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에 등재, 극강의 신종고추 개발...불닭 '600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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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8 03:36
육종자인 에드 커리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포트밀에서 페퍼X 한 줌을 들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매운 정도가 불닭볶음면의 600배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매운 신종 고추가 개발돼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이 고추를 통째로 먹은 사람은 아직 단 5명 밖에 없다고 한다.
17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기네스 세계기록'은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농부가 육종한 '페퍼X'를 선정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윈스롭대학의 실험 결과, 페퍼X의 스코빌지수는 약 269만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기존에 가장 매웠던 고추인 캐롤라이나 리퍼보다 약 1.6배 더 매운 것이다.
매운맛으로 유명한 한국의 불닭볶음면의 경우 스코빌 지수가 4404로 페퍼X는 이보다 무려 610배나 맵다. 청양고추보다도 269배 매운 것이다.
페퍼X를 개발한 에드 커리는 자신의 농장에서 이 고추를 재배했으나, 지적 재산 보호를 위해 재배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커리는 마약과 알코올 중독을 극복한 후 취미로 고추를 기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퍼X를 통째로 먹은 사람은 아직까지 5명에 불과하다.
커리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페퍼X를 먹고 3시간 반 동안 더위를 느꼈고 경련이 일어났다"며 "약 한 시간 동안 대리석 벽에 납작 엎드린 채 고통에 신음했다"고 밝혔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윈스롭대학의 실험 결과, 페퍼X의 스코빌지수는 약 269만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기존에 가장 매웠던 고추인 캐롤라이나 리퍼보다 약 1.6배 더 매운 것이다.
매운맛으로 유명한 한국의 불닭볶음면의 경우 스코빌 지수가 4404로 페퍼X는 이보다 무려 610배나 맵다. 청양고추보다도 269배 매운 것이다.
페퍼X를 개발한 에드 커리는 자신의 농장에서 이 고추를 재배했으나, 지적 재산 보호를 위해 재배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커리는 마약과 알코올 중독을 극복한 후 취미로 고추를 기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퍼X를 통째로 먹은 사람은 아직까지 5명에 불과하다.
커리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페퍼X를 먹고 3시간 반 동안 더위를 느꼈고 경련이 일어났다"며 "약 한 시간 동안 대리석 벽에 납작 엎드린 채 고통에 신음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