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 소변으로 버텼다"...아마존서 실종된 30대, 31일만에 생환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벌레와 소변으로 버텼다"...아마존서 실종된 30대, 31일만에 생환

최고관리자 0 976 2023.03.04 02:30

b994849bc28077c90180ad8949aae9fb_1677932788_4813.jpg 

Aerial view of the Aguarico river, in the Amazon region of Lagartococha, Peru, on January 12, 2023. - They call themselves

© 제공: 파이낸셜뉴스 


Aerial view of the Aguarico river, in the Amazon region of Lagartococha, Peru, on January 12, 2023. - They call themselves "the multicolored people" or Siekopai after the eye-catching traditional body paint and adornments they used to wear in their ancestral home in the heart of the Amazon rainforest. Now, the Amazonian Siekopai people, displaced by decades of war and commercial and cultural intrusions, live scattered between villages straddling the Ecuador-Peru border. Teetering on the brink of cultural extinction, Siekopai leaders say it is a matter of survival to reclaim their ancestral land -- still largely untouched in the remote heart of the Amazon. (Photo by Pedro PARDO / AFP) 


남미 아마존 정글에서 실종된 한 남성이 31일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그는 31일간 벌레와 소변 등으로 연명하며 버틴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일간지 엘데베르 등은 지난 1월25일 친구와 함께 볼리비아 북부 아마존 정글에서 사냥에 나섰다 실종된 조나탄 아코스타(30)가 한 달여 만에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아코스타는 현지 방송인 유니텔 TV와의 인터뷰에서 "울창한 나무들과 가시덤불 사이에서 동료를 찾기 위해 애썼지만 소용없었다"며 "벌레와 곤충을 먹으며 버텼다"고 회상했다.

실종 당시 아코스타는 산탄총 한 정과 탄약통 한 개 외에 마체테(날이 넓고 긴 칼), 손전등 같은 별다른 물품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가끔 야생 과일을 먹을 수 있었으나 허기를 달래기 힘든 순간이 연이어 찾아왔다고 회상했다. 아코스타는 자신이 신고 있던 신발을 벗은 뒤 빗물을 안에 모아 마시기도 하고, 빗물마저 없을 땐 소변을 받아 갈증을 해소했다고 전했다. 또 재규어 같은 맹수와 조우하는 아찔한 상황이 닥쳤을 때 산탄총과 탄약으로 동물들을 쫓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아코스타는 실종된 지 31일째 되던 날 자신을 찾아 나선 수색대와 만나 가족들 품으로 돌아갔다.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발견 당시 아코스타의 체중은 17㎏ 정도 빠진 상태였으며, 탈수와 발목 탈구까지 발생했지만 몸에 그밖에 더 큰 이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코스타는 "내가 살아남기 위해 해야 했던 모든 일을 사람들은 믿지 못할 것"이라며 "이번 시련을 겪은 후 영원히 사냥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현지 경찰은 아코스타 일행을 상대로 아코스타의 실종 경위에 대해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뉴스]  김수연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명문대 학생들인데…옥스퍼드대서 식기류 도난 ‘골치’
    883 2023.03.11
    2023.03.11
    883
  • 포악한 ‘조폭 원숭이떼’ 습격…70대 허망한 죽음
    912 2023.03.11
    2023.03.11
    912
  • “1달러만 주세요, 교도소 갈래요”…은행서 정장 차림의 65세 흑인이 건낸 쪽지
    941 2023.03.10
    2023.03.10
    941
  • 2046년 지구 충돌 확률 650분의1 소행성 추적 중
    1042 2023.03.10
    2023.03.10
    1042
  • 남친과 여행 중 출산한 20대…"전 남친 아이" 영하 날씨에 버렸다
    911 2023.03.10
    2023.03.10
    911
  • 세계 인구 99%, 초미세먼지 위험 수준 노출
    927 2023.03.09
    2023.03.09
    927
  • “공부 압박 느껴봐라” 딸 권유에 시험 봤더니… 부모만 명문대 합격
    1149 2023.03.09
    2023.03.09
    1149
  • 검은색 히잡 쓴 이란 남성 약사들, 무슨일?
    956 2023.03.09
    2023.03.09
    956
  • 현금 420억 노린 무장 강도단, 공항에서 총격전
    1284 2023.03.09
    2023.03.09
    1284
  • 사형선고 받자 ‘씩’ 웃은 살인범... “다시 태어나 새 몸에 들어갈 것”
    908 2023.03.08
    2023.03.08
    908
  • 성형시술 받으러 멕시코 간 미국인…갱단에 납치돼 피살
    923 2023.03.08
    2023.03.08
    923
  • 무섭게 번식한 '마약왕' 애완하마, 해외이주 처분
    900 2023.03.08
    2023.03.08
    900
  • 100명 넘게 살해했다고 주장한 연쇄살인범 총맞고 목잘려 피살
    911 2023.03.07
    2023.03.07
    911
  • 뻔함보다 FUN함… 패션계 강타한 ‘아톰 부츠’
    857 2023.03.07
    2023.03.07
    857
  • "생존확률 0%" 극복한 쌍둥이 첫돌…기네스북 올랐다
    962 2023.03.07
    2023.03.07
    96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61
  • 262
  • 263
  • 264
  • 265
  • 266
  • 267
  • 268
  • 269
  • 27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오클랜드 서울곰탕에서 서버하실 분 구합니다.
  • 2 Redwood City / San Carlos 2b/2b 여성 룸메 구합니다
  • 3 Studio room for Rent in Santa Clara (ZIP 95051)
  • 4 자체 브랜드 유통 기업, SF/ 북가주 지사 세일즈 담당 모집
  • 5 룸 렌트
  • 6 산타클라라 한인타운에 방1실 렌트
  • 7 SULBING(설빙) IS HIRING!
  • 8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9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10 [KOTRA] Mobiltech - Office Administrator & Bookkeeper, San Jose, CA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17 명현재 접속자
  • 3,098 명오늘 방문자
  • 9,352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778,263 명전체 방문자
  • 29,377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