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니고 실화?”…기관사 투신에 승객 400여명 태운 고속철 3km 혼자 질주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영화 아니고 실화?”…기관사 투신에 승객 400여명 태운 고속철 3km 혼자 질주

최고관리자 0 504 2024.12.30 02:32

899aa17b8745eb40ee8f3839e8956ffb_1735561865_7349.jpg 

프랑스 고속철도 TGV. EPA연합뉴스


성탄절 이브인 24일 프랑스에서 고속철도를 운행하던 기관사가 열차에서 뛰어내리면서 승객 400여명이 탑승해있던 열차가 3km가량 혼자 질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자동 비상 시스템이 가동된 덕분에 대규모 참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25일(현지시간) 일간 르파리지앵, BFM TV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파리 리옹 역을 출발해 남동부 생테티엔으로 향하던 고속철도가 운행 1시간 만에 선로 위에 멈췄다. 당시 해당 고속철도엔 성탄절을 맞아 고향으로 가던 400여명이 타고 있었다.


사고 열차에는 비상 자동 제동 장치(Vacma)가 장착돼 있었으며, 기관사의 부재로 열차가 스스로 멈춰 선 것으로 파악됐다. 이 장치는 30초마다 기관사가 페달이나 스위치를 조작하지 않으면 경보음이 울리고 추가 조치가 없을 경우 자동으로 열차를 정지시키는 시스템이다. 


기관사는 열차가 멈춰 선 곳으로부터 2㎞ 상류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 수습을 마친 프랑스 철도공사(SNCF)는 성명에서 “열차가 달리는 동안 기관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철도 가족 전체가 애도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의 끔찍한 비극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기관사는 개인사로 최근 우울증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시속 300㎞로 달리던 고속철도가 완전히 멈추는 데엔 2.5㎞가 걸렸다. 이번 사고로 10여대의 열차가 지연 운행해 3000여명의 승객이 영향을 받았으며, 일부 승객들은 최대 5시간까지 지연 피해를 입었다. 


SNCF는 가장 큰 피해를 본 열차 승객들에겐 티켓 가격의 최대 100%를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김기환 기자 ⓒ 세계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레바논 공습중단에 체면 구긴 네타냐후…"美 속국이냐" 내부 비판
    9 06.03
    06.03
    9
  • '알라딘'·'미녀와 야수' 주제가 부른 피보 브라이슨 별세
    13 06.03
    06.03
    13
  • 메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먼로코스프레' 1천37명 기네스 기록
    18 06.02
    06.02
    18
  • "나 아니었으면 감옥 갔을 사람이"…트럼프, 네타냐후에 격노
    22 06.02
    06.02
    22
  • PSG 챔스리그 우승에 프랑스 전역서 난동…780명 체포
    23 06.01
    06.01
    23
  • "이란, 美와 메시지 교환 중단…레바논 휴전 위반 탓"
    21 06.01
    06.01
    21
  • 美건국 250주년 공연,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하겠다"
    34 05.31
    05.31
    34
  • "트럼프 종전MOU 불승인…이란에 합의조건 강화한 수정안 발송"
    36 05.31
    05.31
    36
  • 호르무즈 '암흑항해' 상선들…식별장치 끈채 미군지시 따라 통과
    35 05.30
    05.30
    35
  • 對이란협상 '최종결정' 내린다던 트럼프, 고민 길어지나
    43 05.30
    05.30
    43
  • "美, 걸프국 통한 이란 '경제지원' 물밑 추진…3천억달러 규모"
    46 05.29
    05.29
    46
  • 장수 집착하는 73세 푸틴…연구비 40조원 투입
    36 05.29
    05.29
    36
  • 'CIA 금괴' 303개 훔쳐간 전직요원 기소돼
    32 05.28
    05.28
    32
  • 러시아 신형탄도미사일 맞은 우크라이나, 미국에 'SOS'
    35 05.28
    05.28
    35
  • 수용자 폭증·관리부실…트럼프 취임 후 ICE 구금자 자살 급증
    46 05.27
    05.27
    4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2 Hyundai ENG America Inc Silicon Valley Facility Manager
  • 3 산타클라라 룸렌트
  • 4 3-Bedroom unit of Apartment in West-side San Jose
  • 5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6 써니베일 타운하우스 3b3b 여성 룸메구합니다
  • 7 Part time office admin
  • 8 LG 86인치 TV + 스탠드
  • 9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10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89 명현재 접속자
  • 1,442 명오늘 방문자
  • 5,376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281,864 명전체 방문자
  • 28,972 개전체 게시물
  • 1,91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