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년 인고 끝에 비호감 극복하고 왕비 오른 커밀라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53년 인고 끝에 비호감 극복하고 왕비 오른 커밀라

최고관리자 0 942 2023.05.06 03:05

0f640bae50652813e0db0708319d595e_1683378075_1751.jpg 

영국 커밀라 왕비  © 제공: 연합뉴스



다이애나 사망 후 '뭇매'…2005년 찰스와 재혼 후 '왕세자빈' 호칭 못 받아 치밀한 이미지 관리, 원만한 결혼생활로 대중의 반감 완화

故 다이애나빈의 자리를 차지한 '마녀', 가정을 깨뜨린 '불륜녀'로 미움받던 커밀라 파커 볼스가 수십년 인고 끝에 영국의 왕비로 인정받는다.

커밀라 왕비(75)는 6일 대관식에서 찰스 3세 국왕에 비해서는 조촐하지만 별도 의식을 통해 왕비관을 쓰고 정식으로 '왕비'(Queen)라는 호칭을 사용하게 된다.

그는 작년 9월 찰스 3세가 국왕으로 즉위한 이후 '왕의 배우자'(Queen Consort)라고 불려 왔다.

그나마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작년 2월 즉위 70주년 기념 성명을 통해 호칭 정리를 해두지 않았다면 어려웠을 수 있다.

그는 2005년 찰스 3세와 결혼했지만 '왕세자빈'(Princess of Wales) 호칭을 사용하지 못하고 '콘월 공작부인'(Duchess of Cornwall)으로 불렸다.

국민 마음속에 다이애나빈 이미지가 아직 생생하게 살아있었고, 그만큼 그를 향한 부정적 여론이 컸다.

커밀라는 1947년 7월생으로, 53년 전인 1970년 윈저성 폴로 경기에서 찰스를 처음 만났다. 이들은 잠시 사귀었지만 얼마 후 찰스가 프러포즈하지 않고 해군 복무를 위해 떠났다.

커밀라는 찰스의 친구이기도 한 앤드루 파커 볼스와의 관계를 다시 시작하고 1973년 혼인에 이른다.

찰스는 어린 다이애나 스펜서와 1981년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지만 둘은 맞지 않는 짝이었다.

예민한 성격의 찰스는 털털하고 의지가 되는 커밀라를 잊지 못했고 커밀라의 남편도 가정에 충실하지 않았다. 이들의 관계는 1986년 본격 재개됐다.

1993년에는 찰스가 커밀라에게 "당신의 탐폰이 되고 싶다"고 말한 1989년의 은밀한 전화 통화 내용이 타블로이드지에 유출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외부에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듬해 다이애나빈은 사기로 성사돼 악명 높은 BBC 인터뷰에서 "이 결혼엔 3명이 있어 복잡했다"고 말하며 커밀라의 존재를 처음으로 시사했다.

커밀라는 1995년에 이혼했고 찰스와 다이애나는 다음 해에 갈라섰다.

1997년 다이애나가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어린 윌리엄과 해리가 엄마를 잃자 커밀라에게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다.

그래도 찰스와 커밀라의 관계는 탄탄하게 유지됐고 마침내 2005년 '영혼의 단짝'인 이들은 윈저 시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커밀라는 이후 찰스를 그림자처럼 보필하면서 입지를 다져갔고 이미지 관리에도 큰 노력을 기울였다. 부부가 잘 지내는 모습은 대중의 마음도 서서히 누그러뜨렸다.

작년 9월 갓 왕으로 즉위한 찰스 3세가 서명 중에 펜에서 잉크가 샌다고 짜증 내자 커밀라 왕비가 상황을 차분히 정리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기기도 했다.

다만 해리 왕자는 올해 초 자서전 '스페어'에서 아버지에게 결혼하지 말라고 부탁했으며, 커밀라의 왕비 등극을 위한 이미지 만들기 작업에 자신이 희생됐다고 주장했다.

커밀라 왕비는 이제 왕비로 받아들여지긴 하지만 아직 왕실 인사 중에 인기 순위가 낮다.

일각에선 왕실이 대관식 전 커밀라 이미지 개선 프로젝트에 전력투구하느라 정작 왕실 개혁은 동력이 약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관식에선 전남편, 그사이에 낳은 아들과 딸도 참석하고, 손자 3명은 자신의 예비시동으로서 옷자락을 끄는 역할을 맡는다.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도쿄 한복판서 벌어진 강도 사건… “드라마 찍는 줄”
    959 2023.05.09
    2023.05.09
    959
  • "중국산 치즈에 '피사의 사탑' 그림은 왜" 이탈리아 발끈
    860 2023.05.09
    2023.05.09
    860
  • 고흐 그림에 스프 끼얹더니.. 로마 분수에 ‘먹물 테러’ 자행한 환경단체
    1343 2023.05.08
    2023.05.08
    1343
  • 디즈니·픽사 신작 '엘리멘탈' 불과 물의 만남…메인 포스터 공개
    861 2023.05.08
    2023.05.08
    861
  • "이게 말이 돼?"..가평서 8000쌍 합동결혼식 열렸다
    855 2023.05.08
    2023.05.08
    855
  • 해리 왕자, ‘대관식’에서 ‘프랑스 디올’ 입은 의도는?
    906 2023.05.08
    2023.05.08
    906
  • 통조림 안에 뱀이?…"건드렸더니 꿈틀"
    869 2023.05.07
    2023.05.07
    869
  • '백종원 효과' 톡톡...전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핫플레이스로 등극
    924 2023.05.07
    2023.05.07
    924
  • 급상승한 세계 설탕 가격
    932 2023.05.07
    2023.05.07
    932
  • 멕시코서 ‘가짜 코카콜라’를?…제조 시설 적발
    827 2023.05.07
    2023.05.07
    827
  • 53년 인고 끝에 비호감 극복하고 왕비 오른 커밀라
    943 2023.05.06
    2023.05.06
    943
  • 새 신부 된 70대 할머니…상대는 ‘7년 열애’ 20대 청년
    1223 2023.05.06
    2023.05.06
    1223
  • 2세 아이 가방에 실탄 18발 권총이…믿기 힘든 아르헨 치안 상황
    901 2023.05.06
    2023.05.06
    901
  • 1200년 된 어린이 미라 발견…피부 탄력도 고스란히
    948 2023.05.05
    2023.05.05
    948
  • 소뿔에 낚인 투우사, 공중으로 4m 솟구쳤다가 중상 의식불명
    973 2023.05.05
    2023.05.05
    97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51
  • 252
  • 253
  • 254
  • 255
  • 256
  • 257
  • 258
  • 259
  • 26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써니베일 3b3b 여성 룸메이트 구합니다
  • 2 샌프란시스코(산호세) 자동차 관련 기업 포럼 행사 한인 스태프 모집
  • 3 새로운 기회를 함께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 4 영어 과외, 대학 입학 에세이 과외 받고 싶은 학생 모집 합니다.
  • 5 Mountain View 1B1B 서브렛
  • 6 써니베일 1B1B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서블렛 내놓습니다.
  • 7 집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원격 근무 기회
  • 8 산타클라라 온담에서 서버/호스트 모집합니다.
  • 9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10 새로운 기회 — 지금 지원하세요!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217 명현재 접속자
  • 14,034 명오늘 방문자
  • 40,092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7,331,418 명전체 방문자
  • 29,619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