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물가 상승률 3.4%로 둔화…연준 금리 동결 기대 커진다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거래완료]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7월 물가 상승률 3.4%로 둔화…연준 금리 동결 기대 커진다

산호세조아 0 53 08.16 00:54

da1722c9c7d905140445ac8c63103fb2_1786877410_2226.jpeg 

AI 생성 이미지


근원물가는 2021년 이후 최저 수준, 에너지·항공료는 여전히 고공행진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 상승률이 3.4%로 둔화하면서, 다음 달 연방준비제도(Fed) 회의에서 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한층 커지고 있다.


미 노동부(Labor Department)는 12일 7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4% 올랐다고 발표했다. 6월 3.5%보다 소폭 낮아진 수치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core CPI)는 전년 대비 2.5% 올라, 6월(2.6%)보다 둔화했다. 이는 지난 2월과 함께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월 대비로는 근원물가가 0.2% 오르는 데 그쳐, 전반적인 물가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해석에 힘을 실었다.


무디스(Moody’s)의 마크 잔디(Mark Zandi) 수석 이코노미스트도 “매우 무난한 보고서로, 예상 범위 정중앙에 들어왔다”며 “물가는 여전히 높지만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품목별로는 명암이 엇갈렸다. 에너지 가격은 지난 1년간 14.7% 뛰었다. 휘발유 가격은 전년 대비 24.6%, 등유를 비롯한 연료유는 39.1% 올랐다. 자동차서비스업체 AAA에 따르면 12일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04달러로, 1년 전 3.14달러보다 크게 높아졌다. 다만 7월 한 달만 놓고 보면 평화협상 기대감에 휘발유 가격이 전월 대비 2.9% 내렸다.


항공료도 지난 1년간 25.5% 올랐고, 전월 대비로도 2.2% 상승했다. 주거비(shelter)는 호텔 요금 하락에 힘입어 상승폭이 크지 않았지만, 임대료와 주택 소유 비용은 전월 대비 0.3% 오르며 최근 몇 년간 전체 물가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계속 작용하고 있다. 자동차보험료는 내렸지만 중고차 가격은 전월 대비 0.4% 오르며 식품·연료를 제외한 상품 물가를 0.2% 끌어올렸다.


식료품 물가는 상대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년간 식품 가격은 3% 올랐고, 집에서 소비하는 식품(food at home) 가격은 2.7% 상승에 그쳤다. 보스턴칼리지(Boston College)의 브라이언 베슌(Brian Bethune) 경제학 교수는 “식품 가격은 그리 나쁘지 않지만 품목별 편차가 크다”며 “육류는 큰 폭으로 올랐고 닭고기는 소폭 내렸으며, 달걀 가격은 마침내 안정됐지만 이번엔 상추가 문제”라고 설명했다. 실제 식중독균(사이클로스포라) 유행 우려로 상추 수요가 줄면서 과일·채소 지수에 부담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흐름은 다음 달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FOMC) 회의를 앞두고 초미의 관심사다. 연준은 지난달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3.75% 범위로 동결했지만, 일부 위원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Group) 기준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9월 회의에서 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58%로 반영하고 있다. CPI 발표 직전 54%, 전날인 11일 52%였던 것과 비교하면 동결 기대가 한층 높아진 셈이다. 스테이트스트리트(State Street)의 시모나 모쿠타(Simona Mocuta) 이코노미스트는 “9월 회의 전 지표가 한 차례 더 나오긴 하지만, 이번 수치만으로도 9월 인상 가능성은 사실상 배제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다만 낙관은 이르다는 지적도 나온다.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Federated Hermes)의 캐런 마나(Karen Manna) 채권투자 담당 이사는 “5년 넘게 목표치를 웃도는 물가가 이어진 만큼, 당국자들은 행동에 나서기 전에 명확하고 지속적인 하락 추세를 확인하고 싶어 한다”며 “그때까지 연준은 관망 모드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5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이란 전쟁이 여전히 불씨로 남아 있는 만큼, 에너지 가격이 다시 뛰면 물가 흐름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실제 8월 들어서는 휘발유 가격이 다시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선 상태다. 결국 물가 둔화 흐름이 앞으로 얼마나 꾸준히 이어지느냐가 연준의 다음 결정을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이민서류 ‘온라인 접수 의무화’ 시대
    49 08.21
    08.21
    49
  •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감사와 존경 전해
    52 08.21
    08.21
    52
  • 기독교 메탈밴드 ‘데몬헌터’, 케데헌에 소송… “상표권 침해”
    42 08.21
    08.21
    42
  • 75세에 도장 문 두드린 할머니…11년 뒤 태권도 3단 됐다
    62 08.21
    08.21
    62
  •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47 08.20
    08.20
    47
  • 구글 항공사 데이터 인수…“AI 합습에 필요”
    50 08.20
    08.20
    50
  • 모더나·머크 맞춤형 mRNA 암 백신 3상 성공…흑색종 재발·전이 억제
    49 08.20
    08.20
    49
  • 인기 냉동 과일바 ‘아웃샤인’ 전국 리콜…“유리 조각 가능성”
    56 08.20
    08.20
    56
  • 영주권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
    58 08.19
    08.19
    58
  • 치솟는 직장 건강보험료… 한인들 ‘허덕’·기업도 ‘부담’
    43 08.19
    08.19
    43
  • 메타 상대 세기의 ‘청소년 SNS 중독 소송’
    47 08.19
    08.19
    47
  • 테슬라, 운전대·페달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이달 투입
    53 08.19
    08.19
    53
  • 미 전역 연쇄총격 얼룩
    57 08.18
    08.18
    57
  • ICE 이민자 체포 사상 최대… 7월 5만1천명
    57 08.18
    08.18
    57
  • “미주 독립운동가들 숭고한 헌신 계승” 한인사회 광복절 경축행사 줄이어
    56 08.18
    08.18
    5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산호세 자동차 기업 포럼 행사 한인 스태프 모집 - 부분일정 재 게시
  • 2 룸 렌트
  • 3 CHUNGDAM 산타클라라 청담 / SERVER & HOST
  • 4 산호세 (이스트 산호세, 사우스 산호세) 룸렌트
  • 5 $1,470쿠퍼티노 애플파크 근처 개인 방, 여성 전용, 당장 입주 가능
  • 6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7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8 Santana Row 인근 깨끗한 타운하우스 2층 방/개인 화장실 렌트
  • 9 렌트혹은 하숙
  • 10 더블린 앵거스 정육점에서 파트타임직원 모집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274 명현재 접속자
  • 13,187 명오늘 방문자
  • 20,562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7,537,328 명전체 방문자
  • 29,630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