687 2023.08.28
    2023.08.28
    687
  • 웰스파고, 1만1000명에 4000만불 반환
    730 2023.08.28
    2023.08.28
    730
  • "교실서 가르치기 두려워요" 미국 선생님도 '교권 침해' 호소
    679 2023.08.27
    2023.08.27
    679
  • "변기 소리 거슬려" 현관문으로 독극물 주입한 중국 유학생
    731 2023.08.27
    2023.08.27
    731
  • 킹 목사 연설 60주년에…‘흑인혐오’ 총격으로 3명 희생
    736 2023.08.27
    2023.08.27
    736
  • 불편했다던 트럼프, '머그샷 굿즈'로 이틀만에 100억 모았다
    695 2023.08.27
    2023.08.27
    69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21
  • 222
  • 223
  • 224
  • 225
  • 226
  • 227
  • 228
  • 229
  • 23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새로운 기회를 함께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 2 영어 과외, 대학 입학 에세이 과외 받고 싶은 학생 모집 합니다.
  • 3 Mountain View 1B1B 서브렛
  • 4 써니베일 1B1B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서블렛 내놓습니다.
  • 5 집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원격 근무 기회
  • 6 산타클라라 온담에서 서버/호스트 모집합니다.
  • 7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8 새로운 기회 — 지금 지원하세요!
  • 9 가미분식에서 함께 일하실 서버를 구합니다
  • 10 여성 룸메 구해요 $1200, 개인 화장실, North San Jose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56 명현재 접속자
  • 1,411 명오늘 방문자
  • 79,722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7,132,436 명전체 방문자
  • 29,565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