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깬 바이든, 국경장벽 추가 건설…트럼프 "내 말이 맞지?"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거래완료]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약속 깬 바이든, 국경장벽 추가 건설…트럼프 "내 말이 맞지?"

최고관리자 0 768 2023.10.06 03:59

624ccc7ff6f864cce3580737d3724912_1696600630_6168.jpg 

5일(현지시간) 미국 뉴멕시코주 선랜드파크에서 본 미국과 멕시코를 가르는 국경 장벽의 모습. 이날 조 바이든 정부는

텍사스주 스타카운티에 국경 장벽을 추가로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2023.10.5. ⓒ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제공: 뉴스1


국토안보부 "전 정부 예산이 집행된 것" 멸종위기종법 등 24개 연방법 적용 면제


내년 대선을 앞두고 미국 조 바이든 정부가 약속을 깨고 멕시코 접경 텍사스주 일대에 이민자를 막기 위한 국경 장벽을 추가로 건설하기로 했다. 유관 부처는 "전임 정부의 예산이 집행된 것일 뿐 정책 번복은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정책 입안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승리를 주장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미 국토안보부는 텍사스주 스타카운티에 장벽을 건설하기 위해 24개 연방법 적용을 면제한다는 내용의 연방관보를 게재했다. 해당 지역에선 2023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24만5000명 이상의 이민자가 불법으로 입국한 만큼 불법 입국을 막기 위해 물리적 장벽과 도로를 건설이 시급하다는 게 국토안보부의 설명이다.

국토안보부가 적용 면제한 연방법은 청정대기법, 식수안전법, 멸종위기종법 등이다. 장벽 건설 예정지엔 미국과 멕시코를 가르는 리오그란데강 기슭과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 일부가 포함되는데 관련 규제를 완화해 건설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장벽 건설은 이민자 수용을 내건 바이든 정부의 기조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결정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021년 1월 취임 첫날 "더 이상 납세자의 세금을 국경 장벽 건설에 전용하지 않겠다"며 이미 배정된 모든 예산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서류미비 이민자들에게 임시체류 신분을 허용하는 포괄적 이민개혁 법안을 의회에 발의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정책이 옳았음을 입증한 셈이라며 바이든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 그는 이날 소셜미디어에 "수천년 동안 일관되게 작동한 건 바퀴와 벽, 두가지뿐이라고 내가 누누이 말해왔다"며 "이를 실행하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 데 대해 조 바이든이 나와 미국에 사과할 것 같냐"고 적었다.

이에 대해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장벽 건설 예산은 전임 정부에서 책정됐다"며 "의회에 예산안 철회를 거듭 요청했지만, 의회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 우린 법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국경 장벽과 관련한 정부 차원의 새로운 정책은 없다. 우리 정부는 출범 첫날부터 국경 장벽은 답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도 이날 백악관에서 '장벽이 효과가 있다고 보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한 뒤 "장벽을 다른 곳에 재할당해 달라고 (의회에) 요청했지만, 그들은 그러지 않았다. 법에 정해진 용처로 예산을 집행해야 한다는 것 외에는 (선택지가)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했다.

내년 대선에서도 이민 문제는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 로이터가 입소스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공화당 지지층의 73%는 '이민자들이 기존 미국 시민들의 삶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고 답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37%가 이에 동의했다.

바이든 정부가 이전에도 이민 정책을 재고하기 시작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때 방역을 이유로 국경 요원이 망명 신청 기회를 부여하지 않고도 이민자들을 멕시코로 추방할 수 있도록 한 공중보건 명령(타이틀 42)을 엔데믹 전환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했다. 지난 5월 해당 명령이 만료되자 이민자들을 상대로 입국 전 스마트폰 앱에 미리 망명 신청을 예약하도록 하는 엄격한 규칙을 제정했다.


김성식 기자 ⓒ 뉴스1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여교사, 성인배우 부업으로 월1000만원 수익” 학부모 경악한 미국 사…
    1061 2023.10.07
    2023.10.07
    1061
  • 아마존, 위성 인터넷 사업 위한 첫 시험 위성 2기 발사
    965 2023.10.07
    2023.10.07
    965
  • 네바다 사막 지하서..."폭발없이 노후 핵무기 성능 확인" 실험 추진
    923 2023.10.06
    2023.10.06
    923
  • 약속 깬 바이든, 국경장벽 추가 건설…트럼프 "내 말이 맞지?"
    769 2023.10.06
    2023.10.06
    769
  • 날개단 닭고깃값, 1년새 26% 올랐다…생산 감소로 공급부족 영향
    780 2023.10.06
    2023.10.06
    780
  • 강에 바닷물 역류...? 미국에서 심상치 않은 이상 기후현상이 일어났다
    753 2023.10.06
    2023.10.06
    753
  • 밀린 병원비 탕감 추진…LA카운티 만장일치로 통과
    896 2023.10.05
    2023.10.05
    896
  • '피로 물든 결혼식'…60대 남성, 손자에게 축하용 공포탄 쏴
    1183 2023.10.05
    2023.10.05
    1183
  • “백악관서 나가!”…사람 무는 바이든 사고뭉치 반려견 결국 퇴출
    836 2023.10.05
    2023.10.05
    836
  • 대기업 일자리 8만개 줄었다…커지는 미 경기침체 경고음
    826 2023.10.05
    2023.10.05
    826
  • 라스베이거스 새명소, 세계 최대 구형 공연장
    1068 2023.10.04
    2023.10.04
    1068
  • 뉴스 생방송 중 실종 반려견 찾은 가족..`4개월 만의 재회`
    953 2023.10.04
    2023.10.04
    953
  • 뺑소니 여성 또 한번 깔아뭉갠 택시, 운전석엔 아무도 없었다
    979 2023.10.04
    2023.10.04
    979
  • 미 의료인 7만5000명 총파업 돌입…의료시스템에 직격타
    1033 2023.10.04
    2023.10.04
    1033
  • 미 104세 할머니, 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빙 성공
    1053 2023.10.03
    2023.10.03
    105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11
  • 212
  • 213
  • 214
  • 215
  • 216
  • 217
  • 218
  • 219
  • 22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산호세 자동차 기업관련 행사 한인 STAFF 급구 - 9월 14일~17일 가능자
  • 2 출입구 별도인 별채 스튜디오 랜트
  • 3 닥터 오피스에서 리셉셔니스트 구합니다.
  • 4 룸 렌트
  • 5 CHUNGDAM 산타클라라 청담 / SERVER & HOST
  • 6 산호세 (이스트 산호세, 사우스 산호세) 룸렌트
  • 7 $1,470쿠퍼티노 애플파크 근처 개인 방, 여성 전용, 당장 입주 가능
  • 8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9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10 Santana Row 인근 깨끗한 타운하우스 2층 방/개인 화장실 렌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48 명현재 접속자
  • 7,907 명오늘 방문자
  • 57,697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8,076,368 명전체 방문자
  • 29,632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