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학생 이름 잘못 불렀다가… 인종차별 논란 해고된 교수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거래완료]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흑인 학생 이름 잘못 불렀다가… 인종차별 논란 해고된 교수

HawaiiMoa 0 1355 2021.12.12 08:35

크리스토퍼 트로건 교수. NYU


미국의 한 대학에서 백인 교수가 수업 시간에 흑인 학생 2명의 이름을 착각해 잘못 불렀다가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지면서 해고됐다.

1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트로건 포드햄대 영어과 교수(46)는 지난 9월 작문 수업에 지각한 흑인 학생의 이름을 잘못 불렀다. 같은 수업을 듣는 다른 흑인 학생의 이름으로 부른 것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크게 문제가 될 일은 없었다고 한다. 당사자인 흑인 학생도 “교수님이 내 이름을 잘못 불렀을 때 사실 크게 화가 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문제는 수업이 끝난 이후에 벌어졌다. 트로건 교수는 몇 시간 뒤 작문 수업 수강생들에게 A4 용지 9장 분량의 이메일을 보냈다.

그는 이메일에서 “단순하고 인간적인 실수였다. 감정이 상했을 해당 학생들의 기분을 누그러뜨리려 최선을 다했다. 인종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나는 정의와 평등 포용의 문제에 대해 연구도 하고 있다. 소수자를 위해 다양한 일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로건 교수는 “이 일로 화가 난 학생들은 학교에 항의해도 된다”며 “여러분의 반응에 따라 다음 수업 시간에 내가 수업에 들어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모든 것은 여러분들에게 달려있다”고 적었다.

이후 실제로 트로건 교수가 인종차별을 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확산됐고, 결국 그는 지난 10월 29일 해고됐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교수 평가 사이트인 레이트마이프로페서에 따르면 그는 이 학교의 인기 교수였다. 한 학생은 “매우 훌륭하고 겸손한 교수였다”고 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엉뚱한 집 들이닥쳐…알몸 시민에 수갑채운 美 경찰
    2017 2021.12.14
    2021.12.14
    2017
  • 중국 인기 쇼호스트들, 갑자기 인터넷서 자취 감췄다
    1304 2021.12.13
    2021.12.13
    1304
  • 구인난에 치솟는 산타 몸값… 두 달에 최대 1100만원
    1324 2021.12.13
    2021.12.13
    1324
  • ‘장관의 150만원 금박 스테이크’ 논란… 5만원짜리 등장
    1215 2021.12.13
    2021.12.13
    1215
  • 세계에서 가장 큰 310㎏ 블루 사파이어 공개
    1334 2021.12.13
    2021.12.13
    1334
  • 속옷 차림으로 ‘승무원 유니폼’ 유튜버…성상품화 논란
    1310 2021.12.13
    2021.12.13
    1310
  • 빨래하다 발견한 복권 ‘1등’ 당첨
    1314 2021.12.12
    2021.12.12
    1314
  • 코로나 꺾이자 성병 퍼졌다…日 6000명 매독 폭증, 무슨일
    1229 2021.12.12
    2021.12.12
    1229
  • 10대 남녀의 21년전 실종 미제사건, 유튜버가 해결
    1277 2021.12.12
    2021.12.12
    1277
  • 딸 신분증으로 20대男과 사귀고 대출까지한 엄마
    1365 2021.12.12
    2021.12.12
    1365
  • 흑인 학생 이름 잘못 불렀다가… 인종차별 논란 해고된 교수
    1356 2021.12.12
    2021.12.12
    1356
  • “백신 대신 맞아드려요” 뉴질랜드서 하루 10회 대리 접종
    1297 2021.12.12
    2021.12.12
    1297
  • 美 중서부, 100여년만 최악 토네이도…사망 100여명
    1407 2021.12.11
    2021.12.11
    1407
  • 美서 음주운전 사고에 ‘356조원 배상’ 판결…사상 최대
    1444 2021.12.11
    2021.12.11
    1444
  • 뉴질랜드도 한류…현지인들 ‘갓’ 쓰고 한국 퀴즈 대결
    1362 2021.12.11
    2021.12.11
    136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51
  • 352
  • 353
  • 354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산호세 자동차 기업 포럼 행사 한인 스태프 모집 - 부분일정 재 게시
  • 2 룸 렌트
  • 3 CHUNGDAM 산타클라라 청담 / SERVER & HOST
  • 4 산호세 (이스트 산호세, 사우스 산호세) 룸렌트
  • 5 $1,470쿠퍼티노 애플파크 근처 개인 방, 여성 전용, 당장 입주 가능
  • 6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7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8 Santana Row 인근 깨끗한 타운하우스 2층 방/개인 화장실 렌트
  • 9 렌트혹은 하숙
  • 10 더블린 앵거스 정육점에서 파트타임직원 모집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461 명현재 접속자
  • 5,406 명오늘 방문자
  • 13,639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7,600,798 명전체 방문자
  • 29,630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