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고리’ 대지진 전조? 심해 산갈치 멕시코 출현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거래완료]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불의 고리’ 대지진 전조? 심해 산갈치 멕시코 출현

최고관리자 0 1070 2022.10.12 01:25

c720083088ce1ccc9362bf20d73ab61f_1665573751_6069.jpg

5일(현지시간) 멕시코 시날로아주 해안에서 약 4m 길이 산갈치가 낚였다. 2022.10.5 트위터 갈무리  © 제공: 서울신문

칠레에 이어 멕시코에서도 심해에 사는 초대형 산갈치가 잡혔다. 심해어의 잇단 출현에 지진 전조에 대한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5일 멕시코 시날로아주 해안에서 약 4m 길이 산갈치가 낚였다. 보기 드문 심해어의 등장에 어부들도 신기해하는 눈치였다.

산갈치과 리본이악어(학명 레갈레쿠스 글레스네, Regalecus glesne)는 평균 10m 길이로, 세계에서 가장 긴 경골어류다. 200~1000m 깊이 해저에 서식하는 심해어다.아직 추론에 불과하지만, 이런 심해어가 육지와 맞닿은 해안까지 올라오는 현상을 일각에선 지진 전조로 보기도 한다. 실제 2020년 7월 알래스카에선 산갈치가 발견된 후 며칠 지나지 않아 강도 7.8 지진이 발생했고, 같은 해 멕시코에서도 산갈치가 나타난 후 열흘 만에 강도 7.5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에도 칠레와 멕시코에서 잇따라 산갈치가 낚이면서 대지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지난 7월 칠레 북부 항구도시 아리카에선 6m 길이 산갈치가 낚였는데, 현지 언론은 지진 전조일 수 있다는 속설에 주목해 이를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공교롭게도 칠레와 멕시코는 지진 활동이 활발해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한다.

다만 대부분의 전문가는 ‘심해어가 해안으로 떠밀려오면 대지진이 일어난다’는 속설이 과학적으로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고 말한다. 특히 심해어가 떼로 밀려 나온 게 아닌, 한 마리씩 해안에서 발견되는 일을 지진과 엮기는 어렵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일본도 과거 심해어와 대지진의 상관관계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으나, 과학적 근거가 희박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c720083088ce1ccc9362bf20d73ab61f_1665573751_9157.jpg 

지난 7월 11일(현지시간) 칠레 북부 항구도시 아리카에선 6m 길이 산갈치가 낚였는데, 현지 언론은 지진 전조일 수 있다는 속설에 주목해 이를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2022.7.11 칠레 국영신문 라 나시온  © 제공: 서울신문



일본 도카이대학 오리하라 요시아키 특임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지진어’로 불리는 심해 연어의 일종 ‘사케가시라’를 대상을 사례 분석한 결과, 심해어 발견 후 지진이 발생한 경우는 약 4%에 불과했다.

연구진은 1928~2011년까지 심해어가 해안에 떠밀려 왔거나 포획된 사례를 수집했다. 이후 일본을 5개 지역으로 나눠 심해어가 발견된 지 30일 이내에 규모 6 이상의 지진 발생 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심해어가 발견된 363건의 사례 중 지진으로 연결된 건 약 4%인 13건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심해어는 어떻게, 왜 해안으로 떠밀려오는 걸까. 가장 설득력 높은 건 먹이를 찾으러 해수면까지 올라왔다가 파도에 휩쓸려 나오는 것이란 주장이다.

어재선 경동대 해양심층수학과 교수는 연합뉴스에 “심해어가 해저에는 부족한 먹이를 찾거나 피부에 있는 박테리아를 제거하기 위해, 또는 일광욕을 위해 표층에 올라왔다가 파도에 휩쓸릴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어 교수는 “일본에서도 지진이 자주 일어나지만, 심해어 출현과 상관관계는 희박하다”며 “심해어가 지진 때문에 올라온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美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113 08.21
    08.21
    113
  • 태평양 떠난 美 항모 조지 워싱턴함 중동 도착해 작전 개시
    116 08.21
    08.21
    116
  •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34년전 조난 시신 발견
    130 08.21
    08.21
    130
  • '히어로즈' 배우 사망에 커진 의혹…"폭력 애인과 함께였다"
    106 08.21
    08.21
    106
  • 여객기 10만배 속도까지…블랙홀 도는 우리은하 최고속 별 발견
    113 08.20
    08.20
    113
  • '트럼프 애착담요' 문고리 참모 누구길래…백악관 총력방어
    118 08.20
    08.20
    118
  • 우크라 '드론전 영웅', 젤렌스키에 반기…"선거해야"
    124 08.20
    08.20
    124
  • 트럼프 "캐나다 부과 예정이던 50% 관세 사흘간 중단"
    108 08.20
    08.20
    108
  • 산에서 구름 찍으면 1100만원 준다고?…‘꿈의 직업’ 화제
    101 08.19
    08.19
    101
  • 13살 소녀 죽음 내몬 라이브방송…브라질, 디스코드 영상 중단
    111 08.19
    08.19
    111
  • 필리핀 10대, 학교서 총기 난사…바디캠으로 범행 온라인 생중계
    95 08.19
    08.19
    95
  • 트럼프 "이란과 대화없고 예정된 것도 없다…대이란 봉쇄 유효"
    103 08.19
    08.19
    103
  • 인판티노에 속았다 폭로한 FIFA 2인자, 결국 자리 잃었다
    109 08.18
    08.18
    109
  • '이란전 수렁' 트럼프, 한미훈련 대폭 축소로 北에 대화 손짓
    105 08.18
    08.18
    105
  •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나와 김정은 매우 좋은 관계"
    89 08.18
    08.18
    8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산호세 자동차 기업관련 행사 한인 STAFF 급구 - 9월 14일~17일 가능자
  • 2 출입구 별도인 별채 스튜디오 랜트
  • 3 닥터 오피스에서 리셉셔니스트 구합니다.
  • 4 룸 렌트
  • 5 CHUNGDAM 산타클라라 청담 / SERVER & HOST
  • 6 산호세 (이스트 산호세, 사우스 산호세) 룸렌트
  • 7 $1,470쿠퍼티노 애플파크 근처 개인 방, 여성 전용, 당장 입주 가능
  • 8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9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10 Santana Row 인근 깨끗한 타운하우스 2층 방/개인 화장실 렌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23 명현재 접속자
  • 2,770 명오늘 방문자
  • 6,344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8,290,522 명전체 방문자
  • 29,632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