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총드는데 우크라 고위층은 전세기 탈출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국민들은 총드는데 우크라 고위층은 전세기 탈출

Sanjosejoa 0 1051 2022.02.15 07:08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1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에 대항하기 위해 군사 훈련을 받고 있다. UPI연합뉴스


러시아의 침공 예상일로 지목된 16일을 코 앞에 둔 지난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사는 교민 A씨는 “피부로 느끼는 분위기는 평소와 전혀 다르지 않다”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A씨는 정부의 철수 권고에 귀국을 하루 앞두고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시내 슈퍼가 바로미터인데 사재기 현상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교통이나 시장, 쇼핑몰 등 모든 게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현지인들은 전쟁 가능성을 반반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지금 상황에서 전쟁을 일으킨다면 푸틴은 바보”라고 조롱하면서도 “푸틴 스스로 전범이 되려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공존한다고 한다.

키예프에 거주하는 소설가 안드레이 쿠르코프도 AFP와의 인터뷰에서 “정신병도, 공황도 없다”며 “그저 모두가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A씨와 비슷한 얘기를 했다. ‘펭귄의 우울’ ‘펭귄의 실종’ 등의 소설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그는 “오늘날 사람들은 전쟁이 있다는 사실에 익숙하다”며 “우크라이나에 이어진 수년간의 혼란이 국민들을 단단하게 했다고 본다”고 전했다.

그래도 현지에선 막상 전쟁이 벌어질 경우 “피할 수 없다면 싸우겠다”는 목소리가 높다. A씨 주변 지인도 “러시아가 설사 침공한다고 해도 초반 기선은 잡겠지만, 넓은 영토에 그 군사로는 어림없다. 왜냐면 전 국민이 저항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고 한다. 실제 영국 ITV뉴스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직접 총을 들고 민방위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고령의 79세 할머니도 민간 전투 프로그램에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때 러시아에 맞서 ‘저항의 상징’으로 불렸던 아셔 조셉 체르카스키는 민방위 전투 훈련을 독려 중이다. 그는 “러시아 군대가 국경 근처에 모이는 동안, 정치인들이 외교적으로 전쟁을 막으려고 하는 동안 우리 아이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민방위 전투 훈련에 참여하자”고 강조했다.

총을 드는 국민과 달리 일부 정치인과 기업가들은 탈출 러시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크라이나 언론 우크라인스카야 프라브다는 13일 정치인과 기업인들을 태우고 키예프에서 출발한 전세기가 최소 20대에 달했다고 전했다. 여기엔 우크라이나의 친러시아 정당 ‘인생을위한야권연단’의 부대표 이고어 아브라모비치도 포함됐다. 그는 전세기를 빌려 당원과 그 가족 50여명을 태우고 오스트리아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를 강한 어조로 비난하며 탈출했던 정치인과 기업가들을 향해 24시간 내로 귀국할 것을 촉구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기후변화 대응 의지마저 녹아버린 거야”… 북극곰의 절규
    1057 2022.02.19
    2022.02.19
    1057
  • 벤틀리·포르쉐·람보르기니 실은 선박 화재…승무원 전원 구조
    1145 2022.02.19
    2022.02.19
    1145
  • "주식 가상화폐 팔고보자"…우크라 위기에 `쩐의 이동`
    1057 2022.02.18
    2022.02.18
    1057
  • 신세계, 나파밸리 와이너리 2억5000만불에 인수
    1040 2022.02.18
    2022.02.18
    1040
  • 美, 하와이 뺀 본토 모든 주서 마스크 의무화 해제하기로
    1037 2022.02.18
    2022.02.18
    1037
  • 美 오미크론 완화에 ‘보복여행’ 폭발 조짐
    1045 2022.02.18
    2022.02.18
    1045
  • 진짜 ‘죠스’다…3m 백상아리 공격에 인명사고, 호주 충격
    1149 2022.02.17
    2022.02.17
    1149
  • 모더나 CEO “코로나, 이제 최종단계 들어섰다”
    1085 2022.02.17
    2022.02.17
    1085
  • “美폭포에서 용암이 흐른다”…1년에 2주·하루에 10분만 관람 가능
    1075 2022.02.16
    2022.02.16
    1075
  • 덴마크 ‘4차 접종’ 철회, 스웨덴은 ‘진단 검사’ 폐지
    1118 2022.02.16
    2022.02.16
    1118
  • 미 해수면 2050년까지 25~30㎝ 상승…‘맑은 날도 홍수’
    1076 2022.02.16
    2022.02.16
    1076
  • 美 ‘가짜’ 코로나 검사소 등장…무료 검사 미끼로 개인정보 탈취
    1150 2022.02.15
    2022.02.15
    1150
  • 국민들은 총드는데 우크라 고위층은 전세기 탈출
    1052 2022.02.15
    2022.02.15
    1052
  • 차량 파손에 상점 약탈…광기로 바뀐 슈퍼볼 우승 축제
    991 2022.02.15
    2022.02.15
    991
  • 뉴욕 차이나타운서 30대 한국계 여성 피살…집까지 쫓아간 노숙자
    1081 2022.02.14
    2022.02.14
    108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31
  • 332
  • 333
  • 334
  • 335
  • 336
  • 337
  • 338
  • 339
  • 34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방렌트( 남성 직장분이나 학생 분)
  • 2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3 Hyundai ENG America Inc Silicon Valley Facility Manager
  • 4 산타클라라 룸렌트
  • 5 3-Bedroom unit of Apartment in West-side San Jose
  • 6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7 써니베일 타운하우스 3b3b 여성 룸메구합니다
  • 8 Part time office admin
  • 9 LG 86인치 TV + 스탠드
  • 10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00 명현재 접속자
  • 6,642 명오늘 방문자
  • 9,123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326,142 명전체 방문자
  • 29,033 개전체 게시물
  • 1,91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