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용 쥐 같았다”…가슴수술 중 환자 마취 시켜놓고 5시간 방치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zelle 에 남은 3500불정도 한국돈으로 구하려고 하는데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실험용 쥐 같았다”…가슴수술 중 환자 마취 시켜놓고 5시간 방치

Sanjosejoa 0 1040 2022.02.09 06:22
한 유명 성형외과 수술방 직원들이 가슴수술 환자를 마취 상태로 방치한 채 휴대폰을 만지고 과자를 먹고 있다. 환자 제공

▲ 한 유명 성형외과 수술방 직원들이 가슴수술 환자를 마취 상태로 방치한 채 휴대폰을 만지고 과자를 먹고 있다. 환자 제공


국내 유명 성형외과에서 가슴 수술 환자를 수술방에 5시간 가량 방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수술 시작이 지연되는 동안 병원 측은 환자를 방치한 것으로 보인다.

환자가 방치된 동안 수술방 간호사들은 외부 직원들과 함께 수술방에서 과자를 나눠 먹으며 시간을 보낸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촬영됐다.

수술실은 감염이나 오염의 위험이 있어 음식물과 휴대전화 등의 반입이 금지된다. 이로 인해 환자에게 중대한 신체적 이상이 발생하면 의료인 자격정지나 병원 허가 취소로 이어질 수도 있다. 


A씨는 이날 수술이 견딜 수 없을 만큼 수치스러웠다고 했다.
 

8일 직접 올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글에 따르면 한 달 전 보정으로 인해 병원에서 세 번째 가슴 수술을 받았다는 A씨는 수술 직후 심각한 어지럼증과 구토, 호흡곤란을 겪었다. 


수술실은 감염이나 오염의 위험이 있어 음식물과 휴대전화 등의 반입이 금지된다. 이로 인해 환자에게 중대한 신체적 이상이 발생하면 의료인 자격정지나 병원 허가 취소로 이어질 수도 있다.

▲ 수술실은 감염이나 오염의 위험이 있어 음식물과 휴대전화 등의 반입이 금지된다. 이로 인해 환자에게 중대한 신체적 이상이 발생하면 의료인 자격정지나 병원 허가 취소로 이어질 수도 있다.

해당 증상이 며칠 동안 지속되자 A씨는 병원 측에 항의해 수술 당시 CCTV를 확인했다고 했다.

그가 확인한 CCTV엔 수술을 위해 상체를 탈의한 A씨가 마취 후 5시간가량 수술대 위에 방치된 모습이 담겼다.

간호사들은 A씨에게 주기적으로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주입하기도 했다.

수술 시작이 지연되는 동안 담당 의사인 원장은 모습을 비추지 않았으나 수술실 문이 수시로 여닫히며 여러 사람들이 드나들었다.

수술복을 입지 않은 병원 상담 실장이 운동화를 신은 채 수술방에 들어와 수술방 간호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담겼다.

한 유명 성형외과 수술방 직원들이 가슴수술 환자를 마취 상태로 방치한 채 휴대폰을 만지고 과자를 먹고 있다. 검은 옷을 입은 직원은 수술복을 갖춰 입지 않은 수술방 외부 직원으로 알려졌다. 환자 제공

▲ 한 유명 성형외과 수술방 직원들이 가슴수술 환자를 마취 상태로 방치한 채 휴대폰을 만지고 과자를 먹고 있다. 검은 옷을 입은 직원은 수술복을 갖춰 입지 않은 수술방 외부 직원으로 알려졌다. 환자 제공

A씨는 뒤늦게 수술실에 들어온 의사 역시 수술복 차림이 아니었고, 위생 두건과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수술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해당 CCTV에는 A씨의 수술 도중 외부에서 다른 간호사들이 들어와 수술실로 들어와 의사와 서슴없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A씨는 “혹여나 내 나체 사진을 찍진 않았을까, 누워있는 나를 보며 조롱하진 않았을까, 나를 보고 웃는 것인가, 내 나체사진이 찍혀 누군가에게 보이고 있는 건 아닌가 등의 생각들에 휩싸여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다”라며 “말로는 표현 못 할 수치스러움으로 가득하다”라고 토로했다.

