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마리 출산' 사랑 받던 회색곰…제 수명 못살고 숨진 이유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18마리 출산' 사랑 받던 회색곰…제 수명 못살고 숨진 이유

최고관리자 0 643 2024.10.26 04:10

9ce9b68b836d18768238af2e840c739c_1729951762_947.jpeg 

2020년 회색곰 399가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 인근 도로에서 새끼 네 마리를 데리고 도로를 건너고 있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미 국립공원서 유명했던 곰 399 사망해

운전자 과속·전방 주시 태만 등 과실 없어


미국 국립 공원 안에서 살며 큰 인기를 끌었던 회색곰 '399'가 로드킬(동물 찻길 사고)로 숨졌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 등 외신은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곰이자 '그레이터 옐로스톤 생태계'에서 가장 오래 번식한 암컷 회색곰 399가 22일 와이오밍주 잭슨시 남쪽에서 차에 치여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그레이터 옐로스톤 생태계는 399가 서식했던 그랜드티턴 국립공원과 이에 인접한 미국 최대 국립공원인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아우르는 지역을 뜻한다. 올해 28살인 399는 미국 서북부의 그랜드티턴 국립 공원 안에 서식하면서 지금까지 총 18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399는 새끼들을 데리고 종종 도로변을 걷는 모습을 보여 인기를 끌었다.

매년 봄과 여름이 되면 사진작가들과 관광객들이 399와 새끼를 보기 위해 국립공원으로 몰려들었다. 399를 소개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워는 5만7000여명에 달하며, 399의 초상화는 책 표지와 미술관을 장식하기도 했다.

399는 지난 22일 밤 새끼 한 마리와 도로 근처에 있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전해졌다. 다행히 새끼는 무사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행방이 알려지지는 않았다. 관계자들은 399가 도로 주변에 자주 나타나긴 했지만, 쓰레기통을 뒤지거나 새 모이를 훔치는 등 인간에게 위험한 행동은 거의 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도로는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곰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프랭크 반 마넨 미국 지질조사국 회색곰 연구팀 박사는 "이 지역에서 해마다 평균 3마리의 곰이 자동차 충돌로 죽고 있으며 올해만 해도 399를 포함해 두 마리가 사망했다"라고 설명했다.

미국 누리꾼들은 399의 죽음에 운전자의 책임이 있다고 비난했지만, 수사 당국은 해당 운전자가 과속하거나 전방 주시 태만을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마넨 박사는 차 사고보다 더 회색곰의 생존을 위협하는 것은 '야생동물 관리 정책'이라고 꼬집었다. 올해에만 이 지역에서 사망한 곰은 70마리에 달하는데, 주로 방목 중인 소나 인간에게 위협이 된다는 이유로 사살됐다. 
1975년 미국 정부가 회색곰을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해 보호하며 현재는 와이오밍몬태나·아이다호주에 걸쳐있는 그레이터 옐로스톤 생태계에 10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회색곰의 개체 수가 안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서식지 파괴나 인위적 개발에서 벗어나지 못해 멸종위기종에서 제외해선 안 된다는 여론이 대립하고 있다.
 

구나리 기자ⓒ 아시아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늑대와 춤을’ 속 배우가 소녀 6명 성폭행…“영적 존재와 소통” 뻔뻔 …
    671 2024.11.02
    2024.11.02
    671
  • 데미 무어 ‘충격적 외모’, 무슨일 있었길래
    1503 2024.11.02
    2024.11.02
    1503
  • "성소수자 환영해야 돈 번다"…태도 돌변한 카페·식당들
    1073 2024.11.02
    2024.11.02
    1073
  • 워싱턴주, 대선 후 폭력사태 대비 주방위군 비상대기령
    852 2024.11.02
    2024.11.02
    852
  • 캘리포니아, 조지아에 ‘영화전쟁’ 선전포고
    792 2024.11.01
    2024.11.01
    792
  • 뱀 물려 응급실간 2살 아이…날아온 청구서에는 ‘4억’ 찍혀 있어
    742 2024.11.01
    2024.11.01
    742
  • '쓰레기섬'이 낳은 슈퍼스타 제니퍼 로페즈, 해리스 지원 유세
    687 2024.11.01
    2024.11.01
    687
  • '1세대 패밀리 레스토랑' TGIF 파산 위기
    706 2024.11.01
    2024.11.01
    706
  • 다저스, 양키스 꺾고 WS 8번째 우승…MVP는 프리먼
    1233 2024.10.31
    2024.10.31
    1233
  • 피자 먹고 '알딸딸'…알고 보니 마약 넣었다
    1108 2024.10.31
    2024.10.31
    1108
  • 오늘 할로윈 데이… 어린이들 ‘안전주의’
    1281 2024.10.31
    2024.10.31
    1281
  • ‘실적 부진’ 스타벅스, 북미서 두유 추가 공짜…가격 10%↓ 효과
    1246 2024.10.31
    2024.10.31
    1246
  • 스카이다이버, 동료들 사진찍다 프로펠러 빨려들어가 사망
    1007 2024.10.30
    2024.10.30
    1007
  • 월드시리즈서 관중 추태…수비수가 잡은 공, 글러브서 빼갔다
    912 2024.10.30
    2024.10.30
    912
  • 주운 돈으로 복권 샀는데 '14억' 당첨된 '행운남'
    1137 2024.10.30
    2024.10.30
    113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집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원격 근무 기회
  • 2 산타클라라 온담에서 서버/호스트 모집합니다.
  • 3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4 새로운 기회 — 지금 지원하세요!
  • 5 가미분식에서 함께 일하실 서버를 구합니다
  • 6 여성 룸메 구해요 $1200, 개인 화장실, North San Jose
  • 7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8/22일 부터)
  • 8 골프채 + 카트 (Sunnyvale)
  • 9 2-Bedroom unit Apartment in West-side San Jose
  • 10 (8/7-9/5 기간 조정 가능) Mountain View 1B1B 서브렛 내놓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90 명현재 접속자
  • 1,322 명오늘 방문자
  • 6,430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876,606 명전체 방문자
  • 29,469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