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조명 켜진 '수상한 창고' 옆에…부부가 운영 파티룸 정체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거래완료]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빨간조명 켜진 '수상한 창고' 옆에…부부가 운영 파티룸 정체

최고관리자 0 1011 2023.01.29 02:44

87950b5be92d390c27282deb96a960be_1674996076_2178.jpg 

경기북부경찰청 마약수사대가 지난해 10월 검거한 대마 재배시설. 바로 옆에는 대마 흡입을 할 수 있는 파티룸이 마련돼있었다.

 사진 경찰청.  © 제공: 중앙일보 



경기북부경찰청 마약수사대가 지난해 10월 검거한 대마 재배시설. 바로 옆에는 대마 흡입을 할 수 있는 파티룸이 마련돼있었다. 사진 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해 10월 김포의 한 창고를 덮쳤다. 이곳에서 대마 재배는 물론 판매·흡입까지 ‘원스톱시스템’으로 이뤄진다는 첩보를 입수해서다. 경찰이 찾은 현장에는 빨간 조명 아래 재배중인 대마초 화분이 줄지어 있었다. 생육중인 대마 13㎏와 대마 건초 5.3㎏가 함께 발견됐다. 18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다. 

 

바로 옆에 마련된 파티룸에서는 판매·흡입이 이뤄졌다. 고객 편의를 위해 파티룸에는 각종 오락기와 드럼, 피아노 기타 등이 설치됐다. 운영자 A씨 부부는 2021년 4월 인천에서 대마 재배에 성공한 뒤, 11월 장소를 이곳으로 옮겨 파티룸을 준비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파티룸을 본격적으로 열기 전 5월부터 지인들을 상대로 업장을 운영하다 검거된 것”이라며 “현장에서 키운 뒤, 말려서 피우기까지 할 수 있는 구조였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청은 지난해 8월~12월 마약류 범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 5702명의 마약류 사범들을 잡았다고 29일 밝혔다. 2021년 같은 기간(4125명)에 비하면 38.2% 증가한 수치다. 검거된 이들 중 791명은 구속됐다. 연도별 총 검거 인원을 보면, 2018년 8107명이었던 마약사범이 지난해 1만2387명까지 늘었다.

인천에서는 20·30대 중간책을 거느린 10대 마약 판매책이 검거됐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5월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 판매채널을 만들고 마약류를 유통한 혐의로 B씨(17) 등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명을 붙잡았다. 이들은 서로 학원에서 만난 사이로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마약 도매상과 접촉해 시중가의 10분의 1 가격에 마약을 매입했다. 이후 20·30대 중간판매책 6명을 고용해 마약류를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필로폰 49g, 케타민 227g, LSD 33알, 엑스터시 140정 등 4억900만원 상당의 마약을 압수했다.

2018년 청소년 마약사범은 104명이었다. 이후 2019년(164명)과 2020년(241명), 2021년(309명)까지 큰 폭으로 늘었다가, 지난해에는 294명으로 다소 줄었다. 경찰 관계자는 “청소년 마약 사범 비중이 크진 않지만, 전반적으로는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증가 추세가 가장 뚜렷한 건 외국인 마약 사범이다. 2018년 596명이었던 외국인 마약사범은 지난해 1757명까지 늘었다. 국적별로는 태국(355명), 중국(237명), 베트남(179명) 순으로 많았다. 김포경찰서는 지난해 10월 김포에 위치한 공단 기숙사에서 필로폰을 판매·투약한 태국인 33명을 적발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공단 등 외국인 밀집 지역 주변 노동자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며 자국민들끼리 모여 공동 투약하는 사례가 다수 적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다크웹(Dark web)과 가상자산을 이용한 마약유통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다크웹은 일반적으로 검색이 가능한 표면웹(surface web)과 달리 쉽게 찾을 수 없는 딥웹(deep web)의 일종이다. 다크웹을 통해 유통정보를 공유하고, 가상자산으로 결재할 경우 추적이 까다롭다. 지난해 다크웹·가상자산을 이용한 마약 사범은 1097명으로 집계됐다. 경찰청은 이에 따라 정보기술분야 전문가를 마약 전문수사관으로 채용하고, 전문수사팀도 전체 시·도 경찰청으로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


황예린 기자 ⓒ중앙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美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101 08.21
    08.21
    101
  • 태평양 떠난 美 항모 조지 워싱턴함 중동 도착해 작전 개시
    109 08.21
    08.21
    109
  •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34년전 조난 시신 발견
    125 08.21
    08.21
    125
  • '히어로즈' 배우 사망에 커진 의혹…"폭력 애인과 함께였다"
    100 08.21
    08.21
    100
  • 여객기 10만배 속도까지…블랙홀 도는 우리은하 최고속 별 발견
    108 08.20
    08.20
    108
  • '트럼프 애착담요' 문고리 참모 누구길래…백악관 총력방어
    111 08.20
    08.20
    111
  • 우크라 '드론전 영웅', 젤렌스키에 반기…"선거해야"
    120 08.20
    08.20
    120
  • 트럼프 "캐나다 부과 예정이던 50% 관세 사흘간 중단"
    104 08.20
    08.20
    104
  • 산에서 구름 찍으면 1100만원 준다고?…‘꿈의 직업’ 화제
    97 08.19
    08.19
    97
  • 13살 소녀 죽음 내몬 라이브방송…브라질, 디스코드 영상 중단
    109 08.19
    08.19
    109
  • 필리핀 10대, 학교서 총기 난사…바디캠으로 범행 온라인 생중계
    89 08.19
    08.19
    89
  • 트럼프 "이란과 대화없고 예정된 것도 없다…대이란 봉쇄 유효"
    96 08.19
    08.19
    96
  • 인판티노에 속았다 폭로한 FIFA 2인자, 결국 자리 잃었다
    105 08.18
    08.18
    105
  • '이란전 수렁' 트럼프, 한미훈련 대폭 축소로 北에 대화 손짓
    99 08.18
    08.18
    99
  •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나와 김정은 매우 좋은 관계"
    86 08.18
    08.18
    8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산호세 자동차 기업관련 행사 한인 STAFF 급구 - 9월 14일~17일 가능자
  • 2 출입구 별도인 별채 스튜디오 랜트
  • 3 닥터 오피스에서 리셉셔니스트 구합니다.
  • 4 룸 렌트
  • 5 CHUNGDAM 산타클라라 청담 / SERVER & HOST
  • 6 산호세 (이스트 산호세, 사우스 산호세) 룸렌트
  • 7 $1,470쿠퍼티노 애플파크 근처 개인 방, 여성 전용, 당장 입주 가능
  • 8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9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10 Santana Row 인근 깨끗한 타운하우스 2층 방/개인 화장실 렌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43 명현재 접속자
  • 3,883 명오늘 방문자
  • 10,768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8,237,201 명전체 방문자
  • 29,632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