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소녀 죽은척 해 살았다…대저택 ‘일가족 살인 사건’ 전말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11세 소녀 죽은척 해 살았다…대저택 ‘일가족 살인 사건’ 전말

최고관리자 0 1050 2024.11.05 04:47

b37770e4db28516c783efc3bd00666a2_1730817988_254.jpg 

사건이 발생한 저택. 사진 폭스13 시애틀 유튜브 캡처


워싱턴주 폴 시티 한 가정집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부모 등 5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용의자로는 15세인 첫째 아들이 지목됐다. 그는 자신이 죽인 13세 남동생을 범인으로 내세웠지만, 현장에서 총을 맞은 뒤 죽은 척하며 위기를 모면한 11세 여동생에 의해 범행이 들통났다.


지난 25일 CNN 방송이 전한 11세 A의 사연은 이렇다.


CNN 등이 인용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A는 월요일인 지난 21일 오전 총소리를 듣고 눈을 떴다. 침실 문밖을 내다보니 아버지 마크 휴미스턴(43)과 9세 남동생(조슈아 휴미스턴)이 복도 바닥에 누워 있었다. 이들은 각각 머리와 입에 피가 묻어있었다고 한다.


A는 침실에서 나온 7세 여동생(캐서린 휴미스턴)이 바닥에 쓰러지기 전 총소리를 듣기도 했다. 그는 수사관에게 “총잡이(The Shooter)가 침실로 와 나에게 총을 한두 번 쏘고, 손과 목을 맞췄다”고 진술했다.


A는 총격에 따른 고통에도 자신을 겨냥한 총이 무엇인지 알아챘다. 아버지의 은색 ‘글록’ 권총이었다.


A는 ‘총잡이’가 누군지도 알아봤다. 그의 15세 오빠였다. A는 자신의 큰 오빠가 다른 가족들의 시신으로 가 그들이 살아있는지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빠가 침대 옆에 서 있을 때 죽은 시늉을 해 오빠의 확인 사살을 피할 수 있었다고도 했다.


어머니 사라 휴미스턴(42)과 A의 다른 오빠인 13세 벤자민 휴미스턴은 집 다른 곳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A는 총격범이 방을 나간 뒤 가까스로 탈출해 이웃집으로 가 목숨을 건졌다.


그런데 911엔 총격을 신고했던 이웃집의 전화 말고도 다른 전화가 걸려온 것으로 파악됐다. 바로 범인의 전화였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범인인 15세 소년은 911에 전화를 건 뒤 13세 동생이 가족을 죽이고 자살했다고 말했다. 또 “동생이 전날 밤 포르노를 보다가 걸려 문제를 일으킬 뻔했다”며 총격 동기를 설명하기도 했다.


이 같은 범행의 전말은 A의 진술이 담긴 법원 문서가 공개되며 세상에 알려졌다. A는 911에 “큰 오빠가 최근 학교에서 몇 가지 시험에 실패해 많은 문제를 겪었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에선 아버지 총기를 보관하는 잠금장치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유일한 형제가 큰 오빠였다고 주장했다.


ABC뉴스에 따르면 총격범인 15세 소년은 지난 24일 청소년 법원에서 중대한 살인 혐의 5건 등으로 기소됐다. 이 사건과 관련해 영국 데일리메일은 “140만 달러짜리 고급 주택에서 부모가 자녀 5명 중 3명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워싱턴주 법에 따라 이 사건을 성인 법원으로 넘기려면 심리 절차가 필요하다. 다만 총격범 법률대리인은 CNN에 “(A의 주장이나 법원 문서 등은) 입증된 사실이 아니라 단순한 주장이다. 법은 이런 혐의에 대해 무죄를 전제로 한다”고 밝혔다. 이 법률대리인은 법정에서 “범인에게 전과가 없다”고 주장했다고 ABC뉴스는 전했다.


평범한 가정에서 일어난 끔찍한 총격 사건에 지역 사회 등은 충격에 빠졌다. 아버지 휴미스턴은 시애틀에서 전기 엔지니어로 일했다고 한다. 그가 일했던 회사 측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존경받는 동료·멘토·친구를 잃은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 충격을 받고 슬퍼한다”고 밝혔다.



<©중앙일보>채혜선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11세 소녀 죽은척 해 살았다…대저택 ‘일가족 살인 사건’ 전말
    1051 2024.11.05
    2024.11.05
    1051
  • 114세 여성, 현재 북미 지역서 최장수 기록
    834 2024.11.05
    2024.11.05
    834
  • 해도 안뜬 새벽부터 투표소에 긴 줄…미 대선 '주사위' 던져졌다
    594 2024.11.05
    2024.11.05
    594
  • 'SNS 올리려고' 달리는 지하철 올라탄 10대 사망 사고 급증
    630 2024.11.04
    2024.11.04
    630
  • '미국 팝 음악계 거장' 퀸시 존스 별세…향년 91세
    867 2024.11.04
    2024.11.04
    867
  • UPS 대규모 계절직 직원 모집 중
    631 2024.11.04
    2024.11.04
    631
  • "아무도 모를 것"…여자화장실에 다수 붙은 쪽지 정체
    587 2024.11.04
    2024.11.04
    587
  • 인플루언서 다람쥐 '땅콩이' 강제 안락사…머스크도 "너무해"
    908 2024.11.03
    2024.11.03
    908
  • 부친 시신 냉동고에 숨겨 소셜연금 수령 남성 체포
    929 2024.11.03
    2024.11.03
    929
  • 빵 터진 해리스 옆 또 해리스?…대선 앞두고 SNL 깜짝 등장
    803 2024.11.03
    2024.11.03
    803
  • 벌써 여기저기서 ‘캐럴’ 시작…머라이어 캐리 ‘올아이원트’ 발매 30주년
    618 2024.11.03
    2024.11.03
    618
  • ‘늑대와 춤을’ 속 배우가 소녀 6명 성폭행…“영적 존재와 소통” 뻔뻔 …
    671 2024.11.02
    2024.11.02
    671
  • 데미 무어 ‘충격적 외모’, 무슨일 있었길래
    1503 2024.11.02
    2024.11.02
    1503
  • "성소수자 환영해야 돈 번다"…태도 돌변한 카페·식당들
    1073 2024.11.02
    2024.11.02
    1073
  • 워싱턴주, 대선 후 폭력사태 대비 주방위군 비상대기령
    852 2024.11.02
    2024.11.02
    85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집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원격 근무 기회
  • 2 산타클라라 온담에서 서버/호스트 모집합니다.
  • 3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4 새로운 기회 — 지금 지원하세요!
  • 5 가미분식에서 함께 일하실 서버를 구합니다
  • 6 여성 룸메 구해요 $1200, 개인 화장실, North San Jose
  • 7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8/22일 부터)
  • 8 골프채 + 카트 (Sunnyvale)
  • 9 2-Bedroom unit Apartment in West-side San Jose
  • 10 (8/7-9/5 기간 조정 가능) Mountain View 1B1B 서브렛 내놓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86 명현재 접속자
  • 3,311 명오늘 방문자
  • 6,775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872,165 명전체 방문자
  • 29,453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