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집 들이닥쳐…알몸 시민에 수갑채운 美 경찰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거래완료]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엉뚱한 집 들이닥쳐…알몸 시민에 수갑채운 美 경찰

HawaiiMoa 0 2009 2021.12.14 06:45

앤재닛 영이 지난 10월 22일 시카고서 국경절 시위 행진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시카고트리뷴 홈페이지 캡처.


미국 시카고에서 경찰이 수사 도중 엉뚱한 집에 들어가 죄 없는 여성을 알몸 상태로 수 초간 세워둔 사건이 발생해 피해 여성에게 290만 달러를 배상하게 됐다.

13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시 당국은 경찰의 잘못된 수사로 피해를 입은 앤재닛 영(51)에게 합의금 명목으로 290만 달러(한화 약 34억원)를 지급할 전망이다.

논란이 된 사건은 2019년 2월 시카고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졌다. 당시 경찰은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남성이 불법 총기를 소지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는데, 집을 착각해 영의 집에 들이닥쳤다.

경찰이 들어갔을 때 영은 알몸 상태로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그런 영에게 수갑을 채우고 세워둔 채 집안에 총기와 마약이 있는지 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영에게 담요를 둘러주긴 했으나 최소 16초간 13명의 경찰관 앞에 나체로 서 있어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옷은 시간이 더 흐른 뒤에 입었다. 이 과정에서 영은 수차례 “집을 잘못 찾아온 것 같다”고 외쳤지만 경찰이 수색 영장 주소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아차린 것은 한참 뒤였다.

이후 영은 이 사건에 대해 시카고 시에 항의했지만 로리 라이트풋 시장은 “사건에 대해 보고 받은 바 없다”며 상황을 회피했다. 그러다 지난해 12월 그가 사건 내용을 알 뿐 아니라 경찰관이 영의 집을 급습할 때 차고 있었던 보디 카메라에 찍힌 영상이 방송되는 것을 막으려 한 사실까지 밝혀져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후 시카고 경찰의 부당행위 조사를 담당하는 독립수사기관(Civilian Office of Police Accountability)이 해당 사건에 관여한 8명의 경찰관에게 해고·정직 처분을 내릴 것을 권고했다. 데이비드 브라운 경찰청장은 영의 집 급습을 통솔한 경사를 해고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또한 이 사건을 계기로 시카고 경찰은 압수수색을 진행할 때 경위 이상의 간부와 여성 경찰관 1명을 대동하기로 했다. 출동한 경찰관 모두가 현장을 촬영할 수 있는 보디 카메라를 착용하도록 하는 지침도 마련됐다.

라이트풋 시장은 이날 영에게 290만 달러를 지급한다는 합의안이 시의회 재정위원회를 만장일치로 통과했으며, 이번 주 내로 전체 의회로 넘겨져 표결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美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35 08.21
    08.21
    35
  • 태평양 떠난 美 항모 조지 워싱턴함 중동 도착해 작전 개시
    41 08.21
    08.21
    41
  •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34년전 조난 시신 발견
    39 08.21
    08.21
    39
  • '히어로즈' 배우 사망에 커진 의혹…"폭력 애인과 함께였다"
    36 08.21
    08.21
    36
  • 여객기 10만배 속도까지…블랙홀 도는 우리은하 최고속 별 발견
    41 08.20
    08.20
    41
  • '트럼프 애착담요' 문고리 참모 누구길래…백악관 총력방어
    43 08.20
    08.20
    43
  • 우크라 '드론전 영웅', 젤렌스키에 반기…"선거해야"
    46 08.20
    08.20
    46
  • 트럼프 "캐나다 부과 예정이던 50% 관세 사흘간 중단"
    44 08.20
    08.20
    44
  • 산에서 구름 찍으면 1100만원 준다고?…‘꿈의 직업’ 화제
    47 08.19
    08.19
    47
  • 13살 소녀 죽음 내몬 라이브방송…브라질, 디스코드 영상 중단
    52 08.19
    08.19
    52
  • 필리핀 10대, 학교서 총기 난사…바디캠으로 범행 온라인 생중계
    46 08.19
    08.19
    46
  • 트럼프 "이란과 대화없고 예정된 것도 없다…대이란 봉쇄 유효"
    51 08.19
    08.19
    51
  • 인판티노에 속았다 폭로한 FIFA 2인자, 결국 자리 잃었다
    47 08.18
    08.18
    47
  • '이란전 수렁' 트럼프, 한미훈련 대폭 축소로 北에 대화 손짓
    57 08.18
    08.18
    57
  •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나와 김정은 매우 좋은 관계"
    46 08.18
    08.18
    4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2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3 Santana Row 인근 깨끗한 타운하우스 2층 방/개인 화장실 렌트
  • 4 렌트혹은 하숙
  • 5 산호세 자동차 기업 포럼 행사 한인 스태프 모집 - 부분일정 재 게시
  • 6 더블린 앵거스 정육점에서 파트타임직원 모집합니다.
  • 7 Fremont 큰방 렌트
  • 8 써니베일 3b3b 여성 룸메이트 구합니다
  • 9 샌프란시스코(산호세) 자동차 관련 기업 포럼 행사 한인 스태프 모집
  • 10 새로운 기회를 함께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94 명현재 접속자
  • 644 명오늘 방문자
  • 44,044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7,406,989 명전체 방문자
  • 29,626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