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카니 역전승…'반트럼프' 서구 동맹 똘똘 뭉치나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캐나다 카니 역전승…'반트럼프' 서구 동맹 똘똘 뭉치나

최고관리자 0 534 2025.04.30 03:17

4208ab3a42fe890f448cb5acba01342f_1746018980_9486.jpeg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2025.04.04 ⓒ AFP=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카니, 반트럼프 정서 공략해 대내외 존재감 키워

'블루 리버럴리즘' 카니, EU 주요 정상과 죽 잘 맞을듯


'반 트럼프'를 앞세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총선 역전승이 미국을 제외한 서구 동맹을 더욱 똘똘 뭉치게 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동맹 때리기로 신음하던 캐나다·영국·유럽연합(EU)의 협력 강화가 예상된다.


28일(현지시간) 캐나다 총선에서 카니 총리의 집권 자유당이 정권 유지에 성공했다. 연초 쥐스탱 트뤼도 전 총리의 사임 이후 총리직을 이어받은 카니는 캐나다에 퍼진 반미 표심을 공략해 부진하던 자유당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


카니 총리는 총선 승리 연설에서 "트럼프는 절대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다"고 천명했다. 그는 "미국과의 오랜 통합 관계는 끝났다"면서 "세상이 근본적으로 변했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BBC방송은 "최근 한해는 전 세계 현직 지도자들에게 엄청난 타격이었다. 정치 스펙트럼 전반에 걸쳐 지지 기반을 잃거나 정권을 아예 상실하는 정당이 나타났었다"면서 "캐나다 총선이 이런 추세를 꺾었다"고 보도했다.


카니 총리는 지난 3월 취임 이후 대내외 모두에서 반트럼프 정서를 활용한 행보로 존재감을 키웠다. 첫 해외 순방지로 미국이 아닌 영국, 프랑스 등 유럽국을 택하면서 외교 노선을 분명히 했다.


캐나다는 그동안 무역, 안보, 기후변화 등 대다수 분야에서 EU와 긴밀한 전략적 유대를 유지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와 유럽 간 대서양 동맹을 헤집으면서 이런 협력 관계는 더욱 힘을 받았다.


영국 비영리 학술 매체 '더 컨버세이션'은 "카니가 이끄는 자유당의 총선 승리로 캐나다가 분열된 서구 사회에서 자유주의의 거점으로 떠올랐다"면서 "캐나다의 대내적 행보뿐만 아니라 지정학적 불확실성 고조 속 국제적 파트너십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위기를 딛고 정권을 지킨 캐나다의 자유당 정부가 일명 '블루 리버럴리즘'(blue liberalism)으로 통하는 중도 자유주의를 지키면서 미국과 유럽 일각에서 기승인 고립주의와 권위주의를 견제하는 역할을 할 거란 설명이다.카니는 선출직 경험은 없는 '정치 아웃사이더'이지만 캐나다와 영국에서 중앙은행 총재를 역임한 '경제통'이다. 자유 시장 원칙을 중요시하는 동시에 사회적 자본 같은 진보적 가치 역시 강조해 왔다.


카니 총리는 중도 성향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차기 독일 총리인 프리드리히 메르츠 기독민주당 대표 등 유럽의 주요 지도자들과 이념적으로나 정책적으로나 대체로 죽이 잘 맞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 지도자들은 카니 총리의 캐나다 총선 승리를 앞다퉈 환영하고 나섰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유럽과 캐나다의 유대는 강력하며 더욱 강해지고 있다"며 "우리는 공동의 민주적 가치를 수호하고 다자주의를 증진하며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을 옹호한다"고 밝혔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우리의 파트너십은 공동의 역사와 가치, 주권을 기반으로 한다"며 영국 노동당 정부와 카니 총리의 자유당 정부 모두 국민이 선출했다고 강조했다. 영국 역시 작년 총선에서 노동당이 14년 만에 보수당으로부터 정권을 탈환했다.




출처 ⓒ 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부모 치매, 아이 ADHD 신호는 있다…가족 모임에서 포착 가능
    544 2025.05.03
    2025.05.03
    544
  • 전 하버드대 교수, 차세대 재료 과학자 등 미국 인재 잇단 중국행
    484 2025.05.03
    2025.05.03
    484
  • 멸종한 티라노 가죽으로 '핸드백' 만든다고?
    534 2025.05.02
    2025.05.02
    534
  • 유명 코미디언 “타투 제거에만 3억, 아직 70% 남아”
    465 2025.05.02
    2025.05.02
    465
  • 비행기만 타면 먹먹한 귀, ‘비염약’ 먹으면 해결된다?!
    466 2025.05.02
    2025.05.02
    466
  • 가슴 밖에 심장 나온 채 태어난 소녀… 7년만에 수술 성공
    476 2025.05.02
    2025.05.02
    476
  • 아직 젊은데 합병증 어쩌나…당뇨병 걸린 20ㆍ30세대, 10년새 2배↑
    463 2025.05.01
    2025.05.01
    463
  • 교도소 수감 비용을 국가가 아닌 수감자가 지불?…재도입 추진
    518 2025.05.01
    2025.05.01
    518
  • “시진핑 독재에 맞서 싸우자”…중국 교수들 ‘실명 선언’
    530 2025.05.01
    2025.05.01
    530
  • “물 5L 마셔도 목 마르더니”… 10대 소녀, 세계 처음으로 뇌에서 ‘이 종양’ 발견
    506 2025.05.01
    2025.05.01
    506
  • 이상 기후 탓? 재생에너지 탓? 스페인 대정전 미스터리
    747 2025.04.30
    2025.04.30
    747
  • “제니 엄마 손위치 우리를 울게 해”…코첼라 무대 밖 모녀상봉 ‘화제’
    647 2025.04.30
    2025.04.30
    647
  • 캐나다 카니 역전승…'반트럼프' 서구 동맹 똘똘 뭉치나
    535 2025.04.30
    2025.04.30
    535
  • “현관 카메라가 인식 못해”… 9개월만 69kg 감량한 남성, ‘두 가지’ 지켜 성공
    493 2025.04.30
    2025.04.30
    493
  • 헬기 타고 코알라 700마리 총살한 호주 ...대체 무슨일?
    522 2025.04.29
    2025.04.29
    52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2 써니베일 타운하우스 3b3b 여성 룸메구합니다
  • 3 Part time office admin
  • 4 LG 86인치 TV + 스탠드
  • 5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6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7 CPA office administrator (Part-time or Full-time)
  • 8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6/20일부터 입주가능)
  • 9 안전하고 조용한 San Jose 서부지역 방 렌트합니다.
  • 10 1-Bed & 1-Bath Apartment Unit Rent in West San Jose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94 명현재 접속자
  • 2,469 명오늘 방문자
  • 13,090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243,232 명전체 방문자
  • 28,932 개전체 게시물
  • 1,91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