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죽인 곰' 쏘지 말라는 어머니…이유는?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아들 죽인 곰' 쏘지 말라는 어머니…이유는?

최고관리자 0 945 2023.04.16 02:23

891f44099e9f41c39868c16aa3064e5e_1681647668_0886.jpg 

'아들 죽인 곰' 쏘지 말라는 어머니…이유는?  © 제공: 아시아경제

이탈리아 북부 알프스 지역의 한 마을에서 조깅하던 청년을 공격해 숨지게 한 불곰이 다시 한번 사살 위기를 면했다.

이탈리아 북부 트렌티노-알토 아디제주(州) 법원이 14일(현지시간) 'JJ4'로 불리는 17살짜리 암컷 불곰 사살 명령에 제동을 걸었다고 일간지 라 레푸블리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법원은 'JJ4'에 대해 포획은 허용했지만, 사살은 5월 11일까지 유예하라고 판결했다.

마우리치오 푸가티 주지사는 지난 5일 조깅하던 안드레아 파피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가한 JJ4에 대해 포획과 사살을 명령했었다.

JJ4는 2020년 6월에도 비슷한 지역에서 아버지와 아들을 동시에 공격한 전과가 있다. 주 당국이 JJ4를 사살하려 했는데 당시에도 법원이 저지했다.

푸가티 주지사는 "한 사람이 죽었는데, 법원이 놀라운 결정을 내렸다"며 "시민의 안전이 걱정되니 일단 포획 작업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탈리아 동물보호단체인 LAV는 트위터를 통해 이 소식을 환영하며 "곰과 트렌티노 시민들은 평화롭게 살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가족도 사살에 반대했다. 파피의 어머니는 아들의 장례식이 끝난 뒤 "곰의 잘못도 아니고 아들의 잘못도 아니다"라며 "곰을 사살한다고 해서 안드레아를 돌려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파피의 가족은 통제 불가능할 정도로 불곰의 개체 수를 늘려 비극을 초래한 이탈리아 정부와 주 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파피의 가족은 성명을 통해 "보호와 예방의 부족에 대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며, 그들은 도망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트렌티노-알토 아디제주의 곰 개체 수는 2021년 기준 약 100마리에 달한다.

지난달에도 또 다른 곰에게 사람이 습격받는 사건이 벌어져 해당 지역에서는 곰의 개체 수를 조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체는 트렌티노-알토 아디제주 당국이 JJ4를 포획한 뒤 외국을 포함해 다른 지역에 방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은하 기자 ⓒ아시아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이란戰 106일만에 사실상 종료…美·이란 "협상타결, 19일 서명"
    19 17시간전
    05:05
    19
  • [월드컵] 한국인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직책서 사퇴
    12 17시간전
    05:04
    12
  • 이란 혁명수비대 "미국, 트럼프 생일에 MOU 서명 고집"
    18 06.14
    06.14
    18
  •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돼 美인도
    19 06.14
    06.14
    19
  • 돔페리뇽에 알알이 로고새긴 얼음까지…스페이스X 상장 호화파티
    22 06.13
    06.13
    22
  • 이란 "종전 MOU 최고지도자 승인, 우리가 미국전쟁서 승자"
    18 06.13
    06.13
    18
  • 워싱턴 한복판에 등장한 '8647'…트럼프 반대 암호에 당국 수사
    42 06.12
    06.12
    42
  • '의식불명 투병 3년' 태국 공주, 별세…"병세 악화"
    34 06.12
    06.12
    34
  • 불난 데 기름 붓나…트럼프 "나는 인플레가 너무 좋아"
    30 06.12
    06.12
    30
  • 트럼프 "토마호크 49발로 이란 공습…합의 안하면 내일 박살"
    31 06.12
    06.12
    31
  • 트럼프 "협상 시간끄는 이란의 발전소·교량 새 공습 가까워져"
    32 06.12
    06.12
    32
  • 은둔은 이제 그만…SNS서 스타 된 '바이든의 아픈손가락'
    31 06.12
    06.12
    31
  • '신의 건축가' 가우디 100주기 맞아 사그라다파밀리아 외관 완성
    31 06.12
    06.12
    31
  • 인도서 절도 의심 불가촉천민 남성 2명 발가벗겨 조리돌림
    35 06.12
    06.12
    35
  • "호르무즈 통행 서비스료 징수 단계…선박당 150만~200만 달러"
    26 06.12
    06.12
    2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2 방하나 렌트합니다
  • 3 치과 프론트 데스크 - Smile Plant Dental
  • 4 써니베일 2B2B 아파트 - 6개월 섭리스 여성룸메 구함
  • 5 쾌적하고 조용한 동네 방렌트( 남성 직장분이나 학생 분)
  • 6 방렌트( 남성 직장분이나 학생 분)
  • 7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8 Hyundai ENG America Inc Silicon Valley Facility Manager
  • 9 산타클라라 룸렌트
  • 10 3-Bedroom unit of Apartment in West-side San Jose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08 명현재 접속자
  • 5,343 명오늘 방문자
  • 6,886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371,729 명전체 방문자
  • 29,121 개전체 게시물
  • 1,912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