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부서 남부 대학 진학 급증…학비싸고 환경·취업전망 좋아"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거래완료]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미북부서 남부 대학 진학 급증…학비싸고 환경·취업전망 좋아"

최고관리자 0 1050 2024.09.28 03:29

7648068e5a5bc9e54df86874447eb388_1727530045_9105.jpeg 

지난 4월8일(현지시간)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여자 농구 우승 자축하는 사우스캐롤라이나대 학생들. 2024.9.28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에서 대입 수험생들이 북부의 전통적 명문대 대신 사우스캐롤라이나나 조지아, 앨라배마주 등 남부 지역 공립대학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역사적으로 하버드 등 아이비그(북동부 명문 사립 8개교)를 위시한 북동부 지역의 대학들의 위상이 높았고 학생들도 선호했으나 최근에는 남부 학교들이 저렴한 학비와 온화한 날씨, 유리한 취업 전망 등에 힘입어 인기가 높아졌다는 것이다.

듀크, 툴레인, 에머리, 밴더빌트 등 남부 명문 사립대들의 선호도도 꾸준히 높아졌지만 최근 남부 대학들의 인기는 조지아공대, 클렘슨대, 앨라배마대 등 공립학교들이 이끌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WSJ가 미국 교육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남부 지역 공립대학으로 진학한 북부 출신 학생 수는 지난 20년간 84% 늘었고 2018년부터 2022년 사이에는 30% 증가했다.

앨라배마대의 경우 2002년 1% 미만이던 북동부 출신 학생 비율이 2022년에는 11%로 올라갔다.

미시시피대 역시 2022년 신입생 4천500명 가운데 200명 이상이 북부 출신으로 20년 전의 11명에서 크게 늘었다.

남부 공립대가 인기를 끄는 가장 큰 요인은 저렴한 학비다.

뉴욕 롱아일랜드 출신인 얼리샤 카라치올로는 사우스캐롤라이나대에 진학했다.

당초 커뮤니케이션 전공으로 유명한 뉴욕주의 시러큐스대 진학이 목표였고 장학금 1만5천달러(약 2천만원)를 받아 6만5천달러(8천500만원)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입학허가도 받았다.

그는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의대에 다니는 사촌을 보고 이 학교에도 지원했는데 장학금을 받을 경우 학비가 시러큐스대의 절반 수준이라는 점에 끌렸다고 한다.

남부 공립대학을 다니는 다른 주 출신 학생들은 평균 2만9천달러(3천800만원)의 학비를 내는데 이는 미국 전역의 공립대 중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WSJ은 전했다. 


북부보다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와 여유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도 남부 대학의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이런 장점은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더 두드러졌다.

북부 지역 대학들이 정기적으로 학교를 봉쇄하고 상당기간 온라인 수업을 진행한 반면 남부 대학은 비슷한 시기에 대면 수업을 하고 미식축구팀 경기도 계속했다.

뉴욕주 출신으로 애틀랜타의 조지아공대에 다니는 미치 사발리가 단적인 예다.

사발리는 뉴욕주 북부의 대학에 다니는 형이 입학 후 2년간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온라인 수업 등에 대해 불평하는 모습을 봤다. 이는 비슷한 시기 TV로 중계된 남부 대학 미식축구 대항전과 극명하게 대비됐고, 그는 저렴한 학비까지 고려해 조지아공대를 선택했다.

올해 상반기에 대학가를 휩쓴 가자지구 전쟁 반대 시위도 남부 대학 선호도를 높였다.

뉴욕의 컬럼비아대를 비롯한 여러 학교가 반전시위로 졸업식까지 취소하는 등 몸살을 겪었다.

하지만 남부 지역 대학에서는 반전 시위 여파가 덜했고, 학내 언론 자유 측면에서도 남부 대학들이 북동부 지역 학교들보다 나은 평가를 받고 있어 유대인이나 정치에 관심이 덜한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이와 함께 남부 지역 경제 호조로 취업 전망이 좋다는 점도 학생들 선호도를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미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대학 졸업생이 일자리를 찾기 좋은 상위 5개 지역이 모두 남부 지역에 있었다고 WSJ은 전했다. 



권수현 기자 ⓒ 연합뉴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북부서 남부 대학 진학 급증…학비싸고 환경·취업전망 좋아"
    1051 2024.09.28
    2024.09.28
    1051
  • 온라인 계산기 쓰다 ‘스팸 폭탄’…대출금 산출 중 정보 털려
    1063 2024.09.27
    2024.09.27
    1063
  • 미국서 두번째 '질소가스 사형' 집행
    755 2024.09.27
    2024.09.27
    755
  • 오타니 홈런공, 법정 간다…18세 소년 “내가 잡았는데 뺏겨”
    815 2024.09.27
    2024.09.27
    815
  • CNN, 온라인 기사 유료화 방침…내달 시행 예정
    824 2024.09.27
    2024.09.27
    824
  • 시내버스서 무장 괴한 인질극…승객 1명 사망
    810 2024.09.26
    2024.09.26
    810
  • “자고 있던 아이가 사라졌다”…숲에서 발견된 10살 딸, 무슨 일이
    783 2024.09.26
    2024.09.26
    783
  • "약으로 13㎏ 뺐는데"…기뻐한 비만환자 속타는 뜻밖의 이유
    715 2024.09.26
    2024.09.26
    715
  • 구글, 퇴사한 직원 한 명 재영입에 3조 6천억 써
    1070 2024.09.26
    2024.09.26
    1070
  • 옆 바짝 붙어 몸 쭉 빼더니…운전자 보고 병원행, 무슨일
    985 2024.09.25
    2024.09.25
    985
  • 해리스 선거사무실에 총격 흔적…미 대선 후보 경호 '비상등'
    730 2024.09.25
    2024.09.25
    730
  • “지금까지 이런 증인은 없었다”…몰락한 ‘가상화폐 왕’ 전 연인의 최후
    764 2024.09.25
    2024.09.25
    764
  • "사랑이 많은 아버지"라더니…'트럼프 암살 시도범' 아들, 아동포르노 소…
    723 2024.09.25
    2024.09.25
    723
  • "앞자리 승객 때문에 노트북 망가져" 비행기 예절 논란
    1128 2024.09.24
    2024.09.24
    1128
  • 배우 메릴 스트리프, 유엔서 “아프간 여성인권에 관심을”
    821 2024.09.24
    2024.09.24
    82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산호세 자동차 기업관련 행사 한인 STAFF 급구 - 9월 14일~17일 가능자
  • 2 출입구 별도인 별채 스튜디오 랜트
  • 3 닥터 오피스에서 리셉셔니스트 구합니다.
  • 4 룸 렌트
  • 5 CHUNGDAM 산타클라라 청담 / SERVER & HOST
  • 6 산호세 (이스트 산호세, 사우스 산호세) 룸렌트
  • 7 $1,470쿠퍼티노 애플파크 근처 개인 방, 여성 전용, 당장 입주 가능
  • 8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9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10 Santana Row 인근 깨끗한 타운하우스 2층 방/개인 화장실 렌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87 명현재 접속자
  • 3,407 명오늘 방문자
  • 11,861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8,284,815 명전체 방문자
  • 29,632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