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단 폭력으로 1000명 숨진 '아이티'..."여기가 전쟁터"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갱단 폭력으로 1000명 숨진 '아이티'..."여기가 전쟁터"

최고관리자 0 1151 2022.07.18 00:36

62f4531b3eab8f09da6a5c91e989d661_1658140405_6115.jpg

© 제공: 한국일보      갱단 폭력으로 1000명 숨진 '아이티'..."여기가 전쟁터"

지난 13일(현지시간) 갱단의 폭력 사태로 치안이 극도로 악화된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길가에서 타이어가 불타고 있다. 포르토프랭스=로이터 연합뉴스


"이곳이 진짜 전쟁터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지 추정조차 할 수 없어요."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에서 활동하는 국경없는의사회의 무무자 무힌도는 '갱단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빈민가인 '시테 솔레이'의 참상을 이렇게 전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이곳에선 지역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두 갱단 'G9'과 'GPEP'가 무력 충돌을 벌이고 있다. 공권력의 손길도 닿지 않아 완전히 무법천지가 됐다.

수도 빈민가 주도권 둘러싼 충돌, 8~12일 234명 사상

16일(현지시간)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8일부터 닷새간 시테 솔레이에서 최소 234명이 갱단의 폭력으로 숨지거나 다쳤다고 밝혔다.

희생자 대부분은 갱단과 상관없는 민간인이었다. 제러미 로런스 OHCHR 대변인은 "중무장한 갱단의 활동이 점점 정교해지고 있다"며 "동시에 다른 지역에서 조직적인 공격을 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북도를 합친 것과 비슷한 2만7,759㎢ 면적에 1,168만 명이 사는 아이티는 카리브해 최빈국이다. 지난해 7월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이 괴한에게 암살당하고, 8월에는 규모 7.2의 지진으로 최소 2,200명이 사망하면서 나라 전체가 혼란에 빠졌다.

경제난에 정치·사회 혼란까지 겹치면서 특히 포르토프랭스는 절반 이상이 갱단의 손아귀로 넘어간 상태다. OHCHR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포르토프랭스 일대에서 집계된 인명 피해만 사망 934명, 부상 684명에 달한다.

최근 일주일 넘게 갱단이 전투를 벌이는 시테 솔레이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이날 영국 일간 가디언은 시민 수천 명이 음식과 물 없이 갇혀 있다고 보도했다. 보복이 두려워 익명을 요구한 한 주민은 "빠져나가려고 하면 (갱단에 의해) 맞거나 살해당할 수 있어 시장에도 갈 수가 없다"며 "어린 시절부터 이곳에서 살았지만 이렇게 폭력적인 적은 없었다. 경찰도 구급차도 없다"고 가디언에 말했다.




62f4531b3eab8f09da6a5c91e989d661_1658140406_0211.jpg 

© 제공: 한국일보         갱단 폭력으로 1000명 숨진 '아이티'..."여기가 전쟁터"

9개 갱단이 연합한 아이티 최대 갱단 G9의 두목 지미 셰리지에가 총을 들고 서 있다. 포르토프랭스=AP

정치권이 키운 갱단, '권력 공백' 틈타 수도 장악

아이티 내 갱단은 △암살과 납치 △강간 △방화 △테러 △약탈 등 온갖 악행을 일삼고 있다. 2019년 기준 150개 이상이던 갱단 수는 지난해를 기점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권력 공백'을 파고들어 세를 불린 것이다. 9개 갱단이 연합한 아이티 최대 갱단 G9 두목인 전직 경찰 출신 '지미 셰리지에'는 현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총리 사퇴"를 요구할 정도로 위세가 높아졌다.

이들을 키운 건 무능하고 부패한 정치권이다. 셰리지에는 모이즈 대통령의 우파 정당과 결탁했다는 의심을 줄곧 사 왔다. 자신의 세력을 다지기 위해 정치권이 갱단을 비호하고, '정치 깡패'로 활용하다 손쓸 수 없는 지경까지 와버렸다는 게 지배적 시각이다. 이번 폭력 사태에 대해서도 가디언은 갱단이 정부와 보안군의 암묵적 지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티에 평화유지군을 파견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전날 현지 유엔 사무소 활동을 1년 더 연장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전 세계 모든 나라에 무장 세력에 대한 소형 무기와 탄약 판매 등을 금지할 것도 함께 촉구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美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22 08.21
    08.21
    22
  • 태평양 떠난 美 항모 조지 워싱턴함 중동 도착해 작전 개시
    21 08.21
    08.21
    21
  •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34년전 조난 시신 발견
    20 08.21
    08.21
    20
  • '히어로즈' 배우 사망에 커진 의혹…"폭력 애인과 함께였다"
    19 08.21
    08.21
    19
  • 여객기 10만배 속도까지…블랙홀 도는 우리은하 최고속 별 발견
    28 08.20
    08.20
    28
  • '트럼프 애착담요' 문고리 참모 누구길래…백악관 총력방어
    24 08.20
    08.20
    24
  • 우크라 '드론전 영웅', 젤렌스키에 반기…"선거해야"
    26 08.20
    08.20
    26
  • 트럼프 "캐나다 부과 예정이던 50% 관세 사흘간 중단"
    29 08.20
    08.20
    29
  • 산에서 구름 찍으면 1100만원 준다고?…‘꿈의 직업’ 화제
    37 08.19
    08.19
    37
  • 13살 소녀 죽음 내몬 라이브방송…브라질, 디스코드 영상 중단
    39 08.19
    08.19
    39
  • 필리핀 10대, 학교서 총기 난사…바디캠으로 범행 온라인 생중계
    35 08.19
    08.19
    35
  • 트럼프 "이란과 대화없고 예정된 것도 없다…대이란 봉쇄 유효"
    36 08.19
    08.19
    36
  • 인판티노에 속았다 폭로한 FIFA 2인자, 결국 자리 잃었다
    37 08.18
    08.18
    37
  • '이란전 수렁' 트럼프, 한미훈련 대폭 축소로 北에 대화 손짓
    41 08.18
    08.18
    41
  •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나와 김정은 매우 좋은 관계"
    37 08.18
    08.18
    3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더블린 앵거스 정육점에서 파트타임직원 모집합니다.
  • 2 Fremont 큰방 렌트
  • 3 써니베일 3b3b 여성 룸메이트 구합니다
  • 4 샌프란시스코(산호세) 자동차 관련 기업 포럼 행사 한인 스태프 모집
  • 5 새로운 기회를 함께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 6 영어 과외, 대학 입학 에세이 과외 받고 싶은 학생 모집 합니다.
  • 7 Mountain View 1B1B 서브렛
  • 8 써니베일 1B1B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서블렛 내놓습니다.
  • 9 집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원격 근무 기회
  • 10 산타클라라 온담에서 서버/호스트 모집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231 명현재 접속자
  • 6,080 명오늘 방문자
  • 14,266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7,337,730 명전체 방문자
  • 29,621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