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권총 든 13세 난민, 사살당했다…총 쏜 경찰은 유급휴직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거래완료]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모형권총 든 13세 난민, 사살당했다…총 쏜 경찰은 유급휴직

최고관리자 0 846 2024.06.30 05:13

7bcbf94ab95819c5720ea563a8293c15_1719760384_3196.jpeg 

미국에서 경찰이 모형 권총을 든 13세 미얀마 난민 소년을 제압하려다 총을 쏴 사망하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 마이클 갈리메 미국 뉴욕주 

유티카 시장(회색 양복)이 2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전날 경찰관 총격에 사망한 13세 미얀마 난민 소년의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경찰관은 소년이 권총을 들고 있다고 생각해 총을 쐈으나 추후 모형 권총으로 확인됐다. AP=연합뉴스


미국에서 경찰이 모형 권총을 든 13세 미얀마 난민 소년을 제압하려다 총을 쏴 사망하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


29일(현지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뉴욕주 북부 도시 유티카 경찰은 "전날 오후 10시경 경찰관들이 무장 강도 사건 수사와 관련해 청소년 두 명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13세 소년 한명이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인상착의와 유사한 13세 소년 두 명을 멈춰 세워 무기 소지 여부를 확인하던 중 한 명이 도주했다.

소년은 도망치면서 경찰관들을 향해 권총으로 보이는 물건을 겨눴고, 경찰관들은 이에 대응해 총을 쐈다. 가슴 부위에 총을 맞은 소년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하지만 추후 확인 과정에서 소년이 겨눈 권총은 실제 무기가 아닌 글록17 5세대 권총의 복제품, 즉 모형 권총인 것으로 확인됐다.

마크 윌리엄스 유티카 경찰서장은 29일 기자회견에서 "10대와 몸 싸움을 하던 경찰관 중 한 명이 소년의 가슴에 총을 쐈다"고 전했다.

유티카 경찰 대변인 마이클 컬리 경위는 이메일을 통해 문제의 모형 권총에 대해 "글록 표시와 특징, 분리할 수 있는 탄창 및 일련번호 등 모든 면에서 진짜처럼 보였다"며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연지탄(pellet)이나 BB탄만 발사할 수 있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총격 당시 상황이 담긴 보디캠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에서 소년은 도망치면서 모형 권총을 겨누는데 이에 경찰관들이 달리면서 "총이다"이라고 외친다. 뒤이어 경찰관 중 한 명이 소년을 쓰러뜨리고 주먹으로 때리는 등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다른 경찰관이 총을 발사하는 모습이다.

총을 쏜 경찰관은 임관 6년 차인 패트릭 허스나이로 확인됐다. 그는 이 일로 함께 출동한 다른 경찰관 2명과 함께 유급 행정휴직(administrative leave) 처분을 받았다.

숨진 소년은 인근 중학교 8학년생(한국의 중학교 2학년)인 니야 므웨이로, 미얀마에서 태어난 카렌족 출신 난민으로 전해졌다.

카렌족은 반정부 무장세력을 결성해 군부에 저항하고 있는 소수 민족이다. 2021년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군부가 소수 민족을 탄압하자 카렌족을 비롯한 소수 민족이 대거 난민이 됐다.

난민 재정착을 돕는 비영리단체 '더센터'에 따르면 유티카에는 4200명 이상의 미얀마 난민이 거주하고 있다.

경찰은 소년을 숨지게 한 경찰관들이 규정을 지켰는지 내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주 검찰총장은 경찰의 총격이 정당했는지 판단하기 위해 자체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윌리엄스 서장은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비극적이고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힘든 시간을 보내는 고인의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하수영 기자ⓒ 중앙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두 살에 주기율표 외운 12세 소년, 올가을 뉴욕대 최연소 입학
    836 2024.07.01
    2024.07.01
    836
  • 정치 광고에 17조… 미국 대선 광고 전쟁 시작됐다
    1049 2024.07.01
    2024.07.01
    1049
  • “마약 투약 사망” 매튜 페리, “의사 포함 여러명 기소”…죽음 원인 밝…
    921 2024.07.01
    2024.07.01
    921
  • 이 여자 찾으면 500만 달러 준다”…FBI가 7년째 못잡고 있는 ‘암호…
    846 2024.06.30
    2024.06.30
    846
  • 아마존 7월16∼17일 프라임데이...5분마다 새로운 할인 혜택 제공키로
    753 2024.06.30
    2024.06.30
    753
  • 모형권총 든 13세 난민, 사살당했다…총 쏜 경찰은 유급휴직
    847 2024.06.30
    2024.06.30
    847
  • 바이든, 완주 의사 밝혔지만…잦아들지 않는 ‘후보 교체론’
    786 2024.06.30
    2024.06.30
    786
  • "할머니집 뒷마당에 집 짓고 살아요"…요즘 미국에서 유행이라는 '주거 형…
    1468 2024.06.29
    2024.06.29
    1468
  • 미 38개 주에서 코로나19 확산… “폭염 탓에 감염 증가”
    920 2024.06.29
    2024.06.29
    920
  • 마이클 잭슨, 사망 당시 빚만 7000억원…'빚더미' 상태였다
    807 2024.06.29
    2024.06.29
    807
  • 사후 재산 180조원…버핏, 유언 일부 공개
    1026 2024.06.29
    2024.06.29
    1026
  • 바이든 최악의 토론, 민주당 패닉, 후보교체론 봇물
    1041 2024.06.28
    2024.06.28
    1041
  • 21세기에?..흑인아동 5명 입양해 학대·감금한 백인 부부
    818 2024.06.28
    2024.06.28
    818
  • 마치 영화처럼...축구장 한복판에 지름 30m 싱크홀
    1003 2024.06.28
    2024.06.28
    1003
  • 멍한 표정, 해야할말 잊은 바이든…민주당 “충격·절망, 후보 바꾸자”
    871 2024.06.28
    2024.06.28
    87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산호세 자동차 기업관련 행사 한인 STAFF 급구 - 9월 14일~17일 가능자
  • 2 출입구 별도인 별채 스튜디오 랜트
  • 3 닥터 오피스에서 리셉셔니스트 구합니다.
  • 4 룸 렌트
  • 5 CHUNGDAM 산타클라라 청담 / SERVER & HOST
  • 6 산호세 (이스트 산호세, 사우스 산호세) 룸렌트
  • 7 $1,470쿠퍼티노 애플파크 근처 개인 방, 여성 전용, 당장 입주 가능
  • 8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9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10 Santana Row 인근 깨끗한 타운하우스 2층 방/개인 화장실 렌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26 명현재 접속자
  • 14,108 명오늘 방문자
  • 25,632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8,123,232 명전체 방문자
  • 29,632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