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떠나 1300㎞ 대이동 中코끼리떼,17개월만에 집으로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짬뽕 잘하는곳 있나요?
  • 자유게시판 >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의사들이 뽑은 최고의 아침식사
  • 자유게시판 > 공황에 일찍가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집 떠나 1300㎞ 대이동 中코끼리떼,17개월만에 집으로

HawaiiMoa 0 1236 2021.08.09 22:27

e9133900da7cfac39615a69a49fda16a_1628583996_2678.jpg
중국에서 서식지를 떠나 1000㎞ 넘게 북쪽으로 이동하며 중국 매체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야생 아시아코끼리 떼가 지난 8일 윈난성 위시의 원강을 건너 남쪽으로 향하고 있다. 코끼리 떼는 서식지인 윈난성 남쪽 시솽반나 자연보호구에서 출발해 북쪽으로 향했다가 17개월 만에 귀환길에 올랐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해 3월 중국 남서부 윈난성의 시솽반나 자연보호구를 탈출해 북쪽으로 향하던 야생 아시아코끼리 떼가 1년 반 만에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 코끼리 떼는 그동안 1300㎞ 넘게 이동하면서 윈난성 성도인 쿤밍을 포함해 5개 도시에 발자국을 찍었다. 중국에서 아시아코끼리 수가 늘고 서식지는 줄어 앞으로 이러한 대이동이 일상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윈난성 임업초원국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코끼리 떼가 원강을 건너 강 남쪽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현지 당국은 코끼리 무리가 강을 무사히 지날 수 있도록 특별작업팀을 편성해 주변 교통과 조명을 차단하고 트럭으로 진입로를 막아 딴 길로 새지 못하게 했다. 또 300m 상공에 드론을 띄워 코끼리 떼 이동 상황을 실시간 확인했다. 코끼리 떼가 줄지어 다리를 건너는 장면은 산불관리본부가 설치한 감시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겼다. 특별작업팀은 코끼리들이 원래 서식지까지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임무를 맡았다. 

코끼리 떼의 긴 여행은 지난해 3월 시작됐다. 시솽반나 보호구를 탈출한 코끼리 16마리는 같은 해 7월 푸얼에 진입했다. 현지 당국은 트럭으로 바리케이트를 치거나 헬기로 먹이를 뿌려 진로를 바꾸려고 했지만 허사였다. 코끼리들은 지난 4월 푸얼 북쪽에 있는 위시에 발을 들이면서 전통적인 서식지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코끼리 떼는 이때부터 약 4개월간 1300㎞를 이동하며 중국 매체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코끼리들은 농가 등을 지나며 옥수수를 먹어치우는가 하면 언덕배기에서 다같이 잠을 청하기도 했다. 코끼리와 사람이 맞닥뜨리는 일이 없도록 이동 경로에 있는 주민 15만명이 대피했다. 처음에 보호구를 나온 16마리 중 3마리는 무리를 떠났고 그 사이 새끼 한 마리가 태어나 지금은 14마리가 함께 움직이고 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코끼리는 지적 수준이 높아 이동 경로를 기억할 수 있다”며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도 뛰어나기 때문에 다리를 건너는 등 인공 시설을 이용한 경험도 축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 당국은 아시아코끼리들의 이동은 불가피한 현상이라고 보고 있다. 개체 수는 늘었는데 서식지는 감소했기 때문이다. 코끼리가 새로운 서식지를 찾아 나서는 건 정상적인 행위이고 이러한 이동이 유전자 교류를 돕는 측면도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아들도 美 부촌 거주…무책임한 아프간 대통령 일가
    1145 2021.08.23
    2021.08.23
    1145
  • 산불로 몸살 앓던 미국, 이번엔 물폭탄…뉴욕 133년만의 폭우
    1207 2021.08.22
    2021.08.22
    1207
  • "화이자 백신 시간 지날수록 효과 급감"..AZ 백신은 거의 비슷
    1188 2021.08.22
    2021.08.22
    1188
  • 美 기내 ‘노 마스크 난동’에 11억 벌금…
    1189 2021.08.19
    2021.08.19
    1189
  • ‘백악관, 전국민 부스터 샷 권고’
    1217 2021.08.18
    2021.08.18
    1217
  • 유럽은... “봉쇄 대신 부스터샷”
    1221 2021.08.15
    2021.08.15
    1221
  • 집 떠나 1300㎞ 대이동 中코끼리떼,17개월만에 집으로
    1237 2021.08.09
    2021.08.09
    1237
  • 폭우 지나자…독일 가정집 벽 속 나치 유물이 ‘우루루’
    1192 2021.08.07
    2021.08.07
    1192
  • 항공편 취소돼 복권 샀더니…‘11억 당첨’
    1165 2021.08.04
    2021.08.04
    1165
  • 미국 ‘코로나 세입자 보호조치’ 종료…
    1158 2021.08.01
    2021.08.01
    1158
  • ‘백신 접종률 99%’ 지브롤터… 거리·광장에서 마스크 벗었다
    1077 2021.07.31
    2021.07.31
    1077
  • 수요일 하루 녹은 그린란드 얼음, 한반도 대부분 발목까지 덮는다
    1132 2021.07.29
    2021.07.29
    1132
  • 자신 버린 주인을 허스키는 계속 뒤쫓았다
    1216 2021.07.28
    2021.07.28
    1216
  • 한달치 비가 3시간 만에…런던 도로 잠기고
    1234 2021.07.26
    2021.07.26
    1234
  • 팬데믹에 ‘카마겟돈’ 왔다… 유럽 소형차 1주일 렌트 200만원
    1281 2021.07.25
    2021.07.25
    128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51
  • 352
  • 353
  • 354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SKY DENTAL IS HIRING
  • 2 Plumber, Contractor, 또는 핸디 맨 경력 있는 분을 구합니다
  • 3 산타클라라 럭셔리 아파트 단기 임대 (4/1-6/5)
  • 4 조용한 방 1렌트
  • 5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1]
  • 6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1]
  • 7 멘로파크 마스터룸 단기임대 – $2,000
  • 8 Katsu Burger Santa Clara 크루(직원) 모집
  • 9 다운타운 산호세 1BD/1BA 콘도
  • 10 산호세 짬뽕 잘하는곳 있나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309 명현재 접속자
  • 52,986 명오늘 방문자
  • 72,266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3,955,329 명전체 방문자
  • 28,169 개전체 게시물
  • 1,89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