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 사망' 메시·네이마르·호날두 등 전 세계 축구계 애도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펠레 사망' 메시·네이마르·호날두 등 전 세계 축구계 애도

최고관리자 0 996 2022.12.30 03:21

3059633ba50a0f3184388c4bf6a50d99_1672406330_4756.jpg 

축구 황제 펠레(가운데)가 생전 리오넬 메시(왼쪽), 네이마르 등 후배들과 함께 했던 모습.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축구 황제 펠레(가운데)가 생전 리오넬 메시(왼쪽), 네이마르 등 후배들과 함께 했던 모습.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축구 황제' 펠레의 별세 소식에 전 세계 축구계는 물론 스포츠계가 떠난 별을 추모했다. 대장암으로 투병하던 펠레는 29일(현지 시각) 향년 82세로 숨을 거뒀다.

 

브라질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펠레 이전에 '10번'은 하나의 번호에 불과했다"면서 "어디선가 이 문구를 봤는데, 이 아름다운 문장은 미완성이다. 나는 '펠레 이전에 축구는 단순히 스포츠에 불과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대선배를 기렸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에서 펠레의 등 번호였던 10번을 쓴다.  

네이마르는 펠레와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렸다. 이어 "펠레는 특히 가난한 사람들, 흑인들에 대한 목소리를 냈다"면서 "축구와 브라질은 '왕'의 덕분에 지위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업적을 돌아봤다. 또 네이마르는 "그는 떠났지만, 그가 남긴 마법은 남을 것이다. 펠레는 영원하다!"고 추모했다.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도 떠난 황제를 애도했다. 메시는 인스타그램에 펠레와 함께 나온 사진을 올리며 "편히 잠드소서"라고 썼다. 메시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이끌며 팬들 사이에 펠레와 역대 최고 선수 논쟁에 불을 붙였다.

포르투갈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무소속)도 "영원한 왕 펠레에게 단순히 '안녕'이라고 하는 건 지금 축구계 전체를 감싼 고통을 표현하기엔 부족할 것"이라면서 "그는 수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고, 어제도, 오늘도, 언제나 기준이 되는 존재"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며, 그에 대한 기억은 우리 모두에게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랑스 간판 스타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도 "축구의 왕은 우리를 떠났지만, 그의 유산은 절대 잊히지 않을 것"이라며 펠레를 기렸다. 폴란드 축구 영웅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는 "천국은 새로운 별을 얻었고, 축구계는 영웅을 잃었다"고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적었다.

펠레와 함께 미국 뉴욕 코스모스에서 활약한 독일 축구의 전설 프란츠 베켄바워는 "축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를 잃었고, 나는 가장 특별한 친구를 잃었다"고 슬픔을 전했다. 베켄바워는 "1977년에 미국에 간 건 그와 같은 팀에서 뛰고 싶어서였다"면서 "그와 함께 뛴 건 내 커리어에서 가장 멋진 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US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그가 내게 '형제'라고 부른 건 내겐 상상할 수 없는 영광이었다"고 회상했다.

FIFA도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월드컵을 든 펠레의 흑백 사진을 띄웠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펠레는 월드컵에서 3회 우승한 유일한 선수였고, 그의 기술과 상상력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었다. 그는 다른 어떤 선수도 꿈꾸지 못할 일들을 해냈다"고 추모했다. 이어 "그의 삶은 축구 그 이상이었다. 그의 유산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다"면서 "우리는 모두 펠레의 육체적 존재를 잃은 것을 애도하지만, 그는 오래전에 불멸의 존재가 됐고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축구협회는 "펠레는 역대 가장 위대한 스포츠맨 그 이상이었다. 그는 우리에게 새로운 브라질을 선사했다"고 자국 최고 영웅을 추모했다. 유럽축구협회(UEFA), 잉글랜드축구협회(FA)를 비롯한 유럽 각국 협회와 잉글랜드 리버풀, 스페인 FC바르셀로나 등 구단들도 애도에 나섰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펠레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IOC는 "축구는 왕을 잃었다"고 슬퍼했고,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펠레는 올림픽 가치의 진정한 신봉자이자 올림픽 성화의 자랑스러운 운반자였다. 그에게 올림픽 훈장을 수여한 건 특권이었다"고 고인을 기렸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중국, 아파트 주차장서 코로나 시신 화장…네티즌들 “놀랍지도 않다”
    942 2023.01.05
    2023.01.05
    942
  • ‘탈세’ 장근석 모친, 벌금 45억원 완납…“황제노역 막았다”
    899 2023.01.05
    2023.01.05
    899
  • 명품은 불황에도 끄떡없다?…에르메스·롤렉스 등 줄인상
    968 2023.01.05
    2023.01.05
    968
  • 폰으로 새해 인사 보내다가?…러군 '89명 몰살' 원인 설왕설래
    873 2023.01.05
    2023.01.05
    873
  • “15세때 나체 촬영 요구”... 올리비아 핫세 6400억원 소송 걸었다
    956 2023.01.04
    2023.01.04
    956
  • 24년 수녀로 살았는데…신부님에 첫 눈에 반해 결혼
    977 2023.01.04
    2023.01.04
    977
  • 100년전 몰수했던 미국 흑인가문 땅, 256억원에 재매입해 '배상'
    960 2023.01.04
    2023.01.04
    960
  • '겨울 실종' 유럽 곳곳 역대 최고 기온…알프스 스키장 '울상'
    1013 2023.01.04
    2023.01.04
    1013
  • UFC 회장, 클럽서 아내 뺨 가격…"변명여지 없다"
    970 2023.01.03
    2023.01.03
    970
  • 독일 아우토반서 테슬라 자율주행 시켜놓고 잠든 운전자
    1003 2023.01.03
    2023.01.03
    1003
  • 새해맞이 불꽃놀이 보다가…날아온 폭죽에 맞아 사망
    1004 2023.01.03
    2023.01.03
    1004
  • 밀라노 초호화 절도…귀금속 34억원어치 빈집털이
    878 2023.01.03
    2023.01.03
    878
  • “지금도 자라고 있다”…289cm 세계 최장신 20대 남성 ‘화제’
    1022 2023.01.02
    2023.01.02
    1022
  • “제 심장이에요”... 지퍼백에 사람 심장 보관한 여성 사연
    945 2023.01.02
    2023.01.02
    945
  • 미중 패권 싸움 휘말린 틱톡…'회사 팔거나, 사업 접거나'
    936 2023.01.02
    2023.01.02
    93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71
  • 272
  • 273
  • 274
  • 275
  • 276
  • 277
  • 278
  • 279
  • 28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2 일식당 직원 구합니다
  • 3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4 방하나 렌트합니다
  • 5 치과 프론트 데스크 - Smile Plant Dental
  • 6 써니베일 2B2B 아파트 - 6개월 섭리스 여성룸메 구함
  • 7 쾌적하고 조용한 동네 방렌트( 남성 직장분이나 학생 분)
  • 8 방렌트( 남성 직장분이나 학생 분)
  • 9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10 Hyundai ENG America Inc Silicon Valley Facility Manager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19 명현재 접속자
  • 5,952 명오늘 방문자
  • 5,898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383,896 명전체 방문자
  • 29,147 개전체 게시물
  • 1,91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