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군대와 최후 항전한 무스코지 미 원주민, 210주년 기념식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거래완료]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미국 군대와 최후 항전한 무스코지 미 원주민, 210주년 기념식

최고관리자 0 1070 2024.03.24 04:29

ce08770b93d9301eca6f8678ee0d935c_1711290446_8778.jpeg 

[탤라푸사 카운티 ( 미 앨라배마주)=AP/뉴시스] 1814년 앤드류 잭슨 미군부대에 항전하다가 1000명이 몰살당했던 

무스코지 미 원주민이 3월 24일 역사의 최후항전 현장에서 210주년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2024. 03. 24.


1814년 부족 군대 800명과 여성 어린이등 1000명 학살

나중에 대통령된 앤드류 잭슨 부대에 대항해 생존투쟁


미 앨러배마주 알렉산더 시티에서는 23일(현지시간) 주말을 맞아 1814년 미국의 무스코지 원주민들이 미국 군대에 대항해서 토지를 지키다가 몰살당한 사건의 210주년 기념식이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전투 현장이었던 널따란 초원에서는 당시 군대에 살해 당한 800명의 무스코지 전사들과 가족인 여성들, 어린이들을 추모하는 기도와 찬송가가 울려 퍼졌다.

무스코지 크리크 부족의 인디언 후예들은 주말 전국에서 앨러배마주에 돌아와 추모 예배에 참석했다. 210년 전의 전투는 미국 역사상 미군과 원주민과의 전투 가운데에서 가장 참혹한 마지막 전투로 기록되었고 그 전투로 인해 식민주의자들은 미국 남동부 지역으로 점령지 확대의 기반을 닦았다.

반면에 원주민들은 결국 자기들의 땅에서 제거 당했다.

무스코지 크리크 부족의 데이비드 힐 추장은 이 날 추모식에서 "우리는 지금 여기에 축하를 하러 온 것이 아니다. 그 당시 목숨을 바쳐서 부족의 명예를 지키고 조상의 땅을 지키기 위해 싸웠던 사람들의 희생과 그 사연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라고 말했다,

당시 이 곳 현장에는 6개 부족의 원주민들이 여성과 어린이들과 함께 피난을 와 있었다. 그 장소는 탤라푸사 강이 급격히 꺾인 물굽이 부근이었다. 이 원주민들은 1814년 3월 27일 나중에 대통령이 된 앤드류 잭슨 부대장의 군인 3000명으로 부터 공격을 받아 무참히 살해 당했다.

힐 추장은 " 그 분들은 끝까지 싸우기로 했다. 전사들은 여성과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스스로를 방어하면서 부족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바쳤다. 그래서 살아 남은 우리들이 여기에 올 수 있게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스코지족 지도자들은 이 날 전투 현장에 커다란 화환을 헌정했다. 화환은 레드 스틱스란 별명으로 불렸던 전사들을 기념해서 빨간 꽃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6개의 부족 마을과 피난민들을 상징하는 6개의 독수리 깃털을 그 것에 붙였다.

미합중국과 협정을 체결했는데도 불구하고 무스코지 족의 생존자들은 결국에는 미 사우스웨스트 지역에서 오클라호마로 추방당했다. 그 길은 '눈물의 길'로 남아있다.

이번 추모식에 참석한 후손들의 일부는 조상들이 걸었던 그 땅의 그 길을 다시 걸어보는 짧은 여정의 답사 행사에도 참가했다.

"이 길의 바람소리, 나무들이 흔들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그 당시 선조들이 들었을 그 소리를 상상해 봤다. 우리들의 DNA속에도 똑같은 정서가 남아있는 것이 일깨워지는 느낌이었다"고 무스코지 원주민 위원회의 도드 바네트는 말했다.

무스코지족 후손들과 부족 위원회는 이 곳에 영구적인 기념물을 설치하는 계획을 마련했다고 이 날 발표했다. 




[알렉산더시티(미 앨러배마주)= AP/뉴시스] 차미례 기자 ⓒ 뉴시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1.50불 코스트코 핫도그, 비회원엔 안 판다…내달 8일부터 회원카드 검…
    1332 2024.03.27
    2024.03.27
    1332
  • 미국 볼티모어서 선박 충돌로 다리 붕괴
    1320 2024.03.26
    2024.03.26
    1320
  • 바이든 공약에도 집값 안정 긴 시간 필요
    911 2024.03.26
    2024.03.26
    911
  • 칙필레 ‘무항생제’ 라벨 뗀다…10년 유지 NAE 정책 폐기
    1430 2024.03.26
    2024.03.26
    1430
  • 미국 숲속에 버려진 새끼 강아지 '11마리'
    870 2024.03.26
    2024.03.26
    870
  • 동물원 가던 일가족 참변…생후 3개월 아이 장기기증
    1567 2024.03.25
    2024.03.25
    1567
  • 헤어드라이어로 젖은 머리 말리다…손까지 절단 '날벼락'
    834 2024.03.25
    2024.03.25
    834
  • 업소 도둑들 소셜미디어로 ‘공개 망신’
    1018 2024.03.25
    2024.03.25
    1018
  • 내부자가 팔았으니 주가 고점?...아마존·메타CEO 줄매도 주의보
    1574 2024.03.25
    2024.03.25
    1574
  • 미국 예산안 반년 만에 타결…하원의장은 또 해임 위기
    1257 2024.03.24
    2024.03.24
    1257
  • 무려 50만 달러짜리 식사…우주서 먹는 미슐랭 셰프 요리
    1417 2024.03.24
    2024.03.24
    1417
  • "16만km 탔는데 배터리 성능 97%"…전기차운전자 경험담 화제
    1500 2024.03.24
    2024.03.24
    1500
  • 미국 군대와 최후 항전한 무스코지 미 원주민, 210주년 기념식
    1071 2024.03.24
    2024.03.24
    1071
  • 전국 최초로 LA공립학교, AI 학생 도우미 제공…교육계 주목
    893 2024.03.23
    2024.03.23
    893
  • "미국인 대피하라" 미국 모스크바 테러 사전 경고
    817 2024.03.23
    2024.03.23
    81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61
  • 162
  • 163
  •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산호세 자동차 기업관련 행사 한인 STAFF 급구 - 9월 14일~17일 가능자
  • 2 출입구 별도인 별채 스튜디오 랜트
  • 3 닥터 오피스에서 리셉셔니스트 구합니다.
  • 4 룸 렌트
  • 5 CHUNGDAM 산타클라라 청담 / SERVER & HOST
  • 6 산호세 (이스트 산호세, 사우스 산호세) 룸렌트
  • 7 $1,470쿠퍼티노 애플파크 근처 개인 방, 여성 전용, 당장 입주 가능
  • 8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9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10 Santana Row 인근 깨끗한 타운하우스 2층 방/개인 화장실 렌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232 명현재 접속자
  • 1,855 명오늘 방문자
  • 11,562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8,170,736 명전체 방문자
  • 29,632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