또 A씨는 “그 모습은 마치 TV에서 보는 실험용 쥐랑 다를 바가 없었다”라고 했다. 결국 A씨는 CCTV 영상과 관련해 병원 측에 항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병원 측은 A씨에게 “환자가 많아 여기저기 시술을 하러 다녔다. 미안하다”라고 사과하면서도 진료기록부나 수술 일지 등은 작성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A씨가 소송을 준비하자 병원 측의 태도는 달라졌다. 병원 측은 A씨에게 자신들은 잘못이 없다며 로펌을 통해 맞대응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혼전 순결’ 지킨 척하려 ‘인공 처녀막’ 구매하는 여성들
    1059 2022.02.11
    2022.02.11
    1059
  • 황대헌 “BBQ 먹고 싶어요” 한 마디에, 주문량 30% 증가
    1100 2022.02.11
    2022.02.11
    1100
  • 치킨 몸통서 나온 ‘생닭발’ 충격에…英여성, 채식 선언
    1090 2022.02.11
    2022.02.11
    1090
  • 美 1월 소비자물가 40년 만에 최대 상승폭…연준 3월 금리인상 압박
    1033 2022.02.11
    2022.02.11
    1033
  • 英 찰스 왕세자, 코로나 재감염…“이틀 전 여왕 만났다”
    1075 2022.02.11
    2022.02.11
    1075
  • 6년새 美 종단? 실종 냥이, 수천㎞ 떨어진 곳서 발견
    1049 2022.02.10
    2022.02.10
    1049
  • “이제 끝낼 때가 됐다” 유럽도 영국도 미국도 방역 완화
    1126 2022.02.10
    2022.02.10
    1126
  • 美경찰 총맞고 숨진 사람, 지난해만 1000명 넘어
    1050 2022.02.10
    2022.02.10
    1050
  • 우주에서 온 블랙다이아몬드 ‘디 이니그마’ 51억에 팔렸다
    1025 2022.02.10
    2022.02.10
    1025
  • “실험용 쥐 같았다”…가슴수술 중 환자 마취 시켜놓고 5시간 방치
    1041 2022.02.09
    2022.02.09
    1041
  • 순익만 26조원…“화이자, 바가지 상술로 돈방석” 비판
    1039 2022.02.09
    2022.02.09
    1039
  • ‘비건’이라더니…생선 먹다 딱 걸리자 말바꾼 뉴욕시장
    1036 2022.02.09
    2022.02.09
    1036
  • 테슬라 ‘앞 유리 성에 제거’ 문제…美 2만6581대 리콜
    1033 2022.02.09
    2022.02.09
    1033
  • 탄약 줍다가…伊 18세 사격 챔피언의 안타까운 죽음
    1045 2022.01.10
    2022.01.10
    1045
  • 코로나 양성 13세 아들 자동차 트렁크에 가둔 엄마 … “코로나 옮길까봐”
    1038 2022.01.10
    2022.01.10
    103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31
  • 332
  • 333
  • 334
  • 335
  • 336
  • 337
  • 338
  • 339
  • 34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zelle 에 남은 3500불정도 한국돈으로 구하려고 하는데요
  • 2 치과 프론트 데스크 - Smile Plant Dental
  • 3 써니베일 2B2B 아파트 - 6개월 섭리스 여성룸메 구함
  • 4 쾌적하고 조용한 동네 방렌트( 남성 직장분이나 학생 분)
  • 5 방렌트( 남성 직장분이나 학생 분)
  • 6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7 Hyundai ENG America Inc Silicon Valley Facility Manager
  • 8 산타클라라 룸렌트
  • 9 3-Bedroom unit of Apartment in West-side San Jose
  • 10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96 명현재 접속자
  • 3,077 명오늘 방문자
  • 5,915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343,490 명전체 방문자
  • 29,059 개전체 게시물
  • 1,91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