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에 검은 선”… 혹시나 했는데 ‘이 암’ 신호였다, 손가락 절단까지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손톱에 검은 선”… 혹시나 했는데 ‘이 암’ 신호였다, 손가락 절단까지

최고관리자 0 475 2025.01.24 03:45

78233100d5c47ed8814865b95c4b12fc_1737726266_9877.jpg 

“손톱에 검은 선”… 혹시나 했는데 ‘이 암’ 신호였다, 손가락 절단까지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손톱에 검은 선이 생긴 후 흑색종 진단을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더 선 외신에 따르면, 켈리 헤더(38)는 2017년 손톱에 어두운색 선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병원에 방문했다. 당시 암세포가 보이지 않는다는 진단을 받았고, 3개월마다 검사를 받기로 했다. 3개월 동안 손톱 선은 더 어두워지고 두꺼워졌다. 켈리는 결국 흑색종 진단을 받았다. 

켈리는 병원에서 손톱 바닥 부분을 제거했고 암이 잘 제거됐다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6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손가락 끝에서 암이 재발했고, 손가락 일부를 절단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진단을 받았다. 결국 2020년 켈리는 손가락 끝을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 켈리는 암세포가 남지 않았는지 추가 검사를 요구했지만 병원 측은 켈리의 암을 ‘전이 불가능한 0기’로 분류해 거부했다. 

그로부터 2년 후 켈리는 겨드랑이에서 종기를 발견했는데, 암이 재발해 림프계로 전이된 것이었다. 20개의 림프절을 제거하는 대수술을 받았고 암세포가 깨끗하게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 이후 임신을 한 켈리는 임신 35주차에 갑자기 왼쪽 다리를 들 수 없었다. 켈리는 “겪은 일 중 가장 충격적이었다”며 “죽을 것 같았고, 아이도 지킬 수 없을 것 같았다”는 심정을 전했다. 켈리는 흑색종 전이로 인한 뇌종양 4기 진단을 받았다. 제왕절개로 아이는 출산했고, 출산 후 10일째 되는 날 뇌의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의료진들은 “종양을 대부분 제거했지만 왼쪽의 영구적인 마비를 고려해 남은 부분은 표적 방사선 치료를 해야 했다”고 말했다. 켈리는 “암 세포가 전이되지 않았다는 말을 여러 번 들었지만 아니었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켈리가 겪은 흑색종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악성 흑색종, 점에서 발생 빈도 높아

악성 흑색종은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내는 멜라닌 세포의 악성화로 생기는 피부암이다. 보통 유전적 요인이나 자외선 노출로 인해 발생한다. 흑색종은 자각 증상이 없고, 평범한 점이나 결절(1cm 이상 크기의 솟아오른 피부병변)로 보이는 경우가 있다. 특히 태어날 때부터 있었던 점이나 특이하게 생긴 점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 다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검은 점이 새로 생기는 경우 ▲이미 있던 점의 모양이 불규칙하고 비대칭하게 변하는 경우 ▲점 크기가 0.6cm 이상으로 자라는 경우 ▲색조가 균일하지 않은 경우 악성화를 의심해야 한다. 이 외에 ▲가렵거나 따가움 ▲통증 ▲출혈 ▲궤양 ▲딱지 형성 같은 증상이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드물기는 하지만 흑색종을 포함한 피부암은 손톱과 발톱 주변으로 생길 수 있다. 손톱·발톱 흑색종은 손톱이나 발톱 아래쪽 멜라닌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성장해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손톱, 발톱 아래에 검은 줄이 생기거나 색이 변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손톱이나 발톱이 약해지거나 휘어질 수 있다.

◇전이율 높은 흑색종, 정기 검진으로 예방해야

흑색종 진단은 일반적으로 피부과 전문의를 통한 육안 검사로 시작된다. 필요에 따라 피부 조직 샘플을 채취해 생체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생체검사는 악성인지 판별하기 위한 절차로, 결과에 따라 치료 방법이 결정된다. 흑색종으로 진단되면 추가적인 검사(CT, MRI 등)로 전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흑색종은 치료하지 않으면 피하, 근육, 뼈, 뇌까지 전이될 수 있어 아무리 작은 병변이어도 주의해야 한다. 피부 건강을 위해 평소 꾸준한 관리와 자외선 차단이 꼭 필요하다. 외출 시 SPF가 포함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항상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정기적인 피부 검진을 통해 피부 변화를 관찰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아라 기자, 구소정 인턴기자 ©헬스조선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해외 빌려준 '최고 국보' 4점 털렸다"…2500년 된 유물 녹여 팔까 우려
    735 2025.01.31
    2025.01.31
    735
  • 7만원에 산 그림…알고보니 200억원 가치 '반 고흐' 작품?
    620 2025.01.31
    2025.01.31
    620
  • “아기 호랑이 볼 수 있다고 해 달려갔는데... 염색한 강아지가 돌아다닙니다”
    618 2025.01.31
    2025.01.31
    618
  • “땀 대신 피가 흐른다”…상처도 없는데 줄줄, 29세 여성 무슨병?
    775 2025.01.31
    2025.01.31
    775
  • "인류 멸망까지 89초"…핵전쟁·기후위기로 종말에 역사상 최근접
    497 2025.01.30
    2025.01.30
    497
  • 덴마크, 그린란드 지키려 '영끌'…발트해 순찰선 건조계획 취소
    662 2025.01.30
    2025.01.30
    662
  • 엔비디아 추락시킨 ‘중국 딥시크’ 1985년생 창업자 누구?
    498 2025.01.30
    2025.01.30
    498
  • "헉, 캠퍼스 왜 이렇게 지었지" 학생들은 죽어난다는 특이한 대학 건물
    667 2025.01.30
    2025.01.30
    667
  • "애가 창가 자리 앉겠다는데"…안 바꿔줬다고 망신당한 여성 '반전'
    475 2025.01.29
    2025.01.29
    475
  • “문구 하나 넣었더니 불티나게 팔려”…트럼프 향해 만든 모자의 정체는
    531 2025.01.29
    2025.01.29
    531
  • 전세계 매출 1위 제약사는 존슨앤드존슨… R&D 투자 1위는?
    502 2025.01.29
    2025.01.29
    502
  • “보고도 눈을 의심” 바닥에 툭, 내동댕이…박살 날 줄 알았는데 ‘깜짝’
    465 2025.01.29
    2025.01.29
    465
  • 1조각에 800만원, 금보다 비싸… 전 세계 수요 폭발해 난리 났다는 ‘전통 약재’
    557 2025.01.28
    2025.01.28
    557
  • 셀레나 고메즈, 트럼프 강제 송환 정책에 오열… "멕시코인들 미안"
    582 2025.01.28
    2025.01.28
    582
  • "카페서 밀크셰이크 마시고 쇼크"...12세 소녀 사망하게한 원인은?
    520 2025.01.28
    2025.01.28
    52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2 방하나 렌트합니다
  • 3 치과 프론트 데스크 - Smile Plant Dental
  • 4 써니베일 2B2B 아파트 - 6개월 섭리스 여성룸메 구함
  • 5 쾌적하고 조용한 동네 방렌트( 남성 직장분이나 학생 분)
  • 6 방렌트( 남성 직장분이나 학생 분)
  • 7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8 Hyundai ENG America Inc Silicon Valley Facility Manager
  • 9 산타클라라 룸렌트
  • 10 3-Bedroom unit of Apartment in West-side San Jose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06 명현재 접속자
  • 1,238 명오늘 방문자
  • 7,390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354,960 명전체 방문자
  • 29,083 개전체 게시물
  • 1,912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