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낳으러 고향 왔다가…가뭄으로 연어 수만마리 떼죽음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거래완료]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알 낳으러 고향 왔다가…가뭄으로 연어 수만마리 떼죽음

최고관리자 0 1057 2022.10.07 01:14

f98546074700e75c8b7bff5abb7d5b75_1665141156_6486.png 

윌리엄 허스티 트위터© 경향신문  박은하 기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가뭄으로 산란을 위해 돌아온 연어 수만마리가 떼죽음당했다고 가디언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연어보호단체 활동가 윌리엄 허스티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중부 해안지역의 원주민 헬리추크 공동체 지역에서 촬영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가뭄으로 물이 바싹 마른 개울에서 떼죽음을 당한 연어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바다로 나갔다가 산란기를 맞아 알을 낳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연어들이다. 허스티는 “그저 충격적”이라며 “해마다 산란 전 연어가 죽는 모습을 보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가디언은 허스티가 공개한 비디오는 독일의 연구원 사라 문트가 산란을 위해 돌아오는 연어 개체군의 건강과 크기를 측정하기 위해 촬영한 것이라고 전했다.

허스티는 열흘 전 오후 잠깐 내린 비와 만조가 연어에게 잘못된 신호를 줬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어들은 상류 계곡의 맑은 물에서 태어나 바다로 나아갔다가 9~11월 산란기가 되면 자신이 태어난 하천으로 돌아와 알을 낳고 죽는다. 산란지로 돌아가려는 연어들은 바다에 머물면서 비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수위가 상승해야 강을 거슬러 이동하기 더 쉽기 때문이다. 브리티시컬럼비아는 최근 5주간 비가 오지 않을 정도로 극심한 가뭄에 시달렸다. 잠깐 비가 내리자 연어는 이동했으나 다시 비정상적인 가뭄이 시작됐고 개울이 말라 떼죽음을 당한 것이다.

가디언은 개울이 마르는 바람에 죽은 연어의 개체 수는 6만5000마리에 달하며 그 중 70%가 산란에 실패했다고 추정하는 생물학자도 있다고 전했다. 연어는 곰, 늑대, 독수리 등 지역의 다양한 동물들에 단백질원이 된다. 연어의 집단폐사는 지역 생태계 붕괴의 신호탄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허스티는 “가슴이 너무나 아프다”며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어떤 식으로든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美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55 08.21
    08.21
    55
  • 태평양 떠난 美 항모 조지 워싱턴함 중동 도착해 작전 개시
    56 08.21
    08.21
    56
  •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34년전 조난 시신 발견
    60 08.21
    08.21
    60
  • '히어로즈' 배우 사망에 커진 의혹…"폭력 애인과 함께였다"
    50 08.21
    08.21
    50
  • 여객기 10만배 속도까지…블랙홀 도는 우리은하 최고속 별 발견
    48 08.20
    08.20
    48
  • '트럼프 애착담요' 문고리 참모 누구길래…백악관 총력방어
    63 08.20
    08.20
    63
  • 우크라 '드론전 영웅', 젤렌스키에 반기…"선거해야"
    62 08.20
    08.20
    62
  • 트럼프 "캐나다 부과 예정이던 50% 관세 사흘간 중단"
    58 08.20
    08.20
    58
  • 산에서 구름 찍으면 1100만원 준다고?…‘꿈의 직업’ 화제
    53 08.19
    08.19
    53
  • 13살 소녀 죽음 내몬 라이브방송…브라질, 디스코드 영상 중단
    64 08.19
    08.19
    64
  • 필리핀 10대, 학교서 총기 난사…바디캠으로 범행 온라인 생중계
    53 08.19
    08.19
    53
  • 트럼프 "이란과 대화없고 예정된 것도 없다…대이란 봉쇄 유효"
    56 08.19
    08.19
    56
  • 인판티노에 속았다 폭로한 FIFA 2인자, 결국 자리 잃었다
    56 08.18
    08.18
    56
  • '이란전 수렁' 트럼프, 한미훈련 대폭 축소로 北에 대화 손짓
    68 08.18
    08.18
    68
  •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나와 김정은 매우 좋은 관계"
    54 08.18
    08.18
    5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산호세 자동차 기업 포럼 행사 한인 스태프 모집
  • 2 룸 렌트
  • 3 CHUNGDAM 산타클라라 청담 / SERVER & HOST
  • 4 산호세 (이스트 산호세, 사우스 산호세) 룸렌트
  • 5 $1,470쿠퍼티노 애플파크 근처 개인 방, 여성 전용, 당장 입주 가능
  • 6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7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8 Santana Row 인근 깨끗한 타운하우스 2층 방/개인 화장실 렌트
  • 9 렌트혹은 하숙
  • 10 더블린 앵거스 정육점에서 파트타임직원 모집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202 명현재 접속자
  • 2,986 명오늘 방문자
  • 20,562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7,527,127 명전체 방문자
  • 29,630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