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체포에 영국 왕실 충격…"다이애나 사망 후 최대 위기"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짬뽕 잘하는곳 있나요?
  • 자유게시판 >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의사들이 뽑은 최고의 아침식사
  • 자유게시판 > 공황에 일찍가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앤드루 체포에 영국 왕실 충격…"다이애나 사망 후 최대 위기"

산호세조아 0 128 02.20 06:08

찰스 3세 "당국에 전폭 협조"…英왕실 고위인사 체포는 1647년 이후 처음

엡스타인에 기밀성 투자정보 전달 의혹…군주제 존폐 논란 번질까 전전긍긍



8145803f2a0e5868f871a122b106f43c_1771600480_5004.png
경찰서를 나서는 앤드루 마운트배튼 윈저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인 앤드루 마운트배튼 윈저(66) 전 왕자가 경찰에 체포되는 초유의 사태로 영국 왕실이 발칵 뒤집혔다.

외신과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1997년 찰스 3세와 이혼 상태였던 다이애나 왕세자빈 사망 이후 왕실이 직면한 최대 위기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과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경찰은 이날 찰스 3세의 사유지인 노퍽 샌드링엄 영지에 있는 앤드루의 거처에서 앤드루를 체포해 조사한 뒤 석방했다.

혐의는 공직자로서 해외 무역특사 활동 중 취득한 기밀성 투자 정보를 미국의 억만장자 성범죄자인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에게 전달했다는 '공직 비위' 의혹이다.

체포 소식이 전해지자 국왕 찰스 3세는 이례적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성명을 내고 "우리는 당국에 전폭적이고 진심으로 협조할 것"이라며 "법은 그 과정을 따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족과 나는 국민에 대한 의무와 봉사를 계속하겠다"는 문구는 동생과 선을 분명히 긋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 역시 국왕의 성명을 적극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생전 차남인 앤드루를 감싼다는 비판을 받았던 엘리자베스 2세의 대응과 대비된다.

앤드루는 2008년 엡스타인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친분을 유지해 거센 비판을 받아왔다.

2021년에는 엡스타인을 위해 일했던 여성 버지니아 주프레가 17세 때 앤드루 왕자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제기한 민사 소송을 무마하기 위해 거액의 합의금을 지불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왕자 칭호와 모든 훈장을 박탈당했고 이후로도 추가 의혹이 계속 제기됐다. 

이번 체포는 영국 현대사에서도 상징적 사건으로 여겨진다. 영국 왕실의 고위 인사가 체포된 것은 1647년 찰스 1세 이후 처음이라는 점에서다.

물론 체포 뒤 참수당한 찰스 1세와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영국 왕실이 수백 년에 걸쳐 유지해온 권위가 시험대에 올랐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는 분위기라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이번 경찰 수사는 영국의 대표적인 반군주제 단체인 '리퍼블릭'의 그레이엄 스미스 대표가 앤드루를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여론도 악화일로다. 왕실의 신속한 '꼬리 자르기'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태가 군주제 존폐 논란으로 번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최근 영국 내 여론조사에서 군주제 지지율은 45%로 2020년 63% 대비 크게 하락했다. 특히 18∼24세 젊은 층의 지지율은 20%대 초반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앤드루 개인에 대한 부정 평가는 90%에 달한다는 조사도 있다. 

왕실 역사학자인 케이트 윌리엄스는 CNN에 "이번 사태는 1997년 다이애나 사망 이후 왕실이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이라며 "대중은 찰스 3세와 윌리엄 왕세자가 과연 무엇을 알고 있었는지 점차 묻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WP 역시 "영국 군주제는 그동안 수많은 스캔들을 극복해 왔지만, 소셜미디어가 발달하고 35세 미만 젊은 세대가 왕실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대에 과거의 공식이 여전히 유효할지는 미지수"라고 꼬집었다.

영국 경찰은 앤드루 석방 후에도 압수수색 등 관련 수사를 계속한다는 방침이어서 당분간 논란이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이란 장기전 셈법…美, 3천만원 드론 격추에 60억원 미사일 쓴다
    82 03.03
    03.03
    82
  • 표적 바꾼 이란…'철통' 이스라엘 대신 걸프국에 '가랑비' 타격
    92 03.02
    03.02
    92
  • 美국방 "이란에 지상군 투입안했다…앞으로 할일 말하진 않을것"
    94 03.02
    03.02
    94
  • [美 이란 공격] "이란 남부 초등학교서 학생 85명 폭사"
    122 02.28
    02.28
    122
  • [美 이란 공격] 이란 "최고지도자 생존…전쟁 원치않아"
    94 02.28
    02.28
    94
  • [美 이란 공격] 혁명수비대 "미군 200명 사상…美군함도 파괴"
    105 02.28
    02.28
    105
  • "미국, 주이스라엘 대사관 일부 직원 철수 승인"
    97 02.27
    02.27
    97
  • 美정부, 천문학적 관세환급 요구에 '침대축구' 전략 쓰나
    105 02.27
    02.27
    105
  • 트럼프 "관세 더 강력해질것…더 나쁜 합의도 가능"
    105 02.25
    02.25
    105
  • 빌 게이츠, 러시아 여성들과 외도 인정…"핵물리학자도 있었다"
    93 02.25
    02.25
    93
  • 월가 뒤흔든 'AI 공포' 보고서 뭐길래
    127 02.24
    02.24
    127
  • 연인 만나러 갔다 사살된 멕시코 마약왕…"美 CIA가 정보제공"
    127 02.24
    02.24
    127
  • "親트럼프 가정 출신" 20대, 총갖고 마러라고 진입하려다 사살돼
    132 02.23
    02.23
    132
  • '이란 정권교체' 결심했나…"트럼프, 대규모 공격 가능성 언급"
    123 02.23
    02.23
    123
  • [속보]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에서 15%로 인상…즉시 효력"
    133 02.21
    02.21
    13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SKY DENTAL IS HIRING
  • 2 Plumber, Contractor, 또는 핸디 맨 경력 있는 분을 구합니다
  • 3 산타클라라 럭셔리 아파트 단기 임대 (4/1-6/5)
  • 4 조용한 방 1렌트
  • 5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1]
  • 6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1]
  • 7 멘로파크 마스터룸 단기임대 – $2,000
  • 8 Katsu Burger Santa Clara 크루(직원) 모집
  • 9 다운타운 산호세 1BD/1BA 콘도
  • 10 산호세 짬뽕 잘하는곳 있나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414 명현재 접속자
  • 23,698 명오늘 방문자
  • 74,145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4,058,187 명전체 방문자
  • 28,193 개전체 게시물
  • 1,89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