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그린란드 지키려 '영끌'…발트해 순찰선 건조계획 취소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덴마크, 그린란드 지키려 '영끌'…발트해 순찰선 건조계획 취소

최고관리자 0 699 2025.01.30 02:03

5fc1bf813806ab505d1d53f8960068f0_1738238517_1144.jpg 

덴마크 해군 호위함 


"발트해 대신 그린란드 호위함 교체"…트럼프 눈독에 '발등에 불'

덴마크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자치령 그린란드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덴마크 국방부는 29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발트해 정화·순찰 전용 선박 건조 계획을 취소하고 대신 북극 임무용 호위함을 확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트로엘스 룬드 포울센 국방부 장관은 "우리는 급변한 안보 상황에 놓여 있다"며 그린란드를 비롯한 북극해 감시 임무를 수행하는 노후화된 테티스(Thetis)급 호위함을 교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21년 발트해 환경 사고에 대비해 순찰 및 정화 작업용 해군 선박을 건조하기로 결정했으나 4년 만에 없던 일이 된 셈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 27일 국방부가 북극 안보 강화를 위해 146억 크로네(약 2조9천500억 원)를 투입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사실상 예산 확보를 위해 기존 계획마저 폐기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포울센 장관은 "스웨덴과 핀란드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으로 발트해에서 안보 임무를 수행하려는 국가가 더 많아졌다"며 "발트해가 여전히 중요한 지역이지만 인접 국가를 비롯한 전체적 맥락에서 역량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덴마크 정부가 북극 안보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예고한 만큼, 유사한 조처가 뒤따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한 직후부터 국가안보상 그린란드의 미국 편입이 필요하다는 의사를 노골화했다.

그는 지난 20일 기자회견에서는 "그린란드는 우리가 아니라 국제안보를 위해 필요하다"면서 "그 주변에 중국의 선박과 군함이 도처에 있으며 그들(덴마크)은 그것을 유지할 수 없다"고 말했다.

덴마크는 그린란드 현안을 외교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전날 하루 동안 독일, 프랑스와 나토 본부가 있는 벨기에를 순방하는 강행군에 나서기도 했다.

나토 수장인 마크르 뤼터 사무총장, 유럽 중추인 독일, 프랑스 정상과 이번 사태 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단결'을 촉구하기 위한 행보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동시에 나토와 EU 회원국들에 상황 악화를 부추기지 말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행정부와 외교 갈등을 빚기보다는 물밑 설득이 더 낫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내달 3일로 예정된 EU 비공식 정상회의에서 그린란드에 관한 입장 조율과 대책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폴리티코 유럽판은 전했다.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c) 연합뉴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AI가 해독한 2천년전 로마 두루마리엔…'역겹다' 희랍문자 적혀
    728 2025.02.07
    2025.02.07
    728
  • 딸 생일파티서 ‘이것’ 마셨다가, 즉사한 20세 여성, 무슨일?
    752 2025.02.07
    2025.02.07
    752
  • 16년전 쪽박난 영화 역주행 “한국 감사합니다”
    595 2025.02.07
    2025.02.07
    595
  • 오타니 돈 246억 훔친 전 통역사, 징역 4년 9개월…"미국에서 추방될것"
    604 2025.02.07
    2025.02.07
    604
  • 재수 실패한 아들 대신 명문대 간 50세 엄마…1년만에 합격한 비결은
    700 2025.02.06
    2025.02.06
    700
  • 서울·도쿄 다녀간 중국 관광객 "서울보다 도쿄가 낫다"…이유는?
    633 2025.02.06
    2025.02.06
    633
  • '넷플릭스 끊고 미국 여행 취소'…캐나다인, 트럼프 압박에 애국심 고양
    583 2025.02.06
    2025.02.06
    583
  • 2억짜리 엄마 보석 팔아 단돈 1만원 귀걸이 산 10대 딸
    564 2025.02.06
    2025.02.06
    564
  • 산토리니섬 500여 차례 흔들…"믿을 수 없다" 떠나는 주민들
    590 2025.02.05
    2025.02.05
    590
  • MLB 명예의 전당 투표서 이치로 만장일치 막은 한 명은 누구
    611 2025.02.05
    2025.02.05
    611
  • 주민들 대혼란… 일본서 12시간 만에 무려 '120㎝' 폭설 내렸다
    613 2025.02.05
    2025.02.05
    613
  • '미국의 감옥' 자처한 엘살바도르…"국적 상관없이 범죄자 수용"
    580 2025.02.05
    2025.02.05
    580
  • “살아 있는 동안 계속할것”…92세 할아버지, 건강 비결로 꼽은건?
    714 2025.02.04
    2025.02.04
    714
  • 너가 왜 여기" 승객 덕분에…택시기사, 쌍둥이 형제 찾았다
    573 2025.02.04
    2025.02.04
    573
  • 맨홀에 폭죽 던지고 도망...폭탄처럼 터진 차들
    660 2025.02.04
    2025.02.04
    66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2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3 [KOTRA] Mobiltech - Office Administrator & Bookkeeper, San Jose, CA
  • 4 함께 일할 사람 찿아요(El camino)
  • 5 2b/2b 하우스 메이트 구합니다 (여성)
  • 6 Room rent
  • 7 통신장비 설치 철거 - 경력자 및 신입사원 모집합니다
  • 8 방렌트
  • 9 [Costco 팝업 판매 행사] Sales Staff & 포장 아르바이트 동시 모집
  • 10 Construction Project Manager 건축회사 풀타임 프로젝트 매니저 구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13 명현재 접속자
  • 2,329 명오늘 방문자
  • 6,336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691,067 명전체 방문자
  • 29,370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