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5㎏’ 거구 남성, 38㎏나 빠졌다…돌아온 우크라 포로 충격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190㎝·95㎏’ 거구 남성, 38㎏나 빠졌다…돌아온 우크라 포로 충격

최고관리자 0 774 2024.02.16 02:54

20d3921e2b1b56a1d3da026dc1b1c7e7_1708087948_2555.jpg 

러시아군에 잡혀 20개월간 포로 생활을 한 볼로디미르 체마부르소프의 과거 모습(좌)과 최근 모습. [엑스(X·옛 트위터)] ©제공:헤럴드경제 


키 190cm, 체중 95㎏ 가량의 '거구'였던 병사가 2년 가까이 된 포로 생활을 겪은 뒤 몸무게만 40㎏ 가까이 빠졌다. 이는 우크라이나 병사였던 볼로디미르 체마부르소프(41)가 러시아군 포로로 잡히면서 벌어진 일이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체마부르소프는 지난달 양측 포로 교환 협정에 따라 우크라이나 땅을 다시 밟을 수 있었다.

우크라이나군 제56독립차량화보병여단 소속으로 참전했던 체마부르소프는 지난 2022년 4월12일 러시아군에게 포로로 붙잡혀 약 20개월간 감금돼 있었다.

붙잡힌 당시 체마부르소프는 키 190cm, 몸무게 95㎏ 가량으로 아주 건장한 체격이었다.

하지만 공개된 그의 모습은 과거 모습을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달랐다.

풀려난 체마부르소프는 얼굴살이 다 빠졌으며, 몸 또한 갈비뼈가 보일 만큼 앙상해졌다. 그는 포로 기간에 심각한 기아 상태에 빠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점령지인 우크라이나 루한스크와 러시아 본토 내 구금 시설 등 여러 장소에서 포로 생활을 한 그는 이 과정에서 여러 고통스러운 고문과 학대를 받았다고 했다.

그는 포로로 잡혀있는 동안 살이 38㎏ 가량 빠져 현재 몸무게는 57㎏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그들(러시아군)은 포로의 옷을 벗기고 고문했다"며 "이 과정에서 많은 포로들이 큰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

그는 "몽둥이와 전기 충격기 등이 쓰였고 머리와 가슴, 등, 팔, 다리 등 모든 곳을 폭행당했다"고 했다.

체마부르소프는 석방돼 우크라이나로 온 당시 정신이 혼미한 탓에 조국으로 온 것조차 몰랐다고 한다. 그는 "내 건강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지 않다"며 "급성 단계의 위염,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위식도 역류 질환, 소화기 질환, 만성 전립선염 등 여러 진단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체마부르소프의 아내 안나(34)는 몰라보게 건강이 악화한 그를 보고 오열했다. 안나는 "러시아 감옥에 갇힌 우크라이나 포로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남편의 모습을 보고)사람들이 알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최근 전쟁 포로 100명을 교환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8일(현지시간)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우크라이나와 포로 100명을 교환했고, 아랍에미리트(UAE)가 중재자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텔레그램 글을 통해 포로 교환 사실을 확인하며 "귀환한 우리 군인들은 2022년 5월 러시아군에 점령된 마리우폴의 아조우해 항구에서 3개월간 방어 작전에 참여했던 사람들"이라고 했다.

양국은 이번 포로 교환이 2022년 전쟁 발발 후 주기적으로 이뤄진 포로 교환 절차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캐나다 매체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TKMS 선정"
    37 07.06
    07.06
    37
  • 거대한 '검은 강' 이룬 하메네이 마지막 길
    39 07.06
    07.06
    39
  • 이스라엘, 이란 대표단 태운 비행기 노렸다…美 사전포착해 경고
    49 07.03
    07.03
    49
  • 하객 1천명에 비용만 수백억…테일러 스위프트 '비밀 결혼' 임박
    43 07.02
    07.02
    43
  • 길에서 주웠는데…알고 보니 2억6천만원짜리 스페인 거장 그림
    46 07.02
    07.02
    46
  • 트럼프 작년 얼마 벌었나 보니…가상화폐 사업만 2조 '떼돈'
    47 07.01
    07.01
    47
  • "오만, 美반대에도 이란과 '호르무즈 서비스료' 공동징수 선회"
    49 07.01
    07.01
    49
  • 美대법원, '출생시민권 금지'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46 06.30
    06.30
    46
  • [베네수 강진] "아기 살아있는 한 나도 살아야"…엄마와 신생아 생환
    51 06.30
    06.30
    51
  • 트럼프 "이란 요청으로 내일 도하서 회담"…확전 자제 기류
    50 06.29
    06.29
    50
  • 바이든, '대선토론 폭망' 정확히 2년 후 트럼프에 "한심한 놈"
    51 06.29
    06.29
    51
  • 이란 "美 공격, MOU 명백히 위반…약속 존중 안해" 맹비난
    60 06.28
    06.28
    60
  • 美·이란, 연이틀 무력공방…트럼프 "이란 존재하지 않을 수도"
    52 06.28
    06.28
    52
  • 역대급 폭염에 겨우내 쌓인 알프스 빙하 다 녹았다
    48 06.27
    06.27
    48
  • 억만장자 투자자 그랜섬 "비트코인, 소리없이 서서히 사라질 것"
    55 06.27
    06.27
    5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통신장비 설치 철거 - 경력자 및 신입사원 모집합니다
  • 2 방렌트
  • 3 BoA 3,500불로 한국돈 환전 희망합니다.
  • 4 [Costco 팝업 판매 행사] Sales Staff & 포장 아르바이트 동시 모집
  • 5 Construction Project Manager 건축회사 풀타임 프로젝트 매니저 구합니다.
  • 6 하우스 셰어 (여성)
  • 7 방하나 렌트합니다
  • 8 Females only: Private bed/bath, Wood Floors(North San Jose.)
  • 9 Santa Clara Univ 바로 앞 / 산호세 공항 근처 전용욕실 방 각각 렌트
  • 10 2023KoreanHair 헤어디자이너 분들 모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92 명현재 접속자
  • 78,908 명오늘 방문자
  • 11,963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658,177 명전체 방문자
  • 29,365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