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서 아들이 자던 어머니 칼로 찔러…피해자 위중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화장품에 모낭충 먹이 있는지 확인해주는 사이트
  • 자유게시판 > 미용실에서 보통 팁 몇%정도씩 주시나요?
  • 자유게시판 > 문콕 당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에 올유캔잇 스시 어디가 괜찮아요?
  • 자유게시판 > 한국에서 아이 책 구입하려는데 관세 붙나요?
  • 자유게시판 > 6월에 영주권 갱신 신청을 했는데…
  • 자유게시판 > Muji USA에서 옷 구매해보신 분 계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시애틀서 아들이 자던 어머니 칼로 찔러…피해자 위중

최고관리자 0 169 06.30 05:11

52ebeba41fa0f4cff9f9604f3f543b7e_1751296296_9381.jpeg 

시애틀서 아들이 자던 어머니 칼로 찔러…피해자 위중


20대 아들이 58세 어머니 상대로 범행


시애틀 다운타운 한 아파트에서 잠을 자고 있는 58세 여성이 자택에서 아들에게 무참하게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처음엔 딸을 용의자로 발표했으나, 수사 결과 28세 아들이 범인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휴일인 29일 새벽 1시 무렵 시애틀 에슬러 테라스 지역 이스트 퍼 스트리트 1100 일대 아파트에서 사건이 발생애 신고가 접수됐다.


이웃이 911에 신고했으며, 피해 여성은 목, 얼굴, 팔, 다리 등 여러 곳을 칼에 찔린 상태로 발견돼 하버뷰 메디컬 센터로 긴급 이송됐다. 병원 측은 피해자가 중태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사전 예고없는 무차별적 공격'이었다고 규정한 뒤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당초, 33세 딸이 어머니를 부엌칼로 공격한 뒤 달아났다고 발표했다. 당시 경찰은 피해자가 딸에게 잠결에 습격당했고, 복도에서 다시 공격을 받은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몇 시간 뒤, 피해자의 추가 진술과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재조사한 결과, 28세 아들이 실제 가해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아들을 1급 가정폭력 상해 혐의로 킹카운티 구치소에 수감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의도적이며 계획성 있는 가정폭력 사건으로 보고 있으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아직 조사 중이다.


경찰은 아들에 대한 기소 여부와 정신감정 진행 여부 등을 포함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출처 ⓒSeattleN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옷 꺼내러 헌옷수거함 들어갔다 갇힌 미국 여성 사망
    139 07.01
    07.01
    139
  • "공장에 사람이 없네" 로봇 직원 100만 대 돌파했다는 아마존
    167 07.01
    07.01
    167
  • 시애틀서 아들이 자던 어머니 칼로 찔러…피해자 위중
    170 06.30
    06.30
    170
  • 산불 끄러 온 소방관 향해 총 쐈다… 매복 공격에 최소 2명 사망
    139 06.30
    06.30
    139
  • 하버드케네디스쿨 “미국 비자 취소 유학생, 토론토대서 공부 가능”
    167 06.30
    06.30
    167
  • 유나이티드 항공, 트럼프 영토 편입 주장 그린란드에 첫 직항 개설
    156 06.30
    06.30
    156
  • 텍사스·플로리다 등 미 28개주서 출생시민권 못받는다
    149 06.29
    06.29
    149
  • 105년된 다이아, 거대호수에 ‘퐁당’…이틀만에 건졌다
    170 06.29
    06.29
    170
  • "천재 1명 영입하려고 수조원을?"…빅테크 통큰 인력쟁탈전
    166 06.29
    06.29
    166
  • 미국 매체 “타이거 우즈, 트럼프 전 며느리와 곧 결혼”
    167 06.29
    06.29
    167
  • 워런 버핏, 게이츠재단 등에 8조원 쾌척…역대 최대 기부
    150 06.29
    06.29
    150
  • “이렇게 죽여줘서 고맙다”…PTSD 핑계로 50년 사형 미룬 사형수의 유…
    132 06.28
    06.28
    132
  • “미성년자 소셜미디어 가입 제한은 위헌” 연방법원, 효력중단 판결
    149 06.28
    06.28
    149
  • 은퇴자들, 내 집 마련보다 ‘렌트’ 선택 증가
    196 06.28
    06.28
    196
  • 편두통이라더니 희소병…'1시간에 15번' 매일 구토하던 여성의 극복방법
    164 06.28
    06.28
    16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Woosung America Corp. 각종분야 직원 모집
  • 2 마운틴뷰 룸메 찾습니다! 월세 $950/950
  • 3 North San Jose 큰 방 렌트 2개 가능
  • 4 화장품에 모낭충 먹이 있는지 확인해주는 사이트 [1]
  • 5 샌프란시스코 럭셔리 콘도 단기렌트
  • 6 미용실에서 보통 팁 몇%정도씩 주시나요? [1]
  • 7 심사통역 프리랜서 구인 (2026.01.19~22)
  • 8 SF 안전한 주택가 개인방 렌트 합니다 $1500
  • 9 샌프란시스코 에듀테크·AI 교육혁신 특강 강연자 추천 요청
  • 10 프리몬트에서 룸메이트 하실분 찿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79 명현재 접속자
  • 2,695 명오늘 방문자
  • 4,018 명어제 방문자
  • 8,875 명최대 방문자
  • 1,424,484 명전체 방문자
  • 26,668 개전체 게시물
  • 1,86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