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주인곁 두달 넘게 지킨 반려견..`반쪽된채 구조`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거래완료]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숨진 주인곁 두달 넘게 지킨 반려견..`반쪽된채 구조`

최고관리자 0 854 2023.11.15 02:47

6d9f23410e0e625566e1465f41949325_1700052385_3148.jpg 

[노트펫] 숨진 리처드 무어와 반려견 피니. [출처: 콜로라도 실종자 단체 페이스북] © 제공: 노트펫

 

미국에서 반려견이 등산하다가 길을 잃고 숨진 주인 곁을 두 달 넘게 지킨 끝에 구조됐다. 체중이 절반 가까이 빠지도록 주인 곁을 떠나지 않았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71세 남성 리처드 무어는 지난 8월 19일 잭 러셀 테리어 반려견 ‘피니’를 데리고 콜로라도 주(州) 샌후안 산맥(San Juan Mountains) 블랙헤드 피크 정상을 올랐다가 연락이 두절됐다.

 

그가 실종된 지 10주가 지난 10월 30일 산 정산에서 동쪽으로 2.5마일(약 4㎞) 떨어진 지점에서 한 사냥꾼이 그의 시신과 살아있는 반려견을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팀은 두 달 넘게 실종자의 곁을 떠나지 않은 반려견 피니를 보고 감동했다. 사망 추정시각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반려견 체중이 50% 빠진 것으로 보아 꽤 오랜 시간 숨진 주인 곁을 홀로 지킨 것으로 보인다.

타오스 수색구조팀의 델린다 반-브라이튼은 “그 개의 충성심에 우리 모두 눈물을 쏟았다”며, 다람쥐 같은 작은 동물과 지하수를 먹으면서 살아남은 것 같다고 추측했다.

아츌레타 카운티 보안관실은 반려견 피니를 잠시 보호하다가, 유족에게 돌려줬다. 개 훈련사 러셀 하트스타인은 강한 충성심을 보인 개들의 전례가 없는 것은 아니라며 “많은 경우에 반려견들은 숨진 주인에게도 충성한다”고 설명했다.

구조팀은 콜로라도 주 파고사 스프링스 마을 출신인 실종자를 찾기 위해서 헬리콥터와 수색탐지견을 동원해서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 서쪽을 2000시간 넘게 샅샅이 훑었지만, 실종자는 산 정상의 동쪽에서 발견됐다. 실종자 대다수는 산을 오른 방향과 반대 방향에서 발견된다고 한다.


김국헌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기내방송 중 "내 사과 받아줘"…비행기서 무슨일?
    733 2023.11.17
    2023.11.17
    733
  • 성적 낮게 줬다고…방망이로 스승 살해한 10대들 '종신형'
    1699 2023.11.17
    2023.11.17
    1699
  • "판다야 돌아와"…시진핑이켠 '청신호'에 설레는 미국 동물원들
    797 2023.11.17
    2023.11.17
    797
  • 메디캘 수혜자 전 연령대 확대…내년부터 26~49세도 포함
    808 2023.11.16
    2023.11.16
    808
  • AI·마약 등 쉬운것부터 손잡은 미·중… 관계 회복 첫발 뗐다
    1026 2023.11.16
    2023.11.16
    1026
  • "금발에 푸른눈 백인 여성만"…미 항공사, 승무원 차별 피소
    800 2023.11.16
    2023.11.16
    800
  • 미국 농부들, 머스크와 나란히 시진핑 만찬에 초대된 이유는
    1022 2023.11.16
    2023.11.16
    1022
  • 공포영화 감독, 아내 포함 3명 살해 후 시신 훼손…영화계 충격
    814 2023.11.15
    2023.11.15
    814
  • 숨진 주인곁 두달 넘게 지킨 반려견..`반쪽된채 구조`
    855 2023.11.15
    2023.11.15
    855
  • 미국 중소기업 줄파산 행렬, 고금리에 "두 손"
    808 2023.11.15
    2023.11.15
    808
  • 독감 합병증으로 팔다리 모두 잃은 미국 여성의 사연
    1281 2023.11.15
    2023.11.15
    1281
  • 살모넬라균 오염…10개주 멜론 리콜
    851 2023.11.14
    2023.11.14
    851
  • 잘못찍힌 우표 최고가 찍었다…105년전 24센트 '뒤집힌 비행기' 26억…
    835 2023.11.14
    2023.11.14
    835
  • 바이든 손녀 경호차 훔치려던 괴한들, 경호원이 총쏴서 막았다
    871 2023.11.14
    2023.11.14
    871
  • 컬럼비아대 병원, 성범죄 부인과의사 피해자 6500명에 보상
    796 2023.11.14
    2023.11.14
    79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01
  • 202
  • 203
  • 204
  • 205
  • 206
  • 207
  • 208
  • 209
  • 2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산호세 자동차 기업관련 행사 한인 STAFF 급구 - 9월 14일~17일 가능자
  • 2 출입구 별도인 별채 스튜디오 랜트
  • 3 닥터 오피스에서 리셉셔니스트 구합니다.
  • 4 룸 렌트
  • 5 CHUNGDAM 산타클라라 청담 / SERVER & HOST
  • 6 산호세 (이스트 산호세, 사우스 산호세) 룸렌트
  • 7 $1,470쿠퍼티노 애플파크 근처 개인 방, 여성 전용, 당장 입주 가능
  • 8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9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10 Santana Row 인근 깨끗한 타운하우스 2층 방/개인 화장실 렌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53 명현재 접속자
  • 8,349 명오늘 방문자
  • 10,768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8,241,667 명전체 방문자
  • 29,632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