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 작품인 줄 모르고…" 커튼 여는 소년 건물 철거됐다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뱅크시 작품인 줄 모르고…" 커튼 여는 소년 건물 철거됐다

최고관리자 0 902 2023.03.19 01:38

805dd6bb9b813ad0de772d214b22bb3b_1679225773_7454.jpeg

‘얼굴 없는 거리의 화가’ 뱅크시의 최근 작품./뱅크시 인스타그램

‘얼굴 없는 거리의 화가’로 불리는 그라피티 작가 뱅크시의 가장 최근 작품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됐다. 이 작품은 영국의 한 버려진 농가 외벽에 남겨졌는데, 땅 주인이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농가를 철거한 것이다.

15일(현지시각) 영국 가디언 등은 뱅크시의 최근 작품이 있던 잉글랜드 남동부 켄트의 해변마을 헤르네 베이의 농가가 철거됐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의 제목은 ‘아침을 깨우다’(Morning is Broken)이다. 실제로 벽이 허물어져 작품이 훼손됐다는 점에서 ‘아침이 부서졌다’라는 중의적 의미로 쓰여진 것으로 추측된다.

작품은 가운데 부분이 구겨진 골판지 모양 철판 사이에 그려졌다. 어린 소년이 아침을 맞이하며 커튼을 열어젖히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소년의 옆으로는 고개를 내밀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도 그려졌다.

뱅크시는 ‘얼굴 없는 화가’로 비밀리에 작업하는 대신, 자신의 공식 계정에 작품 사진을 올리는 방식으로 활동을 인증해오고 있다.


805dd6bb9b813ad0de772d214b22bb3b_1679225774_1606.jpeg 

뱅크시의 작품이 있던 영국의 한 버려진 농가 외벽이 철거됐다. 사진은 철거 전후를 비교한 모습. /뱅크시 인스타그램

그는 이날도 자신의 벽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다만 이번에는 벽화가 있었던 농가가 철거되는 장면을 찍은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사진에는 굴착기와 바닥에 쏟아진 벽돌, 이를 지켜보는 작업자의 모습이 담겼다.

뱅크시 작품의 가격은 제각각이지만 보통 수십억원 대의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그의 대표작 ‘풍선과 소녀’는 2018년 소더비 경매에서 104만파운드(약 16억6500만원)에 낙찰됐다. 뱅크시는 당시 낙찰 직후 액자 내부에 설치된 파쇄기를 이용해 그림을 훼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 이후 이 작품의 가격은 약 300억원으로 치솟았다. 또 2020년 12월에는 뱅크시가 영국 서부 브리스톨의 한 주택에 벽화를 남겼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집값이 4억원에서 72억원으로 상승한 일도 있었다. 헤르네 베이 농가의 벽이 철거되면서 수십억원의 가치가 허공으로 사라진 셈이다.

가디언은 지난 14일부터 이 지역의 주택 철거작업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업체 측은 배정받은 대로 철거 작업을 진행했으며, 철거 당시 이 벽화가 뱅크시의 작품인줄은 몰랐다고 매체에 밝혔다.

철거에 투입됐던 작업자 조지 코드웰은 “뱅크시인줄은 전혀 몰랐다.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 되고 (너무 놀라) 구역질이 났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부터 철거를 시작했는데, 땅 주인은 그걸 지켜보면서도 (뱅크시 작품인줄) 모르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뱅크시의 인스타그램에 “벽을 부수지 말고 전시관으로 옮겼으면 좋았을텐데” “작품이 영영 사라지다니, 너무 슬프다” 등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철거까지도 뱅크시 계획의 일부일 것”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가연 기자 ©조선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골키퍼 골킥으로 골인…101m ‘세계 최장거리 골’ 나와
    962 2023.03.23
    2023.03.23
    962
  • 세계서 가장 닮은 쌍둥이 자매, 한 남자와 약혼…"차별 없어 만족"
    1063 2023.03.23
    2023.03.23
    1063
  • "그만 살고 싶습니다" 안락사 시행하자마자 신청자 몰린 호주
    1029 2023.03.23
    2023.03.23
    1029
  • 여자 탈의실 들어간 ‘가발 남성’…결국 머리채 잡혔다
    995 2023.03.23
    2023.03.23
    995
  • 호주 온 한국 여성만 노렸다…수면제 탄 와인 먹인 뒤 성폭행한 남성
    986 2023.03.22
    2023.03.22
    986
  • '곰돌이 푸' 공포영화, 홍콩서 돌연 상영 취소…시진핑과 닮아서?
    992 2023.03.22
    2023.03.22
    992
  • 벌금이 94억원?…주차위반했다가 식겁한 여성
    1041 2023.03.22
    2023.03.22
    1041
  • 돼지 간 이식 받은 원숭이, 35일 생존… 국내 연구팀, 미국 기록깼다
    911 2023.03.22
    2023.03.22
    911
  • 남성, 여친에 청혼 위해 '가짜 버스시간표' 설치…‘로맨틱’
    913 2023.03.21
    2023.03.21
    913
  • 은이온수 섭취 후 ‘파란색 피부’ 된 남자
    887 2023.03.21
    2023.03.21
    887
  • '연봉 209억' 콘테, '8만원' 저가항공서 포착…이탈리아 귀가 중
    874 2023.03.21
    2023.03.21
    874
  • "닭발 먹자" 이집트 정부 제안에 뿔난 국민들…왜?
    928 2023.03.21
    2023.03.21
    928
  • 성도의자 앞 강대상 없애고 경기장… 첫 레슬링 교회
    1038 2023.03.20
    2023.03.20
    1038
  • 영국 BBC, 직원들에 "업무용 폰에서 틱톡 지워라" 지침
    932 2023.03.20
    2023.03.20
    932
  • “미국 화장실은 석기시대 수준” 일본 화장실 간 미국 기자 ‘경악’
    944 2023.03.20
    2023.03.20
    94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61
  • 262
  • 263
  • 264
  • 265
  • 266
  • 267
  • 268
  • 269
  • 27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영어 과외, 대학 입학 에세이 과외 받고 싶은 학생 모집 합니다.
  • 2 Mountain View 1B1B 서브렛
  • 3 써니베일 1B1B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서블렛 내놓습니다.
  • 4 집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원격 근무 기회
  • 5 산타클라라 온담에서 서버/호스트 모집합니다.
  • 6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7 새로운 기회 — 지금 지원하세요!
  • 8 가미분식에서 함께 일하실 서버를 구합니다
  • 9 여성 룸메 구해요 $1200, 개인 화장실, North San Jose
  • 10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8/22일 부터)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42 명현재 접속자
  • 51,672 명오늘 방문자
  • 25,057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974,575 명전체 방문자
  • 29,520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